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에 해당되는 글 3건

허니몬의 IT 이야기/아키텍트, 'SW건축가'를 꿈꾸다

  지난 '2010년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를 참가한 이후 2년만에 다시 대회를 찾았다.

  >> 2010/07/18 - [허니몬의 IT 이야기/IT 트랜드] - 허니몬, 2010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를 다녀오다.

  오늘은 아무런 준비없이 휴가를 쓴 날이었다. 그런데 휴가를 내고보니, 이 날에 아키텍트 대회가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아는 분에게 부탁드려서 무료참관 신청을 하고 수요일 아침 코엑스를 향했다. 코엑스에는 평일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출근하는 직장은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아키텍트 역할이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SW 아키텍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려고 하는 이런 대회는 참 좋다.


Architect!
Your Role, Our Future.

IT쪽에서 크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몇가지가 있다.
* 생산성(여기서는 생산성보다는 관리적인 측면이 강하다)
    *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위험(리스크)을 줄이고
    *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유용한 형태로 가고 있다.
* 빅데이터
* 클라우드 컴퓨팅
* 모바일 서비스


1. 통합된 개발환경 기반 어프리케이션 관리체계

  • 발표자 : 삼성SDS 김영신 수석보
  • 통합된 개발환경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지원하는 툴과 가이드를 통합하여 개발관리를 Seamless하게 할 수 있는 개발환경
    • 개발 라이프사이클 : 분석 -> 설계 -> 개발 -=–0 운영관리
  • 개발산출물
    • 개발자가 생산한 개발산출물에 대한 시스템 검증없이 구두 또는 테스트의 결과를 중심으로 공정, 진척, 품질관리ㅡㄹㄹ 수행
    • 관련자 : 개발자(납기), 고객(진척률, 이슈/위험), PM/PL(진척률, 결함, 이슈/위험, 공수), 아키텍트/품질담당
    • 개발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나는 너를 믿는다’ 라…
  • 아키텍처 구성방안
    • 개발환경은 복잡해짐
    • 단순한 툴 조합만으로는 개발생산성이 나지 않음
    • 개발생산성을 극대화 하려면 실행환경 구조, 개발환경, 관리환경을 Set화 하여 구성
      • 코딩 산출물(프로그램 소스코드)
      • 실행환경 구조(실행환경 구조, Runtime architecture)
      • 개발환경(IDE/형상관리/빌드/코드품질(PMD)/테스트/이관)
      • 관리환경(진척/결함/이슈 관리)
    • 아키텍트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조합하여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관리툴이 연계가 잘 되어 있을 경우 시스템 오류가 생겼을 경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들이 생겨난다.
    • 실행환경 구조를 얼마나 잘 잡았느냐에 따라서 손쉬워진다.
      • 실행환경 구조
      • 개발환경
      • 관리환경
      • 위의 세가지를 하나로 엮는다(발표자는 ’set화’라고 지칭 ).
  • 개발환경 set화
    • Set화된 개발환경이란 공공, 금융 등 프로젝트에 동일하게 활용하는 실행, 개발, 관리환경의 툴, 가이드, 설정을 포함하여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한 개발환경 패키지이며 상호호환 가능
      •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서 필요한 솔루션들을 종합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구성방안
    • 개발단계시 활용하는 Runtime, 개발자동화툴, 형상관리툴, 빌드툴, 인스펙션툴, 테스트툴, 운영이관 및 실물기반 관리기능이 연계되어 개발산출물 전체의 라이프 사이클을 통제, 관리하도록 구성
    • 개발환경에 맞춰서 최적화 하는 것이 중요하군.
    • 어플리케이션 실행환경 구성
      • Broker, Controller
        • TimeStamp
        • Application Error
        • Regression Test
        • Test Pass rate
        • Application Monitoring
      • Dao
        • Query Monitoring
      • 좋은부모 인생시스템이라…
    •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 구성
      • 검수자(개발서버)
      • 개발자(개발PC)
      • 관리자(관리서버)
      • 아키텍트, 테스터 운영자(관리서버)
    • 현재 회사에서는 이와 같은 개발환경을 구축하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게 좀 큰 약점으로 적용된다.
    •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가 주석인지 실제로 동작하는 코드인지 관찰한다라…
    • 실물기반 진척관리를 위한 관리체계 구성 예시
      • 서버환경
      • 개발툴
        • 개발IDE툴 -> 형상관리툴 -> 빌드툴 -> 인스펙션툴 -> 테스트툴 -> 이관툴
      • 실물자동 점검툴과 연계한 관리환경
      • 진척관리 절차
  • 적용사례
    • OO기관 구축 사업에 통합된 개발환경 기반 관리체계를 적용하여 소스코드 자동화율 증대, 구축 시간 단축, 실시간 실물기반 관리로 관리효율을 높였음
      • 관리효율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인가?
      • 개발자가 많고, 생산되는 소스코드가 많을수록 통제하는 것이 좋다는 경험담
        • 그렇게했을 때 ’아키텍트’가 관리하기가 좋다.
      • LOC(코드라인수) 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 개발환경을 통제하는 것이 개발효율을 높일 수 있다…로 정리될까
    • 아키텍트가 ’좋은 구조’를 잡아준다면 개발자들에게서도 호응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실물자동점검을 위한 판정 기준
  • ‘좋은부모 시스템’
    • 품질, 관리
    • Risk
    • 중요도
  • 개발환경의 통합


