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사진기록/프레임, 틀 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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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충실한 눈과 귀가 되어주는 조중동 매체는 서민들에게는 강하게 배척받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처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