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돼지는 복을 부르는 동물이라고 한다. 2007년에는 더 복스러워졌으면 한다.
2007년에는 많은 것을 하려고 많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른 친구들 졸업하는 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음을 준비하려합니다.
내년 2학기에 복학하여 졸업을 하면 취업과 함께 야간대학원을 진학하려 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내 배움에도 끝은 없는 듯 합니다.
'너는 내년에 뭐할래?' 라고 묻는 누군가에게
"나는 내년에... " 무엇들을 할 것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내 손에 잡힐 계획들을 세워보려합니다. ^^
모두!! 2007년에는 다시한번 힘을 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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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년이면.... 27세...ㅠㅠ 나이가 점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