이 발표는 주로 아키텍트의 '관리'에 특면에서 많은 내용이 발표되었다. 아키텍트는 '개발자'의 '최종진화'판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 내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려운 난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는 '해결사'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국내 아키텍트들의 활동을 가만히 살펴보면 '관리자'의 역할이 더 강렬하게 수행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2. Mobile-centric HTML5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키텍처

  • 발표자 : SK텔레콤 IT 기술원 조문옥 Manager

  •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 환경
    • 인터넷 연결 단말의 폭발적인 증가
    • 배경지식(Background-knowlege) 전달이 너무 길면 곤란해.
    • 타겟팅을 잘못했어.
    • 서비스 환경이 빠르게 모바일 중심으로 변경되어 가고 있다.
    •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때 고려해야할 것들이 더욱 많아지게 된다.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키텍처
    • 환경은 급변할 것이다. 그것에 미리 대비하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특징
      • 모바일기기(스마트 단말, 스마트폰) 특징
        • 리소스 제약 : 크기의 제약으로 인해 화면 및 CPU 메모리, 디스 용량 등 리소스의 한계
        • 네트워크 제약 : 이동을 전제로 하는 무선 네트워크의 특성상 지속적 연결성을 보장하지 못함
        • 다양한 I/O
        • OS 및 기기의 다양성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고려사항
        • 표현계층 : 간단하면서 직관적, 유연함(화면)
        • 서비스계층 : 서비스지향, 적은연결, 멀티스레딩
        • 기타 : 플랫폼 의존성, 리소스 핸들링, 소형화(경량화)
          • 리소스 자원의 관리가 필요하다.
          • 애플리케이션의 크기를 줄이고, 필요한 데이터를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 받도록 조치하는 방법이 있다.
      • 모바일의 변화가 심하다
        • 하이브리드를 가는 것은 좋지 않다?
          • 고객에게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서
        • 네이티브앱을 개발하다가, HTML5가 정착되면 그때 웹으로 간다.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
      • 네이티브앱 개발환경
        • 장점 : 성능, 단말기 리소스 접근 등
      • 하이브리드앱 개발환경
        • 생산성, 유지보수 등
  • HTML5의 등장과 모바일 환경의 변화
    •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웹기술의 등장
    • 인터넷의 성장에 따라서,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기술이 웹기술쪽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 Web Application 개발 환경의 변화
      • Web Application
        • Client-Side 개발
        • Server-Side 개발
      • Node.js
      • ‘HTML, JavaScript로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 라는 전제를 깔고 있군.
    • Mobile-Centric 어플리케이션이란?
      •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의 N-Screen 서비스 지원
      •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제공 및 Auto-Invoation
      • 상황에 따라 적절한 리소스 할당 및 확장성
      • * 다양한 단말 및 서비스 환경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HTML5와 JavaScript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
      •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가 있지?
  • 모바일 중심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키텍처
    • Runtime : HTML5 Runtime 엔진(브라우저 장착)
    • Clinet-Side 프레임워크
      • jQuery
        • Backbone.js : 자바스크립트의 MVC 아키텍처 패턴 지원
        • Require.js : 자바스크립트의 모뷸화, Lazy Loading 지원
    • Server-Side 프레임워크
      • Node.js
        • Express, Jade : 웹 개발 MVC프레임워크, View 템플릿 엔진
        • Socket.io : 웹소켓 등 실시간 웹 프레임워크
        • node-mysql : MySQL 클리아언트와 Connection Pool 제공
        • node-pool
        • node-MongDb
  • 의견정리
    • 가능하면 발표자료와 제공되는 자료의 이원화 관리도 필요할 것 같다.
    • 발표의 비중을 잘못뒀어.
    • 결국 이 발표에서 중요한 것은 모바일 중심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키텍처인 것인데…


