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97건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아래 두 사진은 Ubuntu 9.10 + Firefox 3.5.7 조합으로 해서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로 들어온 화면입니다. 커서도 글쓰기 란에 정상적으로 보이고 입력도 됩니다.



아래 두 사진은 Firefox 3.6 pre를 실행해서 티스토리 글쓰기에 들어온 화면입니다.
앞서서 작성했던 간단한 임시글을 불러왔지만, 그 내용이 정상적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더불어서 [사진] 항목을 클릭해서 사진을 불러와도 업로드가 정상적으로 티스토리에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Firefox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하는(오늘 3.5.7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확신) 문제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윈도우에서는 보이지 않고 Ubuntu 9.10에서만 보이는 증상인듯 합니다.

2010/01/01 -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 Ubuntu 9.10 + FlashPlayer

2009/12/21 -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 티스토리, 우분투(Ubuntu) 리눅스 상에서 사진 업로더가 정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 두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파워에디터만의 문제인지, 우분투의 문제인지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우분투에서 실행되는 Firefox의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파워에디터의 버튼들의 위치에 커서를 올리면 커서가 반응을 보였는데, 이제는 그런 반응조차 없습니다. OTL...

이전 관리 페이지에서 글을 작성해도 되기는 하지만, 글을 쓰는 것 자체는 새관리 페이지가 훨씬 편하다보니까 쉽게 바꿀 수가 없네요.
흐음... ㅡ_-)> 저의 무던한 성격이라면 그냥 써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니면, 3.6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제외시킨 요소들이 티스토리 안에 들어있는건가요? ㅡ_-)? 흠...
Firefox의 정책에 대해서 유심히 보지 않은 후유증이 여기서 나타나는군요.
허니몬의 IT 이야기/IT 트랜드
출처 : http://lifehacker.com/5296879/daum-blue-firefox-theme-is-clean-simple-and-elegant


얼마 전, 다음이 모질라 재단과 협력하여 FireFox 3 최적화 버전을 공개했었다. RSS를 읽다가 Daum에서 제공하는 파이어폭스용 테마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재빠르게 설치를 해봤다.

위에 적용된 모습이 Daum Blue Firefox Theme 다. 불여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조금은 다르겠지만, Office 2007 Black  테마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어느테마가 더 나을까? ^^; ㅎㅎ. 내 개인적으로는 Daum Blue FireFox Theme 가 깔끔해보이고 괜찮은 듯 하다. ^^;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을 듯 하지만... 한번 사용해 보는게 어떠신지!?

 요 페이지(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search?q=daum%20blue%20firefox)에서 다운 로드 받는 것도 괜찮고, 도구(T)-부가기능 에 선택해서 Daum Blue 로 검색해보면 찾아볼 수 있다. 이 테마를 설치하기 전에는 daum blue로 검색해서 찾아냈는데, 테마를 설치하고 나는 검색 결과에 뜨지 않는다. ㅡ0-);; 이건 또 뭔경우야!!
FireFox Addon Link :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10288

난 왜... 이제봤지... ㅡ_-);;
요게 FireFox3에 Daum Blue를 적용한 모습입니다. 깔끔하지요? ^^;

깔끔하니 괜찮죠? ^^ 한번 사용해보세용. ㅎㅎ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우분투 9.10 버전으로 업데이트 이후에,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사진을 올리겨 하면, 제일 위에 있는 것처럼 화면이 구성된다. 이는 아마도 우분투 9.10 과 플래시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와 관련된 항목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불여우에서 많이 쓰는 FireBugs를 이용해서 해당하는 페이지의 소스파일을 확인해본 결과다. 소스에서 뭔가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윈도우에서도 발생하는 항목이 같다. 하지만, 윈도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반해서 우분투 9.10 에서는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는다.

Windows + FlashPlayer 조합과 Ubuntu 9.10 + FlashPlayer 조합 사이에서 나오는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ㅡ_-)> 지금 당장은 해결할 방법이 없으므로 그냥 사용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하다. OTL...  흠. +_+) 불만을 이야기하다보면 개선되지 않을까?


허니몬의 IT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Micro SNS 서비스로는 미투데이, 트위터를 뽑을 수 있겠다. 그리고 미투데이의 성공과 더불어서 국내에는 유사한 Micro SNS 서비스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Micro SNS는 제한된 글자수로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서 점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Open API를 제공함으로 해서 매쉬업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자들의 곁으로 스며들고 있다.
Micro SNS의 장점이라면, 모바일에서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서 많은 트래픽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다가 SMS나 MMS를 통해서 자신의 페이지 내에 자신의 홈페이지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글 트위터를 쓰다가 특이한 점이 있어서, 원래 서비스인 트위터, 미투데이와 비교를 해봤다.

