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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6일에서 2010년 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2010년 작은 목표 중 하나, 1년 동안 책을 50권 이상 읽는 것이 내 나름의 목표. 이 책에는 기술서적이나 만화책은 제외. ㅡ_-)> 기술책이나 만화책 포함하면 200권(만화책 50%이상!?)이상을 목표로 잡아야 하니까… 블로그에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거.(2010년 허니몬의 작은 목표, 50권 이상 독서하기, 그리고 그 기록 남기기) 2009-12-26 16:21:31
책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는 2010년이 되어야겠다. 즉흥적으로 책을 읽어왔지만, 예전에 독서를 통해서 자기를 경영하는 코스가 있었다. 그곳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내가 읽을 책을 선정을 해야겠다.

  • 아… 그러고보니… 2009년도 점점 하루하루 끝에 다다르고 있구나.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새로울 거라는 희망을 품지만,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저 허무한 상상으로 한해를 보내게 되겠지.(2010년, 언제나 그렇듯 새해를 계획한다. 그리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라..) 2009-12-26 18:44:14
2009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5개월의 시간을 투자해서 자바 개발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12월이 되어서야 개발과 관련된 분야로 들어서게 되었다. 잠깐 후회하기도 했다. 내 선택이 과연 적절했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낙장불입이다.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거고, 이제 내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더불어서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해야겠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삶을 나는 싫어한다.

  •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연말 결산을 한다. 2009년 나의 한해는 어땠을까?(연말결산) 2009-12-26 21:37:52

  • 20대를 돌아보며, 내가 잘 한 일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담배는 피지 않는 것. // 주변에서 담배의 유혹을 받기도 했었다. 담배를 피지 않아서 서러움을 당한 적(당연히 군대에서!?)도 있었다. 하지만 난 꿋꿋하게 피지 않았다. 30대도 마찬가지.(담배피는 것을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게도 담배의 흔적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OTL.) 2009-12-26 22:12:43

  • 2010년에는 스프링과 조금 더 친해지기. JSF와 얼굴 익히기. Javascript와 술 한잔하기. Java에게서 Python 소개받기 등… 만남과 미팅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ㅡ_-)> 과연 나는 얼마나 퇴짜를 맞지 않을 수 있을까?(언어들과의 만남,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니까 괜히 미워하지 말아줘. OTL...) 2009-12-26 23:54:12



  • 인간이 공포가 된 세상, The Road // 굳이 폐허가 되지 않은 세상, 현실에서도 인간은 인간에게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가고 있다. 투쟁의 역사, 생존을 위한 처절함과 아들에 대한 부성애가 담긴 영화. 이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2010년 1월 기대작 1호.(me2movie 더 로드 올해 아바타 못보면 2호가 되겠지만...) 2009-12-27 02:16:19
    더 로드
    더 로드
'인간은 과연 선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확실하게 남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 어떤 말로도 인간의 선함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인간 역시 동물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이성이 다른 동물과 인간을 구분짓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성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극박한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면, 인간은 결국 본능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유전자를 통해서 전해져내려온 생존에 대한 기록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본능 속에 잠재되어 있는 기억들에 따르게 될 때 인간은 본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2월 26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 ㅎㅎ 새로운 미투데이가 오픈했군요. 느낌은… 트위터와 많이 닮았는데요?(리뉴얼 미투데이, 내 느낌을 말하다.)2009-07-15 06:38:39
  • 문득 프로필 사진을 보니… ㅡㅅ-);; 난 아직도 한겨울 이군요.(OTL 이런 귀차니즘의 한계는 어디인가...)2009-07-15 06:39:46
  • 그나저나… IE 8 은… 왜 이 런 알수없는 오류를 계속 반복시키는 것이냐!?(MS의 음모?)2009-07-15 06:40:16
  • 헛…ㅡㅅ-)> 저도 리뉴얼에 맞춰서 프로필 사진 업뎃 들어가야하나요!?(그런데 찍은 사진이 없는데... OTL...)2009-07-15 15:34:16
  • 미투데이 리뉴얼 소감 :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ㅅ-) 당분간 쓸 여력은 없군요. 우훗.(미투데이, 리뉴얼, 소감, 배고파!?)2009-07-15 17:34:22
  • 사이트 교환이라… ㅡㅅ-);;; 내 블로그에서 뭐할게 있다고… 죄송하지만, 생각이 없습니다. 전 제 블로그를 사랑하니까요. >ㅅ<)>(사이트 교환, ㅡㅅ-);; 무엇을 보고서 그러시는건가요? me2google me2photo)2009-07-15 19:32:04

    me2photo

  • How do you do!? ^^; I long time no see. Twiter is very difficulty for me. Project start and very busy….!!! ^^;;;(twi2me)2009-07-15 19:44:10
  • 지금 함께하는 이들중에서 일년 뒤에도 연락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me2mobile 2 혹은 3만 되어도 많을 거라 생각한다. 20명중 10%나 된다.)2009-07-15 21:24:02
  • 눈이 피곤하다.. 초점을 맞출 수가 없어. 갑자기 급심심해지는 이유는 뭘까??(me2mobile 아마도 이건 외로움??)2009-07-15 21:25:44
  • 모바일 미투데이는 참심플합니다^^(me2mobile 딱 내스타일 이랄까요!? 후훗^^)2009-07-15 21:47:18
  • 문득.. “누구는 왜그런지 이해가 안되네!!”라고 말하는 순간, 생각해봤다.(me2mobile 나는 그 사람을 이해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노력을 하지 않았다.)2009-07-15 21:57:14
  • ㅡㅅ-);; 누군지 모르시겠죠!? ㅎㅎ(프로필사진)2009-07-15 22:46:15
  • 프로필 사진 크게 보기!!(바닷속이라 최근 같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올해 2월초 시밀란 me2google me2photo)2009-07-15 22:48:57

    me2photo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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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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