3. No-SQL DB를 활용한 대용량 LOG 분석 및 아키텍처

  • 발표자 : 삼성SDS 엄재형 책임

  • anyframe-logmanager-pi.1.0.1

  • Bic Data 는 상대적임

  • NoSQL 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러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고안된 Database의 일종

  • 로그데이터 처리를 위해서 NoSQL을 고려해야하는 이유
    • 입출력 속도가 빠르다?
  • NoSQL 종류
    • MongoDB
      • 다른 NoSQL Database 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들을 제공
        • 인덱스?
    • CouchDB
    • Cassandra
    • HBase
  • MongoDB
    • MongoDB 는 10gen 에서 개발한 NoSQL DB 제품의 한종류(Humongous)
    • APGL 3.0 라이센스 사용
    • 대형 업체에서 서비스하려고 하는 경우 제약사항이 발생
  • MongoDB is Fantastic for Logging
    • 입력이 비동기식으로 동작
    • 오래된 로그 데이터는 자동으로 LRU’s out : 과거데이터가 삭제된다.
    • Document-oriented(XML 과 같이 구조화 되어 있어서 문서자체를 저장하는 방식) / JSON 은 로그 정보를 위한 훌륭한 구조야?
    • Log4mongo
  • 로그 수집시 고려사항
    • 로그 수집
      • 직접 수집 : log4.xml -> append 처리
      • 배치 수집
    • 로그의 저장(=mongoDB 의 구성)
      • 환경구성
        • 싱글 노드/ 멀티노드
        • replica set
    • 정책의 관리
      • 로그 레벨의 (동적) 변경
      • (동적) Appender 추가
      • 변경사항의 중단없는 반영
      • 로그정책의 통합관리(분산되어 있는 로그시스템의 통일)
    • 데이터의 검색
      • matched 검색
      • range 검색
      • 순차검색
      • 검색항목
      •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Enterprise Environment 대용량 환경에 적용할 때 고려할 사항
      • 클러스터링
      • 원격서버
  • Idea~
    • 고려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오픈소스 해결방법 ->
    • Issue -> Open Source Technology -> Log Manager Feature
    • 로그 수집
      • 직접 수집 : log4.xml -> append 처리 : log4mongo
      • 배치 수집 : osgi / apache felix
    • 로그의 저장(=mongoDB 의 구성)
      • 환경구성
        • 싱글 노드/ 멀티노드
        • replica set
    • 정책의 관리
      • 로그 레벨의 (동적) 변경
      • (동적) Appender 추가
      • 변경사항의 중단없는 반영
      • 로그정책의 통합관리(분산되어 있는 로그시스템의 통일)
      • hessian, servletfilter, log4j api
    • 데이터의 검색
      • matched 검색
      • range 검색
      • 순차검색
      • 검색항목
      •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Enterprise Environment 대용량 환경에 적용할 때 고려할 사항
      • 클러스터링
      • 원격서버
  • 해결방안 : LogManager
    • Apache 라이센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 로그관리도구
    • MongoDB를 Log Repository로 활용
    • OSGI 기반의 Agent Service 제공
    • Jetty 기반의 웹관리모듈 제공(별도의 WAS 불필요)
    • jQuery 기반으로 Ajax Web UI
    • 다양한 검색옵션 제공
    • 간단한 사용자 관리 기능으로 로그 접근권한 분리
  • LogManager Senario
    • 직접수집
    • 배치수집
  • Anyframe 쪽에서 확인 가능
    • WAS의 재가동 없이 로그 적용가능
  • Log Agent Service
    • OSGi - Apach felix
    • Log Agent 관리
    • Log Application 관리
      • Log Policy Editor
    • 계정 관리
  • Technology Stack
    • 기술적 종속관계를 통해 확인
    • 대부분 Java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로그관리 도구
    • 로그를 빅데이터 관점에서 접근하여 NoSQL 제품과 접목한 오픈소스 형태의 로그 관리도구
    • 자체로서 완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는 현장에서 보다 쉽게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 발전방향
    • 로그 프레임워크의 범위 확장 :Log back
    • NoSQL DB 추가 : 인터페이스표준화
    • 성능 최적화
    • 기능 최적화
    • 분석도구 제공
  • 프로젝트 : http://www.anyframejava.org/project/logmanager

  • JIRA : http://dev.anyframejava.org/jira

  • 개인의견
    • UI 에서 Agent를 관리하는 기술이 참 부럽군.
    • 저장된 로그를 필터링하여 관리하는 부분은 LogManager 사용자의 영역이로구나.
    • 우리 회사에서도 고려하고 있는 사항인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기록된 정보를 어떻게 가공하느냐…
    • 결국 빅데이터는… 그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느냐?’ 라는 사용방식의 차이가 그 효율성을 결정짓게 되는 것이다.


