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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매일매일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나가는
Me2Day
 - 매일매일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난 뒤 1분이 지나면 수정할 수 없는 미투데이.
  -> 이 기능을 TodoList의 사용목적의 강제성으로 만들 수 있다.
  -> 특정하는 태그나 기능(미투데이 내용과 ToDOList의 구분을 위해서 사용)을 통해서
      TodayToDoList 생성


자신이 해야할 리스트를 만들고 그것을 달성할 때마다 한줄한줄 지워나가는 ToDOList
  - 미투데이에서 TodayToDoList로 정의된 항목들에 대해서 보여준다.
  - 달성여부 체크 이후 해당 리스트에 Strike 기능이 부여된다.




두 분야의 것들이 합쳐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날 하루에 해야할 일들을 합치게 되는 Me2DayTodayToDoList : Me3dol !! 미쓰리돌!!

이 녀석을 내 개인 프로젝트로 명한다. 일명 미쓰리돌!!

ㅡㅅ-) Me2Day API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었군. ㅎㅎ 고마우이. +_+)
그러고보면... 잘 찾아보면 쓸만한 API들이 있는데... 그걸 잠시 잊고 있었어. ㅎㅎ.



아무도 미쓰리돌을 쓸 수 없다!!! ㅡㅅ-)~ 오직 나만 쓰는거다!!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첫 미니 프로젝트 진행 중.

곰곰히 생각해보면, 홈페이지 구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난 홈페이지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전해줘야 하는건데... 나에게는 그런 역량이 부족한가보다.

OTL... 말하다가 답답함에 혈압오르고 GG 취고 혼자 놀았다.

내일은 그런 것들을 모아서 정리 들어가야 한다.

오늘 글은... 그저 주절주절 꺼낼 뿐이다. 나에게 하나의 습관을 부여하기 위하여.



조금 반성....

나는 여전히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대해서 능숙하지 못한 듯 하다.

내 안으로 삭히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예전에 나는 그저 안으로 삭히기만 했을 뿐이다.... 그래서 곪는 건 나였지.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오늘도 허니몬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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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현재 저는 CJ에서 주관하고 있는 Java Expert 과정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3월 23일) 취업특강의 일환으로 HR Brown(http://www.hrbrown.co.kr)의 대표이사 시면서 IT 전문 컨설턴트인 홍상기 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 아주 정열적으로 알려주시더군요!!

  취업에 대해서 근심걱정을 쌓고 수업을 듣고 있는 많은 수강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좋은 말씀을들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 분의 말씀을 듣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응하려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어느정도 호응해줘야하는 것이 반장인 제 입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에 HTML / CSS / Javascript 교육과정이 끝이 나고, 곧 Java + Oracle 과정으로 넘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HTML / CSS / Javascript 자체는 웹디자인과의 직접적인 관련이 많은 분야이다 보니까 Java Expert 과정에서는 본 과정으로 가기 위한 맛보기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배우면서 '호오~~, 이걸 알아두고 있으면 나중에 누구 홈페이지 만들 때 좋겠는데~?' 하는 궁리를 살짝쿵 했습니다(모교 학과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기로 했는데 여지까지 밀고 있는 게으름쟁이 랍니다). 이 과정에 대한 복습과 심화는 주말 동안에 어느정도 마무리를 지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 대한 공부에 대해서는 스프링노트(http://sunfuture.springnote.com)에 'HTML/CSS/JavaScript 라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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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따로 필기노트를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아서(OTL...) 스프링 노트를 부쩍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접속해서 사용가능하고 손쉽게 수정과 추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에 부쩍 스프링노트의 사용이 잦아들고 있습니다(표와 관련된 기능은 조금 약합니다). 그룹 노트도 생성이 가능하여 오픈ID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을 하고 작성한 글을 보충하거나 수정도 가능합니다.

  양재천이 가까운 덕에 점심을 후딱 먹고 나면, 음악을 들으면서 후다닥 선책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양재천 주변에는 분위기 좋은 와인샵이나 음식점들이 제법 있더군요. 그래봐야 취업준비생인 제 입장에서는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 ㅎㅎ
  Java 분야로의 업종변경이나 보다 많은 공부를 하실 분들은 조금 비싼돈 들여서라도 좋은 교육센터를 찾아서 가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자기돈 투자해서 가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소식이 있으며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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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허니몬 입니다.

