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에 해당되는 글 3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Afghanistan, June, 2010 - The Big Picture - Boston.com // 어린 아이는 아버지의 죽음을 이해했을까? 이념…보다는 국익을 위한 전쟁… 그 흔적들에 아파하는 기억을 왜 아이는 간직해야할까?(me2book 신, 은비라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의 소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주인공이 전하는 또다시 기억나게 만드는 일본 침략기의 이야기, 그리고 일본에 있는 재일 동포의 이야기, 위안부 문제, 역사적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이 일을... 네가 용서하겠다고?) 2010-07-11 00:35:52
  • 흠… 월드컵을 봐야할까…??(잘까 말까... me2mobile) 2010-07-11 00:41:54
  • 어느샌가… 비가 그쳤다? ㅎㅎ… 오늘은 계속 내려줘도 괜찮은데…(비내리는 일요일 오후, 차분한 느낌이 좋은데.) 2010-07-11 09:42:38
  • 나경원씨는 정치인으로 계속 살아가려나??(나경원씨... 정치인의 필수스킬... 막말과 무책임함을 보이는 정치인의 대표... ㅡㅅ-);; 흠... 이제 할 게 정치인 밖에 없을까...?? me2mobile) 2010-07-11 20:28:26
  • ㅎㅎ 스페인은 승리헐까???(me2mobile) 2010-07-11 20:32:11
  • ^^;; JCO…설문의 질문이 조금… 어색하다고 해야할까요… 이상하네요. ㅡ0-);;(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트랙간의 어느정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 2010-07-11 22:22:26
  • 아아…남자여!!
    욕망을 채운 그는 미련없이 자리를 뜨고… by 호란 에 남긴 글(나도 남자...인거지.) 2010-07-11 22:38:49
  • 헐… ㅡㅅ-);; 이제 미투데이로 신의 말씀을 전도하려는 작자 까지 나타났다…. Orz… 신이란 나에게 백해무익한 존재이거늘…(미친 거부 블럭 기능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에 다다르다.... me2mobile) 2010-07-11 23:30:22
  • 하아… ㅡ_-);; 트위터는… 경품이나 이벤트를 위한 트윗으로 넘실대고… 미투데이는 의도하지 않은 많은 광고성 멘트를 날리며 친구 신청해오는 계정들로 넘실대고… 사람은 자신의 도구를 순수하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열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한스럽구나.(ㅡ_-)) 2010-07-11 23:40:0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7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이걸 보고 잠시 당황스러웠다.

내가 분명 게임을 하기는 했다. 게임 때문에 게임가드를 설치해야하기도 했다. 그런데, 떡하니 시스템의 서비스에 등록되어 실행되고 있던 이 녀석은 무엇인고? nProtect의 netizen이나 방화벽 등은 특정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실행되어야 정상이다. 적어도, 나는 설치를 할 때 내 컴퓨터에 상주하는 옵션을 선택한 적이 결코 없다. 개인적으로 방화벽이나 보안프로그램 자체를 그리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다시한 번 nProtect에 대한 내 반감을 일으키는 상황을 연출한다. 쩝...

ㅡ_-);; 사용자의 동의를 얻지 않은 서비스 등록이나 프로그램의 설치는 하지 말자.

맘에 안들어서 바로 지웠다.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로 이동
해당하는 서비스의 서비스 이름을 알아낸다.
nProtect GameGuard service의 서비스 이름은 npggsvc 이다.
여기서 [시작유형]은 [사용 안함]으로 변경해주자. 그래야 레지스트리에 접근했을 때 삭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고서 HKEY_LOCAL_MACHINE\SYTEM\CurrentControlSet\Service 에서 npggsvc를 찾아낸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삭제를 누르면 서비스는 삭제가 완료된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너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라고 내 머릿 속에서 외치고 있다. 하지만, 자바의 EJB 기술은 네가 배울 기술이 아니다 라고 외치는 것 같다. ㅡㅅ-);; EJB는 머리에 입력되지 않는다.

EJB를 2주째 배우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진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업을 빼먹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구현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내 귀차니즘과 내 이성이 규합하여 학습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난 이걸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것이 현재 나의 딜레마. 




사진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20after4/36178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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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