4. 프로젝트 유형별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구축 전략


  • 발표자 : 삼성SDS 백창현 수석
  • 프로젝트의 특징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거지.
  • SI 프로젝트 기반 시스템 개발
  • Eclipse 기반
  • 배치 스케줄러 개발
    • 배치 스케줄러 시스템
    • 배치 스케줄러 구성요소
      • Schedule Admin
      • Schedule Agent
    • Hadoop Zookeeper
    • 일정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분석해야한다.
    • 설계 요소
      • 작업 일정과 개별 실행 작업 인스턴스의 관리
      • 쉽고 간편한 웹기반의 UI
      • 멀티 에이전트 관리
      • 스케줄러 어드민 이중화
      • 웹크롤링 스케줄러 에이전트를 다시 만들어볼까나.
    • Smart GWT
    • 프로젝트 성격
      • 개발목표
      • 개발형태
      • 요구사항 명확도
      • 도입기술
      • 기술적 난이도
      • 비용확정
      • 핵심이슈
      • 리스크
      • 아키텍트 역할
      • 프로젝트 기간
    • 프로젝트의 핵심요소들을 파악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 확인
  • 프로젝트 유형별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구축전략 - 프로젝트 성격 분석 - 개발목표 - 개발형태 - 요구사항 명확도 - 도입기술 - 기술적 난이도 - 비용확정 - 핵심이슈 - 리스크 - 아키텍트 역할 - 고가용성 구조 정의, 핵심클래스 데이터 모델 정의 - 프로젝트 기간
  • 유형별 비교
    • 금융 SI 시스템 개발
      • 금융시스템 개발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기술 기반 구축
      • 프레임워크 도입 후 커스터마이징
      • 매우 명확함
      • 높음(표준, 규격)
      • 프로젝트 구축일정에 따라 M/M 투입
    • 시각적 로직 명세 툴 개발
      • SI 개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상세 설계/명세 툴 개발
      • 제품 기획 후 아웃소싱 발주 수행
      • 불명확
    • 배치 스케줄러 개발
  • 정리
    • 프로젝트 유형별 상이한 어플리케이션 구축 방향
      • 프로젝트 유형별로 다채로운 아키텍트의 역할
    • 프로젝트에서의 아키텍트의 미션 : 제품과 시스템의 완성
      • 어떤 경우든, 아키텍트는 상황에 따른 중요한 설계 방향의 의사결정을 내리며,
      • 제품과 시스템의 완성 책임을 지는 존재
    • 매트릭스의 아키텍트
    • 아키텍트는 프로젝트안의 세계를 창조하고 관리하고 책임지는 존재


  5.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사례

  • 발표자 : 삼성SDS 정유선 책임
  • ** Cloud Provider 의 입장에서 **
  • 클라우드 컴퓨팅 개요
    • 클라우드 컴퓨팅
    • 비즈니스 요구사항
      • Cloud Provider
        • TCO, ROI
        • Business Value
      • Cloud Consumer
      •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의 두가지 관점에서 고려해야 한다.
    • Scope of Control
    • Available Service on Cloud, Cloud Computing Service model
      • PaaS
      • SaaS _ IaaS
  •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1.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 Cloud Provider - Service Orchestration
        • Service Orchestration 이 뭐야?
      • Cloud Computing Reference Architecture
        • Cloud Consumer
        • Cloud Provider
        • Cloud Broker
        • Cloud Auditor
        • Cloud Carrier
  •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
    • OpenStack
    • CloudFoundry
      • 사이트 : http://www.cloudfoundry.com/
      • PaaS
      • 3가지 모델로 설명
        • Cloud Provider Interface
      • Messaging Bus를 이용하여 각 계층별로 요청 처리
      • Service gateway <-> Cloud Controoler
    • BOSH
      • 우분투 진영만 지원
  • 아키텍쳐 패턴
    • Event-driven
    • Asynchronous
    • Independent
    • Shared-nothing
    • 공통 : Messaging bus
  • 정리
    1.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
      • 사내 private cloud 구축
      • Cloud 환겨에 대한 이해
      • IaaS 또는 PaaS 구축
      • 오픈소스 기술 지원 : 소스를 열어보고 그것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Trouble Shooting of Challenge
        • VM 시스템의 속도가 떨어진다.
    2. Cloud Migration
      • 물리적 환경의 일반적인 N-Tier 아키텍처
      •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클러스터링이 어려운 문제다.
        • Memory tier를 분리하여 Session replication 및 객체 캐시를 통해 부하를 분산시켜 목적에 맞게 DB 선택
      • Message passing 을 통해 동작을 제어
    3. 제언
      • 전체 그림은 크게 그리고, 시작은 작게 천천히 시작하라.


