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들으며)2009-08-25 08:20:28
  • 통장잔고를 보니 슬프다..(me2mobile 작년 말에는 그래도 천만원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5만원.. OTL=3)2009-08-25 10:15:07
  • 요며칠간 햇살이 좋네요. 들녁에 곡식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겠군요. 가을에는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가 좋아!!(me2mobile 마트에서 사온 어설픈 풋사과는 푸석하고 포도는 시큼하기만 하구나!!)2009-08-25 10:30:07
  • ㅡㅅ-)> 성경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나름 신기하다. 그들은 신을 믿음으로써 신에게서 자유로울까??(me2mobile 우리나라 개신교들은 상당수가 야매같단 말이지.. 그렇지 않은 이들도 몇몇 알고있기는 하다... 난 대부분이라고 안했다.)2009-08-25 10:34:02
  • 39개월만에 판결,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4년구형. 논문발표당시에 나도 희망에 차서 논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었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me2mobile 대의보다도 자신에게 떳떳한가에 대한 고찰이다. 그게 과학자의 마음가짐..)2009-08-25 10:40:33
  • 사람이라면 가지게 되는 인지상정.. 과도한 인지상정에 대한 호소는 오히려 삭막함을 유발하기도 한다.(me2mobile 전철타고 다니면서 느낀 점.. 매일 같은시간 보는 같은 얼굴들.. 같은 행동들.. 각자의 행동시간을 나누고 사람들의 동정을 호소한다.)2009-08-25 11:00:32
  •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하고 싶으신분. ㅡㅅ-);; 초대장이 좀 있네요.(@_@);; 초대장이 언제 저렇게 늘어났지....)2009-08-25 11:31:48
  • ㅡㅅ-);; 어제 팔굽혀 펴기 몇개했다고… 팔이 엄청 뻐근….(운동부족이었음...)2009-08-25 11:57:55
  • 오늘은 오랜만에 싸이 일촌탐방 한바퀴!! ^^(밤이 깊어가는 군요. 모두!! 즐거운 밤 보내세요.)2009-08-25 23:20:1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