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취미생활/클라이머
회사가 선정릉으로 이사 후 근처에 있는 클라이밍 암장은 두 곳!
- 비블럭 어반 클라이밍 짐
- 헤라 스포츠 클라이밍 짐

회사에서 거리가 비슷해서 고민하다가 한달씩 다녀보고 최종결정을 하기로 했다.

우선은 비블럭 부터...

한달 쉬다가 다시 하려니 힘듦...
젊은 층이 많은 편이고....
월요일, 수요일에 사람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많은 걸 좋아하지 않는다.

센터장님이 환영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