  6. Fleible UI Reference method with Open Architecture

  • 발표자 : 삼성전자 황기영 책임

  • 초반 컨셉만 이해해도 성공한 것이다!!

  • 논문을 읽다가 아이디어를 얻어서, 그것을 정형화하다가 결과를 얻었다.

  • API Document
    • Library 의 사용시 일반적으로 API를 접근하기 위하여 Document를 분석하여 접근
    • API활용을 위한 일반적 구성요소
      • Method name or Interface name
      • Input data
      • Return data or Result
    • API가 너무 많다. 원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샘플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서 API를 확인한다. 돌아가는 것을 먼저 확인한다.
    • 우리는 언어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다.
    • API를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 Black box Approach
    • 기본 component 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를 활용하여 개발하는 개발자는 API의 활용시 컴포넌트의 결과값을 받는 기본적 절차
    • API Document 이해를 통한 Interface의 접근이 아닌 UI를 직접보고 API를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Change our way of thinking
     논리적인 방법을 UI 행동방식으로 전환한다.
    
    • Change the concept from logical way to UI behavior way
      • 기존의 API 접근 방법을 UI화면에서의 사용자 동작으로 바꾸어 생각해본다면?
    • 기존 UI화면에서 item이 존재한다면 item을 선택하는 것은 interface에 input값을 보내기 위한 UI에서 동작

    • 선택 후 OK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Interface를 호출한다는 것

    • 최종화면은 이미 UI가 포함된 전체화면을 받는다는 것

    • Logical way(from Business layer)

    • UI behavior way(from Presentation layer)

  • OSGi Architecture
    • 구체적 적용 방안 설명을 위해 실제 구현 환경을 바탕으로 설명
  • UI Architecture Layout
    • 확장이 가능한 UI 영역을 선언
    • 확장점(Extension point) : 사용가능한 API 영역
      • UI의 특정부분은 다른 번들이 재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도록 오픈 플랫폼에 등록하게 된다. 이를 확장포인트(Extension point)라고 한다.
      • 외부에서 Injection이 가능하다. ->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사용자 관점의 동작원리
    • 확장가능한 UI영역을 선언
      •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자신이 추가 및 확장하고자 하는 Bundle 을 Plug & Play 형식으로 원하는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 사용자는 어떻게 실행이 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알 필요가 없지.
  • 실사례 동작 구성
    • 원래 번들은 자신의 UI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여 주요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화면에서 추가 번들의 설치와 동시에 원래 번들의 화면에 수정및 변경을 가능하게 해준다.
  • 시스템 관점의 동작원리
    • 주요 번들 간의 확장UI를 작동시키기 위하여 목표가 되는 대상은 3가지의 주목표가 존재한다.
  • Open platform with OSGi
    • Open Platform 영역은 기존의 OSGi의 환경에 번들이 연결되기 전에 공통된 영역이나 UI를 관리하기 위한 Controller로 구성 > 주요 4개 영역으로 구성
    • 치사하게 소스를 공개하지 않고 API만 제공한다.
    • Common Library
    • AAA Controller
    • Debug/Logging
    • UI Layout controller
  • Usaual Architecture

