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Mac 이야기, 맥빠져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잘 쓰던 녀석 멀티 데스크탑(EXPO)를 이용한 가상데스크팁화면 기능을 잘 이용해오고 있었는데, 라이온 버전으로 업데이트 이후에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관련한 기능이 사라졌다. 정확하게는 미션 컨트롤러(Mission Controller)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맥북 초보사용자였던 내게 익숙했던 환경이 하루아침에 싸악 변경된 것이다.

정말 하루아침이었다. 저녁에 인증받고 다운로드 하고, 다음날 아침에 업그레이드를 했으니까.


여러가지 방법을 찾기 위해 물어보고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발견했다. 아이폰을 사용했을 때도 그랬지만 참 우연찮게 내가 원하는 기능을 찾게 되는 경우가 참 많다. 다른 사용자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려나? 아마 내가 리눅스에서 사용하던 환경을 원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미션 컨트롤러에서 데스크탑 늘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1. 미션 컨트롤러를 띄운다.

2. 상단 오른쪽에 커서를 위치한다. 그러면 투명한 박스가 오른쪽에서 나타날 것이다. 클릭한다.


3. 그러면 데스크탑들이 추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IP. 데스크탑이 추가되면 화면간 이동을 위한 단축키로 [Ctrl + 숫자]를 사용하게 된다. 데스크탑 1은 [Ctrl + 1], 데스크탑 2는 [Ctrl + 2] 요런 형태로 말이다. 내 화면에서 데스크탑 4 화면으로 이동하려면 [Ctrl + 4]를 누르면 된다.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처럼 방향키를 이용한 상하좌우 이동은... 찾아봐야한다. 현재는 가로로 쭈욱 늘어져 있다. ㅡ_-);;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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