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86건

허니몬의 IT 이야기

정보를 제공해주는 카페나, 블로그가 적다....

ㅡㅅ-);; 흠... 상당한 접수비(40만원)을 요하는 시험인지라...

국내자격증시험처럼 두세번 치뤄보며 감을 잡는다라는...

쉬운 생각을 가질 엄두도 나질 않는다.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집에 설치한 교육용 Fedora 를 설치한 리눅스를 잘 돌려봐야것다....

당장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저 리눅스를 많이 만져볼뿐...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1. 나는 세상을 향한 진출을 외쳤다!!

나의 선전포고는 이미 시작되었다.

꿈을 꾸고 있었다. 꿈에서 깨어나 그 꿈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우연찮게 듣게된 바람의 딸 '한비야'씨의 강연은 인상 깊었다.

한국은 나의 전진기지다. 세상을 향한 진출!!

보다 더 큰 내가 되기 위해서 나는 그 꿈을 펼치고자 한다.

그 첫걸음으로 여행자금 마련하기!!

허니몬의 IT 이야기

[중앙일보 김원배]

보안 전문가들은 인터넷 무선 공유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보안 설정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선 공유기에다 네트워크 이름(SSID)과 웹키(네트워크 접속 암호)를 설정하는 것이다. 웹키를 쓴 상태로 노트북에서 무선망을 검색해 보면 자물쇠 모양이 나타나고 '보안이 설정된 네트워크'라는 것이 표시된다.

그러나 웹키를 설정했다고 해 완전하게 안전한 것은 아니다. 전문적인 해커라면 암호를 풀어 보안을 해제할 수 있다. 무선망에서 잡히는 전파를 1~2시간 분석하면 무선망에 접속한 노트북과 공유기가 통신하는 내용을 잡아낼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임만기 컨설턴트는 "64비트 이하의 웹키를 사용하면 해커가 암호를 풀 수 있다"며 "가급적 128비트나 256비트 등 높은 수준의 웹키를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트북 자체에도 보안을 설정해야 한다. 특히 공유 폴더에는 중요한 문서를 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집에서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서로 연결해 쓰면서 자료를 공유하도록 설정할 경우 외부 침입에 취약하다.

윈도XP 사용자들은 '제어판'-'보안센터'로 들어가 방화벽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면 외부인이 자신의 노트북으로 접속을 시도할 때 이를 감지할 수 있다.

집에 설치한 무선 공유기의 전파가 어디까지 도달하는지 시험해 보고 지나치게 멀리 가지 않도록 세기를 조절할 필요도 있다.

또 인터넷을 공짜로 이용한답시고 아무 무선망에 접속해서도 안 된다. 일부러 보안을 설정하지 않은 무선망을 만들어 놓고 접속하는 노트북에 개인 정보를 특정한 곳으로 보내는 악성 프로그램을 심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2006년 9월 23일(토) 4:35 [중앙일보]
내 컴퓨터 남이 본다
[중앙일보 이원호.김원배]
14일 오전 서울 도심 광화문 근처의 한 고층빌딩 사무실. 보안전문가 L씨가 노트북을 켜고 무선 인터넷망을 검색해 6개의 접속포트(AP)를 잡아냈다. 이 중 아무런 보안설정이 되지 않은 것이 4개나 됐다. 그는 전파가 가장 센 한 무선망으로 들어간 뒤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등 인터넷을 마음대로 이용했다. 간단한 인터넷 주소(IP) 검색 프로그램을 돌리자 이 무선망에 연결된 다른 노트북의 IP 주소가 쉽게 나타났다. IP 주소를 파악하면 노트북에 접속명령을 내려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복사하고 삭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는 "국내 무선 인터넷망은 보안기능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아 초보 수준의 해킹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침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초고속 통신망의 랜선에 무선 공유기를 달아 쓰는 무선 인터넷은 개인과 기업 정보의 유출 창구로 악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가 보안전문가들과 함께 도심과 아파트 단지의 무선 인터넷망의 보안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절반 이상이 취약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무선 인터넷망은 초보적인 보안기능도 없어 일반 네티즌에게도 무방비 상태였다.

KT 관계자는 "대부분의 개인 이용자가 무선망 보안이 취약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데다 초고속 통신망 회사에 무선 공유기를 단 사실을 알리지 않아 전문가의 도움을 못 받는다"고 밝혔다. 무선 공유기는 눈에 보이는 연결 선(랜선)을 꽂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몰래 연결해도 주인이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보안인력 양성업체인 IT뱅크의 김정우 이사는 "유선망에 침입하려면 반드시 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선망은 무선 공유기가 쏘는 전파영역(수십m) 안에만 있으면 선에 연결된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멀리 떨어져 있는 무선망의 약한 전파를 키워 받을 수 있는 안테나도 등장했다. 수입 고가 장비도 있지만 깡통으로도 사제 안테나를 만들 수 있다. 적발된 사례는 없지만 해커들 사이에선 사제 안테나와 노트북을 자동차에 싣고 다니면서 취약한 무선망에 접속하는 '워 드라이빙(war driving)'을 하고 있다는 게 보안전문가들의 귀띔이다.

경찰청의 정석화 사이버테러 3팀장은 "워 드라이빙을 통한 무선망 해킹이 일어나면 IP를 추적하기가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심각한 보안문제에도 불구하고 무선 인터넷 공유기 사용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KT 등 초고속 인터넷 업계에선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설치 대수가 지난해 250만 대, 올해 300만 대에 이어 내년 초엔 4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현재 KT 등 통신업체에 돈을 내고 무선 인터넷을 쓰는 가입자는 60만 명이다. 그러나 몰래 쓰는 사람이 더 많아 실제 이용자는 이보다 2~3배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원호.김원배 기자 llhll@joongang.co.kr◆ 무선 인터넷 공유(共有)기=하나의 초고속 통신망 회선으로 여러 대의 컴퓨터가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장비다. 최근에는 선을 연결하지 않고 전파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무선 공유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중에서 5만~10만원만 주면 쉽게 살 수 있다. ▶이원호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llhll/[내 손안에 정보 조인스 모바일 2442+ NATE/magicⓝ/ez-i][ⓒ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니몬의 IT 이야기

PhotoshopCS.... 우리가 흔히 말하는 뽀샵의 8.0 버전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ㅡㅅ-);; 아직 파악 중...
소장하고 있던 7.0...이 오류를 계속 일으키는 바람에...
역시 소장하고 있던... CS로 업글을...
ㅡ0-);;영어를... 익혀보고자... 일부러 한글화를 하지 않았다.
그 압박이란!?
1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258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