  • Architecture for UI Extension Reference
    • 표현계층에서
    • 페이지 영역에서 컨트롤러로 동작 제어
  • 핵심구성요소
    • 확장점(Extension Point)
      • 확장이 가능한 지점으로 부터 타 OSGi 번들이 Injection을 허락하는 지점
    • 동작점(Action Point)
      • 확장점을 클릭했을 때
      • 특정 Action이 발생하였을 경우 확장점에서 UI가 해주어야 할 내용 정보
    • 설정정보(Configuration information)
      • 확장된 UI를 화면에 Display 해줄 때 어떠한 Text나 Icon 등으로 확장해줄 것인가를 선언해주는 부분
    • XML은 컴파일할 때 오류가 나지 않고, 런타임때 오류가 발생한다.
  • 결론
    • UI 계층을 통한 API의 활용
    • UI 계층에서 Injection 가능
    • UI 계층에서 기능의 확장화 = API의 재사용
    • 개발의 편리화, 빠른 개발화
    • 표준화된 커뮤니케이션 제공
    • 유지보수의 편리성 제공
    • 제품의 품질 향상
  • 예시
    • 기업은행
      • 솔루션을 제공한다.
      • 중소기업(3rd party)은 솔루션을 이용해서 쓰면 된다.
      • 결국 자신들에게 상속시킨다. 한정시킨다.
      • 사례 : Open Platform
        • 4만대 판매
        • 사례제공을 통해서 고객을 설득해야한다.
        • 우리쪽 장치만 사용가능하다.
        • 유지보수도 우리가 한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타산지석, ‘남의 산에 돌을 가지고 내 옥을 갈아보련다.’


  나는 최근 프로젝트 하나를 끝마쳤다. 국내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큰 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를 이루어 유지보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었다. 이미 10년 전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2~3년 전에 전체적인 개발이 끝나고 안정화되면서 유지보수 사업으로 전환한 곳이기도 했다.

  18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운영대는 대규모 프로젝트였기 때문일까? 내가 기대하고 알고 있던 것에 비해 더 많은 관리와 통제를 요구하고 있고, 이를 위해 불필요하다고(내가 느끼기에는, 그러나 ‘갑’은 정기적으로 ‘형식’적이고 벅찬) 여기는 보고와 보고서를 만들어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었다.


공공 프로젝트 역시 상황이 다르지는 않다. 발주자()와 수주자()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공공업무 특성상 발주자는 더 많은 야으이 프로젝트 감도고가 통제를 위한 정보를 수주자에게 요청한다. 특히, 개발 부분에 이해와 전문성이 부족한 발주자일수록 더 많은 감독과 통조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얻어진 상세한 프로젝트 현황과 다양한 지표는 그 당시에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개발자는 품질 확보에 필요한 절대적인 시간을 하나씩 포기할 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프로세스는 프로젝트 관리자(발주자 또는 고객)에게 봉사하는 감시와 통제의 프로세스가 되면 바람직하지 않다. 개발자에게 관리 문서의 부담을 줄여줘야 하고 개발자가 개바로가 품질확보에 전념할 수 있는 개발자 중심의 프로세스로 바뀌어야 한다.

마이크로스프트웨어 20111월호 122p, 개발 프로세스 협업도구의 필요성 중



내가 경험한 질색의 상황이라고 할까?

  일정기간 마다 전화를 받고 처리한 처리율에 대한 평가(보고서 및 시스템에 기록)를 기록해야 하고, 매주, 매달말이면 정기적인 보고서(형식적인)를 작성하느라, 일정 시간의 노력을 정기적으로 할당해야 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 거기에 ‘갑’에 감사라도 나올라치면, ‘감사’에 필요할지도 모를 산출물(문서, 각종 정의서, 설계서 등)을 출력하느라 쓸데없이 종이를 동시다발적으로 낭비하는 상황이 찾아왔다. 그것은 국내 SI 대기업이 자신들의 프로세스로 관리한다고 해도(아니 오히려 그들의 프로세스에 맞추어 관리되기 때문에 산출물이 더 많아진 것은 아닐까란 생각을 하는 때도 있었다. 그들의 프로세스는 자신들의 방식보다는 ‘고객’의 입장에 맞추어져 돌아가는 ‘고객 중심’이라고 보여졌으니 말이다), 이런 비효율적인 반복은 계속 될 수밖에 없었다.

개발 현실과 괴리가 있는 추상화 수준이 높은 개발 프로세스

개발 프로세스는 조직, 프로젝트 팀원의 개발 현황이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표현되어 개발자에게 전달되도록 작성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속한 회사의 프로세스가 구체적으로 작성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여러분이 속해 있는 조직의 개발 영역 프로세스 문서에서 회사 로고를 제외하고 봤을 때 어느 조직에도 가져다 쓸 수 있는 프로세스라면 그것은 구체적이지 않은 프로세스라고 판단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11월호 122p, 개발 프로세스 협업도구의 필요성 중


큰 프로젝트일수록 ‘방법론’과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이 개발자에게 강요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인정하기 싫다!!



