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LG계열과 일할 때는 

시작하기전 고심하고 
같이한다면 조심하고 지독한 문서화와 관리해야한다.



안그럼... 대부분이 "내 덕(LG), 네 탓(!!)"이
될 공산이 크다. 독박쓴다.

가능하면 같이 안하는 것이 좋다.


회사가 진행중인 프로젝트 지원을 나갔는데...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은 두어달전부터 야근에 주말출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두둥.

급한 상황에 30여분도 되지 않아 투입이 결정되고 목요일부터 막차를 타고 퇴근하는 슬픈현실.

http://okky.kr/article/279511

이 프로젝트에서 많은 개발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있지만, 어쨌든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완료된다고 해서 그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발자(직원)들이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회사는 성장할지 모르지만, 오랜기간을 주말야근근무를 하며 개인의 시간을 희생한 것에 비해 가치가 있을까?

개인이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늦은 시간까지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하는 것과

프로젝트 관리를 잘못하여 일정에 좇기며 사람들들을 윽박지르고, 급히 인력을 투입하는 등의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슬프다.

나는 '야근'하는 것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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