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에 해당되는 글 112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이 책에서 보여주는 30개 포인트를 바탕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

일본인 역자의 책을 옮겨온 탓에, 일본역사에 대해서 나름 상세하게 사례를 들고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단순히 이론 저자의 책을 그대로 옮겨오기보다는, 우리나라 역사 속의 인물들의 일화들을

근간으로 해서 책을 꾸몄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제 나름의 작업을 해보고자 합니다.

30개 포인트를 바탕으로, 국내역사 중에서 이와 유사한 항목들을 뽑아 사례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배정숙 옮김

북프렌즈(느낌이있는나무) 2007.04.20

.

목차


01. 민중이 요구하는 것을 간파하는 자가 통치할 수 있다.

02. 자유로운 도시를 정복하고 싶다면 먼저 말살해야 한다.

03. 지배는 협력이 아닌, 독자적인 힘으로 이루어라.

04. 민중을 설득하는 말보다 무력을 지녀라.

05. '기초공사'가 권력 유지로 이어진다.

06. 타인이 자신에게 갖는 과거의 원한을 잊어서는 안된다.

07. '잔혹성'은 한 번만 실행해야 한다.

08. '잔혹성'이 나라를 재정립한다.

09. 포상은 조금씩 나누어 주어야 한다.

10. 민중으로부터의 신뢰를 우선으로 생각하라.

11. 평화로운 시대에 보여주는 시민의 충절을 믿어서는 안 된다.

12. 용병군은 신용하지 않는다.

13. 너무 강한 지원군은 의뢰자의 멸망을 초래한다.

14. 군주국의 평온무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강력한 무력이 필요하다.

15. 평소부터 전투를 상정하여 지세를 파악하라.

16. 때로는 악평을 쓰지 말고 악행을 실행해야 한다.

17. '선심'은 때로 스스로의 목을 죈다.

18. 군주는 두려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19. 자신의 군대에 대한 연민은 버려라.

20. 교활함과 용맹함을 견비해라.

21. 때로는 냉혹하고 불성실한 인간이어라.

22. 직접적인 원한이 자신에게 향하지 않도록 교묘함을 가져라.

23. 신뢰할 수 있는 부하보다 적대했던 인간을 기용하라.

24. 누가 우리편이고 누가 적인지를 표명하라.

25. 자신의 측근은 극진하게 대해야 한다.

26. 측근의 수준은 군주의 수준을 반영한다.

27.소수의 현자에게만 진언을 허락하라.

28. 현명한 군주는 운에 몸을 맡기지 않는다.

29. 때로는 분별을 버리고 과감히 행동하라.

30. 위대한 군주는 난세에 탄생한다.

나는 성공하고 싶다. 나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공부하다가보니 제왕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제왕학은 왕이 될 예정자들에게 왕으로서 갖추어야할 소견과 행동을 가르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쪽에서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된 것이 많다. 일본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충분히 제왕학의 필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요즘 시대의 흐름은 분명한(눈에 보이는 직선적이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리더쉽을 요구하고 있다.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자신의 구성원들을 조직하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리더쉽.

한 나라를 다스리는 리더로서의 나를 상상할 때 무척이나 즐거워진다

대통령을 하고 싶은 생각은 아니지만,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은 해봄직 하잖은가?


얼마전 읽었던 블로거의 글에서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최근 국민과의 소통을 단절시키고, 멀어지는 민심에 고심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위의 첫 항목인, '01. 민중이 요구하는 것을 간파하는 자가 통치할 수 있다.'를 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실수를 지적해주었다.

다른 사람의 위에 선다는 것(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속에서도 사회 구성원과 지도자는 존재한다)의 의미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문득하게 되었다. 그래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알아보고 싶었고, 그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을 통해 희미하게나마 군주론의 윤곽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내 나름의 제왕학 개념정리를 시작한다.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 오늘 회의를 주재하는 과장의 회의 진행 방식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 ex) 현재 놓여있는 다리 하나로는 양쪽의 소통이 정체되고 원할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리 하나를 추가로 증설하려고 하는데, 그 이점은 무엇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 그것도, 사전에 통보없이 월요일 아침부터 무턱대고 메신저를 통해서 물어온다.

또 한 건을 제안한다.

=ex) 현재 운영 중인 물품관리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하려고 한다.

그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 그것도, 사전에 통보없이 월요일 아침에 첫번째 안건 다음으로 바로 묻는다.

그래놓고는, 이렇다할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즉흥적인 단순한 의견들만 내놓자, 화를 낸다.

아래의 것들에 대한 숙지와 체득으로 진행되었으면 한다.