내가 ‘회사’를 떠나기로 한 이유는 그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관리자(팀장)와의 부조화 때문이었다.

근무지에 ‘불미스런’ 일이 있은 후에 ‘문책’의 인사가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생긴 ‘공백’을 메꾸기 위해 다른 곳에서 근무하고 있던 ‘외부’ 관리자를 영입을 한 것이다. ‘인력풀’이 풍부한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요즘처럼 ‘인력난’에 시달리는 곳이고, ‘안정화’가 된 곳이다보니 능력을 가진 인물이 배치되지는 않았다.

흔한 말로 ‘사람 좋은’ 관리자가 배치되었다. 그리고 개발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기 시작했다. 나름 ‘개발’ 프로젝트 였지만, ‘예산 소비성’ 선심 프로젝트의 성격이 강한 프로젝트이다보니, 제대로 된 프로세스가 확립되지 않았다. 레거시 시스템(기존에 유지 사용되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개발 과정에 대한 예측이 없었다. 발주자와 수주자의 경험에 입각한 대략적인 일정과 비용 산출만 있었을 뿐이다.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프로젝트의 진행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각종 ‘변수’들에 대한 고려가 없었다.

  • 프로젝트 초기 인원의 변동

  • 기존 시스템(레거시 시스템)이 가지고 있던 문제

  • 새로운 시스템에 적용하면서 고려되어야 할 문제

    • 하드웨어 구성

    • 소프트웨어 구성

    • 기존에 사용하던 공통 모듈을 이식하면서 발생할 문제들

    • 인력과 관련된 문제(개발 본수에 비해 부족하게 배치된 인력, 병결, 결원)

    • 무리한 일정으로 인한 의욕 감퇴(이게 내게는 제일 힘들었다)


등등의 문제가 있어서 힘들었다. 다른 이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서 고생 하고 있는 것도 안다. 조금은 복에 겨운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안다. 하지만, 그런 불만도 상대적인지라 자기 중심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를 두고 회사를 그만뒀다. 프로젝트는 이후가 더 힘들고 중요한 일들이 남아있음에도 도망치는 모습으로(주변에서는 오히려 부러움을 샀지만... 나를 부러워한다는 것도 또한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구성원들에게 불만을 품도록 만들었는지 반증하는 것이리라) 프로젝트를 빠져 나왔다.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했던 이유는,

‘프로젝트’ 관리를 맡은 ‘관리자’와 더이상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내가 참여한 2차 프로젝트에 새로이 ‘배치’된 ‘관리자’는 ‘개발’과 관련된 관리 경험이 전혀없는 사람이었다. 어쩌면, 이전 근무지에서 ‘문책’성 인사발령으로 이 곳에 왔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예상 밖의 일들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짙어졌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관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내가 본 '나쁜 관리자'의 한 유형에 대해서 성토하고, 나라면 이런 '관리자'가 되겠다는 이야기를 하겠지. 하지만, 난 관리자가 될 생각은 없다. 내가 되려는 '아키텍트'가 되려면 관리도 해야하려나... 


어쨌든 자신이 나온 곳의 이야기를 길게 해봐야 좋을 것은 없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꺼낸 것도 나중에 내게 큰 흠이 될 것이다. 그래도 누군가가 해줬으면 하는 이야기를 해줄 필요도 있지 않은가? 나는 ‘좋은’ 사람도 아니거나와 ‘좋은’ 블로거도 아니다. 꽤나 까칠한 ‘성격’을 가진 30대 나이에 ‘10대 후반의 정신연령’을 가진 ‘아키텍트’를 꿈꾸는 개발자일 뿐이다.


1년을 근무하면서, 그 곳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그것들을 잊지 않도록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타산지석’, ‘반면교사’ 뭐 어려운 말들을 써보려 하지만, 내가 그 말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냥 그때를 회상하며 투덜거리는 글이다.


개발자로서 일이 즐거워지는 것은,

  • 자신이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창조에 대한 즐거움

  •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서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하고 있다는 것

  • 월급이 들어온다는 것(!!! 돈이 있어야 다른 취미도 가지지!!)

  • 새로운 것을 배워간다는 것

이 아닐까?


이런 즐거움들이 사라지니 일하기 정말 싫더라. ...