황사가 유달리 심한 요즘 건강하시죠? ^^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주세요!

오랜만에 맞이하는 주말에 포스팅을 몇개 해볼자 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게으름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니까, 많은 분들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아래 그림에 나와있는 CJ에서 운영하고 있는 JAVA EXPERT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직장 상사와의 불화로 일을 그만두고, 3개월의 재충전 시간을 갖은 후에 새로운 분야(SW/프로그래밍) 쪽으로의 전환을 궁리하면서 찾아보던 중에 눈에 띄는 몇 개의 교육기관 중에서 비교적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 곳이고, 약간의 친분관계(혹은 혈연관계?)가 있는 이도 근무하고 있는 곳이어서 큰 망설임없이 이 곳(CJ Java Expert)을 선택하였습니다.

  Java 관련 과정은 다음 달(4월)에 열리는 것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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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수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이겠죠?
  제가 듣고 있는 Java Expert는 실직자와 고학력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노동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5개월의 기간 동안 수강비 300만원 중 200만원을 노동부에서 지원하고 남은 100만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한번에 완납도 되고 분납도 되니까 원하시는 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5개월이라는 시간은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요즘 무료로 과정을 진행하는 곳도 있지만, 자신의 돈을 어느정도 투자하지 않으면 마음이 헤이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적더라도 내 돈을 어느정도 내면서 다니는 것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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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카이뷰 발췌, 저의 목적지

  제가 매일 아침 8시 반 전까지 도착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출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건 어쩔 수 없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 잘되자고 하는 일이니 가능하면 지각 결석을 피해서 개근상을 노려볼까 합니다. 초,중,고 13년 개근을 한 허니몬이기 때문에 아마 큰 문제(20대가 되어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되고 나니... ㅡ0-);; 술(과음)마시고 난 다음날은 살짝쿵 늘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저만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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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장에 양재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있는 곳(도농역 부근)에서 가기 위해서는 대략 1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6시에 일어나서 떠날 채비를 해야합니다. 7시만 되어도 출근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저기 계신 분들과 함께 양재역을 향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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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역에서 환승하여 3호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 초상권을 피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계단을 지나간 다음에 쓰윽 뒤에서 찍어주는 센스!? OTL... 그것보다는 카메라 렌즈로라도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는게 부끄러워서... ㅎㅎ 어려운 경기 중에도 열심히 사시는 많은 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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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양재역에 도착. 서울 외곽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지점이기 때문인지 많은 차량과 많은 사람들이 출근길을 재촉하며 자신의 직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월요일에는 정말 말도 못할만큼 도로가 막힙니다. ㅡ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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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교육장을 향해 걸어가볼까요? 위에 사진에서 보신 것처럼, 양재역에서 멀다면 멉니다. 부지런히 걷고 걸어도 아직 교육장이 다가오지 않더군요. ㅡㅅ-)b 가운데 살짝쿵 삐져나온 건물 지하에 교육장이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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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한참 걸어왔는데도 아직 멀었군요. 중앙 왼쪽부분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굉장히 좋더군요.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선릉역에 다녀오는 길에 내리쬐는 햇살도 따스하니 좋고, 옆 화단에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하는 개나리꽃의 모습을 보니 웬지 수업을 잠시 들어가기 싫어지더라만, 부지런히 걸음을 재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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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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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풍경 2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교육하기에는 좋은 환경입니다. 운이 좋게도 우리 동기들이 들어오기전 교육장 컴퓨터가 싸악 바뀌었거든요. 인터넷 상태만 양호하면 요즘 나온 대부분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직장이나 교육장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욥!
내부의 다른 사진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거든요. ^^; 반장도 하고,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교육 받으면서 머리를 굴리려니 진도 따라가기도 조금 버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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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짝꿍이었던 진석군.


  앞으로 이곳에서 5개월이 생활을 해야합니다. 24명의 동기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면서 JAVA 전문가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첫주 보냈습니다!! 아직 이야기 할 거 많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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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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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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