*회의 목적과 가치

- 정보 전달과 고지

    * 회사의 비전이나 전략 등에 대한 공지
    * 설득과 이해, 동의를 구하는 과정

-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

    * 협의, 합의, 토론을 통한 문제 해결
    * 업무 지원이나 업무 조정

- 아이디어 도출

    * 전략, 기획, 마케팅, 영업의 아이디어 도출
    * 신상품 개발이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 회의 요청 방법

- 목적과 참석자 명시화

    * 회의 목적과 취지, 참석자에 대한 사전안내
    * CC에 상급자와 의사결정자 필히 포함
    * 장소, 시간에 대한 명확한 명시
    * 주최자에 대한 안내

- 사전자료의 제시

    * 회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 제공
    * 기존 회의록, 참고 자료의 충분한 제공
    * 한 장으로 된 참고 자료 정리

- 준비물

    * 회의 자료 인쇄본 or File 준비
    * 회의 목적에 따른 회의도구 준비
    * 회의 방해요소 제재

- 주, 일 고지

    * 회의는 1주일 전 고지 -> 하루 전 확인
    * 한 시간 전에 메시지를 통한 공지
    *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시작하기



글을 보시는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태그가 일부 손상되었는지, 잠시 글이 뭉게져서 보였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많은 직장인들이 느끼고 있는 근무의 어려운 상황 중 하나,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도 가지가지, 각양각색이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보같은 질문이 되어버렸지만,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면,

- 나를 믿어주지 않는 사람(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끊임없이 확인하는 경우)

- 자신이 하는 일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사람(결정권이 없는 내 입장에서는 그저 따를 수밖에 없지만,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 불만이 쌓여간다.)

- 대략적인 지시사항만 해놓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보여주면 자기가 의도한 바 아니라는 사람(그럼 자기가 지시사항을 할 때 가이드 라인이라도 잡아주던가....)

- 말 많은 사람(불필요한 수식어가 첨부된 말만 하는 사람)

- 자기가 했던 약속 잊어버리는 사람(그 약속의 여파가 네에게 온다)

- 나를 다 이해했다고 말하는 사람(사람을 이해했다는 것은 오만이다)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너무 자주 오래 보면서

저런 모습을 내가 닮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한다.

지금 내 모습은 어떤 것일까?

요즘에는 부쩍 일하기가 힘들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 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왕학의 시작, 마키아벨리 '군주론'  (0) 2008.09.08
회의 진행요령  (0) 2008.09.01
080811_내 비행의 시작  (0) 2008.08.11
CMA 계좌 트기  (0) 2007.07.25
세계지도!!  (4) 2007.03.02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욕심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

내 자신에 대한 욕심.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 자신의 힘으로 내 자신을 크게 만들겠다는 욕심.

이런 욕심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나를 더욱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볼 수 있다." 라는 '갈매기의 꿈'에서 조나단이 했던 말.

내가 보다 멀리 보기위해서는 더욱 높은 곳을 향해 높이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날개짓을 해야합니다.

이제 그 날개짓의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나의 비행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CMA : CMA (Cash Management Account)

입출금 자유롭고, 수익 높음.우량한 어음 및 채권등으로 운용하는 실적 상품.


원조격인 종양종합금?平超퓽 CMA의 경우 예금자 보호상품으로 CMA 의 예탁기간은 1일 ~ 365일입니다.(365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자동 재예탁됩니다.) 예탁기간을 미리 정할 필요 없이 출금시 예탁일수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단 하루만 맡겨도 연 4%-4.5%정도의 수익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이 확정되지 않은 유동성 자금을 자유로운 입금형식과 높은 이자율로 운용하면서 카드대금 통신료 공과금 보험료등 자동 납부서비스등 자동이체가 가능합니다. 이와함께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공모주 청약자격등도 주어져 일조 삼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어음관리계좌 또는 종합자산관리계정이라고도 한다. 고객이 예치한 자금을 CP나 양도성예금증서(CD)·국공채 등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상품이다. 투자금융회사종합금융회사의 대표적인 단기금융상품이나 2005년 6월부터 증권회사에서도 취급한다.

종합금융회사의 CMA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해당 업체가 부도가 나더라도 최고 5,000만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으나, 증권회사의 경우에는 보호받지 못한다. 단, 종합금융회사를 인수한 증권회사에서 그 업무를 병행하여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는 CMA 상품을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유가증권에 투자한 뒤 남는 자금을 자동적으로 단기 고수익 상품에 운용하며,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입출금은 물론 자동납부·급여이체 등의 서비스 기능이 있고, 주식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단기간을 예치해도 높은 이자율을 적용받아 여유자금을 운영하는 데에 적합하다.

-----------------------------------------

일반적인 CMA는 RP형이라고 해서 주식의 상승과 하강에 따라서 그 수익률이 변화가 발생한다.

CMA에 따라서 MMF형이 존재하므로 이를 잘 알아보고 가도록 한다.

CMA 계좌를 트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래하는 증권사나 가까운 증권사로 가서

CMA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면 직원이 알아서 처리를 해준다.

20대... 은행에 저축하는 습관보다... 한번 투자를 해보자... ㅡㅅ-)b

1 ··· 17 18 19 20 21 22 23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