이번 경험은 내게 또다른 ‘진로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재미없는 일은 아무리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면서 일을 해도 ‘재미가 없다’. 하면서 ‘즐겁고’ ‘재미나고’ ‘유익한’ 일을 찾아서 떠나는 것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물론 이런 행동은 ‘경력관리’에는 조금 위배될 수도 있다. 하지만 ‘경력관리’는 결국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어떤 선택에서도 우선시 되는 것은 ‘나’니까....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다보니, 많이 두서가 없다.


다음에는 제대로 ‘형식’을 갖추고 이야기를 써봐야겠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면 즐거운 주말이 여러분을 가디라고 있습니다!! 흠… 오늘 오후에는 예비군 훈련이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4시간 짜리 교육 받기도 귀찮네... 잇힝.... ㅡ_-)> 전투모 빌리는 것도 깜빡했고... 마지막 훈련에 하나 사게 되는군.)2009-09-18 08:44:23
  • 있지도 않은 국민은행 카드 사용료 연체는 뭥미… -_-);; ㅎㅎ…전화번호 062-9436-016744 이 번호는 어디인가!! 중국인가!?(이런 어설픈 보이스 피싱에 당할리가 없잖아.... 흠...)2009-09-18 11:49:30
  • 차산리 가는 길은 언제나 짜증 만빵..(me2mobile 교통비 지원도 없을 거고... 짜증이 밀려온다..!!)2009-09-18 13:00:29
  • 예비군 끝나고 나서 맥콜을 한잔마시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닷!!(me2mobile 이로서 예비군졸업!! 2년간의 여유!!)2009-09-18 16:21:06
  • 오라클에서 OCP 자격증이 드디어 도착했다. 시험 합격하고, hands-on 패스하고 근 한달만에 도착한 자격증. 훗…(ㅡ_-);; 하지만 여전히 오라클 DB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깝다. 차근차근 공부하기보다는 덤프에 의존했을 뿐이니까...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지.)2009-09-18 17:16:55
  • 군복만 입으면 기운빠지는 이 알수없는 기운은 무엇인가…. OTL… 피곤해….(졸립기도 졸립구나... 잇힝!!!)2009-09-18 20:10:21
  • 많은 사람들이 Windows7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내가 기다리는 건 Ubuntu 9.10버전. CD 한장으로 오피스, 이미지 편집,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한큐에 처리 가능함. 점점 편리함이 늘어나고 있음… +_+)>(나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 삐딱선!! 설치/삭제, 시탭틱 꾸러미 관리자, 설정 내용등의 모든 설정을 통합하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스토어'도 선보일 예정. 앱스토어와는 다름.)2009-09-18 22:49:12
  • 밤이 깊어가는군요. ^^; 내일은 봄싹의 스터디가 있어서 일찍 자야할텐데… 이러고 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슈퍼내츄럴은 이해가 안가고… ㅡㅅ-);; 흐음…(갑자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다시 보고 싶어졌음. ㅎㅎ...)2009-09-19 01:05:23
  • 흠… 역시 노트북에서 이클립스를 실행하려고 하면… 메모리 1GB 이상은 유지를 해야하는가보군요…. @_@)> 당분간은 이름모를 내 노트북으로 버텨보려 했는데… 약간의 업데이트가 필요해지는군요.(CPU : Core2Duo T5650(1.6GHz), Mem : 1GB, HDD : 120GB, Inter 965G, 한번 떨궈서 백스페이스가 잘 안먹지만 그래도 쓸만한 13인치 와이드,)2009-09-19 01:19:44
  • 뒤늦게… 노트북의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녀석 때문에 쉽게 잠들 수가 없군요…. ㅡ_-);; 우분투에서는 관리자 권한 부여하고 업데이트 명령 내리면, 의존성 확인해서 자기가 다 알아서 업데이트 해주는데… 윈도우는 툭하면 권한 설정 및 확인 요청…(우분투, 지원하는 드라이버만 늘어난다면, 충분히 운영체제로서의 재미가 생긴다. 비스타에서나 지원하던 Aero 기능은, 이미 예전에 우분투와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beryl 이라는 3D 가상데스크탑으로 구현되었던 기능. 더 화려함.)2009-09-19 01:28:21
  • 미친, 여러분. 모두모두 굿나잇!! ^^ 저는 노트북… 하드 트레이닝도 시킬겸해서 ㅎㅎ 켜놓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어차피 알아서 절전모드로 돌아가지만….(우분투, 설치지 스왑 영역은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메모리의 4배로 설정해주면 절전모드, 최대절전모드 사용시에 정상적으로 시스템 복귀가 됩니닷.)2009-09-19 01:29:5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