한글 트위터는 드림위즈에서 제공하고 있는 트위터 매쉬업 프로그램이다. 이찬진씨와 더불어서 아이폰이 개통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다. 화면의 오른쪽 중간을 보면, 빨간 상자로 표시를 해둔 부분이 있다. 저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제일 상단으로 가거나 제일 하단으로 이동을 한다. 최근의 웹서비스들은 키보드를 사용하기 보다는 마우스를 이용하여 사용하고 편하게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페이지 이동버튼은 꽤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나는 미투데이를 주로 사용한다. 트위터는 리트윗으로 누군가가 했던 말을 퍼뜨리는 소문(혹은 새로운 소식) 전파에 있어서 강력함을 가지고 있다. 반면 미투데이는 미친들과의 수다를 떠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트위터에 비해서 정감이 가는 편이다.
한글 트위터에는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꼈던 많은 부분들을 개선하여 제공해주고 있다.

아래는 트위터 페이지에 접속한 페이지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쉬운 영어들이기는 하지만, 영어거부감이 아직 남아있는 편이라,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다)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 페이지에는 접근하지 않는편이다. 한글 트위터에서는 번역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내가 팔로잉 하고 있는 외국인의 트윗을 어느정도 의미를 이해하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글 트위터는 이외에도 트위터의 오픈API를 이용하여 다양한 편의기능을 별도로 제공을 하고 있다. 원래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불편한 요소들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쉬업(Mash Up) 서비스의 장점이 아닐까?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가끔 트위터가 서비스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한글 트위터도 서비스 불가능 상태에 빠진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2010년, 트위터는 해커들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을 것이다. 더불어서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증가(이는 트위터를 이용한 매쉬업 서비스의 증가와 더불어 모바일 사용량의 증가)를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뭐 어쨌든, 어떤 의미에서건 트위터로서는 자신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는 의미에서는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내 미투데이 사용패턴을 분석해보자면, 미투데이에서는 마우스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 내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 경우보다는, 나와 친구사이인 미친들이 올린 글과, 관심태그로 등록해둔 me2book, me2photo 의 태그를 가진 글이 올라오는 것을 읽는 편이기 때문에, 키보드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용패턴을 보인다. 이런 사용패턴은 미투나 트위터 사용자나 모두가 비슷한 사용패턴을 가지지 않을까?

미투데이에서도 한글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최상위, 최하위 페이지 버튼을 제공하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봤다.

스크린 샷 뜬 페이지에서 빨간 선으로 표시된 부위에 페이지 이동 버튼이 나타나면 어떨까? 거기다가 환경설정에서 페이지 이동 버튼의 위치가 왼쪽과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

내 나름의 미투데이 서비스에 대한 UX적인 분석이었다. +_+)> 꾸준하게 지속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그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용자를 많이 확보하고, 그들의 애정어린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서비스에 적용하여 개선을 하면서 성장해간다고 생각한다. 이제 서비스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며, 생산자와 사용자 사이에 생기는 소통을 통해 자극을 받고 반응하는 생물학적인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은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생물학에 대한 공부도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나에게 좋을 듯 하다.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어느 순간 부터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현재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는 우분투 Desktop 9.10 32bit 버전이다.

얼마전부터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를 할때, 사진을 첨부하려고 파일업로더를 열면 불러오기 버튼이나 확인 버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파일업로더가 우분투 환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파이어폭스의 경우에는 버튼은 나타나지 않지만 버튼 위치에 마우스커서를 올리면 커서가 모양이 변하면서 버튼을 클릭할 수는 있다. 보이지는 않지만...
다음에디터 이미지 첨부의 나타나는 모습은 다음과 같다.

불여우(Firefox)에서 사진 업로더를 실행시켰을 때 화면 :

크롬(Chrome) 에서 사진 업로더를 실행했을 때의 화면 :

 현재 사용중인 파이어폭스와 우분트의 각각 버전
 
 

현재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편집기의 파일업로더는 Flash로 제작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나타나는 겁니까!!! 적어도 Flash는 flash 플레이어가 정상 설치되어 있으면 정상적으로 떠야하는건거 아닌가요!!
1 ··· 39 40 41 42 43 44 45 ··· 80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