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해당되는 글 5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직원이 날새며 일을 하면 회사는 성장하지만, 직원은 말라가지. 직원이 성장하면 회사도 성장하지. 아이러니하지?


내가 성장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여차하면 회사는 바꾸면 그만.


항상 말한다.

젊어서 고생하면 뼈 삭는다.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이 글을 써야지하고 틀만 잡아놓고 묻어두고 있었는데...

2011/04/28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개발자의 길, Developer's road

최근 자주 만나면서 얼굴을 익힌 어느 지인(개발자들 사이에서 'Outsider' 로 유명하신 분)의 소환에 

다시 글을 써야겠구나.


라고 꿈틀거리면서 글을 써내려가는 채비를 합니다. 글의 구조는 보시는 것처럼 

  1. 개발자 입문

    1. 나의 입문 과정

    2. Java 교육 과정의 현재와 업계의 상황

    3. 교육과정과 현업의 괴리감

  2. 개발자 성장

    1. 새로운 것들을 접하다.

    2.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3. 부지런히 정진하기

  3. 개발자 미래

    1. 3년 후

    2. 5년 후

    3. 10년 후

    4. 현재를 준비하기

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나의 입문과정을 시작해볼까요~~




1. 개발자 입문

1.1. 나의 입문 과정

  내가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하게된 계기는 그리 거창하거나 멋있지 않았다. 어려서 하고 싶었던 일(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를 보며 자란 나는 ‘생태학자’가 되고 싶었다)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다음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선택하게된 차선책이었다.


  생태학자가 되려고 생물학과에 들어갔지만, 내가 바라는 ‘동물 생태학’을 다루시는 교수님(어류 생태학을 다루는 박사님은 계셨다)이나 과목이 없었다. ‘동물 생태학’과 같은 고전 생물학은 거의 사라지고, ‘분자생물학’과 같은 응용 생물학 쪽으로 학문의 흐름이 변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학과에 계신 교수님들의 전문분야도 대체적으로 이런 ‘분자생물학’ 이나 ‘식물 생태학’ 쪽에 치우쳐져 있던 탓에 뜻한 바를 제대로 이루기가 어려웠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계획했던 대로 1학년 과정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왔다. 4월에 제대한 나는 9개월정도의 여유시간이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용산의 컴퓨터 전문업체에서 파트타임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컴퓨터에 조금씩 매료되어갔다. 초등학교 6학년때쯤부터 A.T. 컴퓨터를 가지고서 게임을 하면서 컴퓨터와는 친숙한 편이었다. 지금도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쓸만한 컴퓨터는 내손으로 쓱쓱 조립하고 사용환경을 설정하는 것에는 능숙한 편이다. 용산에서 일하면서, 컴퓨터학과 쪽으로 갈걸하고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1학기가 시작하는 것에 맞춰 학교에 복학했다.
  내가 다니던 강원대의 생물학 전공 코스는 1학년때 생명과학부로 120명이 정원으로 시작하여 생물학 기초수업을 듣고 2학년이 되면서 생화학, 미생물학, 생물학으로 전공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었다. 생물학과는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학과였다. 그것과 상관없이, 생태학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복학신청하면서 바로 생물학과로 들어온 나와는 달리, 내가 들어갈 당시에는 이상하게도 생물학과가 경쟁률이 높았다. 왜그런가 살펴보니 3개 학과 중 생물학과만 유일하게 교직이수 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교직이수 과정은 학과에서 상위 10%(즉 학과정원 40명 중 4)만 신청할 수 있었다. 교직이수를 하고 바로 교직으로 나간 케이스는 없었다. 어쨌든 교직이수 쪽은 내 관심분야는 아니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이 수업을 듣던 후배녀석 덕분에 복수전공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3학년이 되면 ‘학과 대표’를 하기로 되어있던 상황이라 ‘전과’보다는 ‘복수전공’쪽을 선택하게 되었다.

  복수전공을 시작하면서, 나보다 2년동안 더 많이 공부한 ‘컴퓨터과학과’ 학생들을 따라잡는게 어렵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수준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2학년과정을 마치고 군대에 다녀온 복학생들이 많은 편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 덕분에 별다른 위화감을 느끼지 않고 학과 수업을 따르면서 1년반을 들었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유럽여행을 가자!’라는 즉흥적인 생각으로 1년간의 휴학신청을 하고 ‘여행경비를 벌기 위한 파트타임’을 시작했다. _-); 이 선택이... 2년의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내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사촌형이 있다. 그 형 덕분에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만질 수 있었고 컴퓨터의 길로 빠져들 수 있었기 때문에 그 형과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유럽여행 가려고 일하는 중이야.’ 라는 이야기를 듣자, 나 사업하는데 네가 좀 도와줘라.’ 좋아하던 형인지라 별 고민 안하고 ‘그래.’ 하고 흥쾌히 승락했다. ‘2년만 도와줘. 그러면 너 유럽여행 갈 때 비행기값은 내가 지원해줄게.’ ‘좋아!’

  그리고는 일을 시작한다. 그 일이란게, 서울시 산하에 있는 서울 상수도사업본부에서 PC 유지보수를 하는 일이었다. 유지보수라고 해봐야 고장난 PC를 고치거나 사용자의 자료를 백업받고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복구해주는 정도의 일이었다. 이 일을 하면서 두리둥실했던 내 성격이 많이 까칠해졌다. 일하는 동안 ‘병’ 회사의 과장과 번번히 충돌을 하는데, 회사 대표를 맡은 형님은 이것을 ‘제대로 중재’해주지 못했고 그러면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여갔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일을 하면서 남은 1학기를 수료할 수 있도록 베려해준 덕에 졸업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이 일을 하면서 내가 아는 사람들을 끌어들였었는데, 내가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여 지금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연락이 끊겨버린 녀석도 있다. 에휴...

  계약은 2년 단위로 연장이 되어야 하는데, 2년을 연장하기 위해서 ‘갑’에 해당하는 본부측 담당자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런저런 사업계획을 제시했어야하는데, 형은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신중한 나머지 너무 많은 것을 ‘병’ 회사에게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점점 형과의 관계도 악화되어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같이 일한지 111개월이 되는 즈음 형이 내게 그만둘 것을 종용해왔다. ‘그만두겠습니다.’ 말하고 한달의 의무적인 근무를 해주었다.그러던 중에 ‘병’ 회사 소속의 같이 일하던 형이 나에게 ‘병’ 회사에서 일해볼 것을 제안해왔다형에 대한 반발심에 ‘병’ 회사에 찾아가 영업담당자분과 면접도 봤다그리고는 그 회사에 대해서 입사도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되었다나도 내 나름의 살길을 찾으려는 마음에 본 면접이었지만그 회사로 가고나면 형과의 관계가 악화될 걸 고심하면서 ‘입사제안’을 거절했다그런 내 마음도 모르고 형과의 불화는 깊어져갔다. 

 

이 때, 같이 일하는 사람(동료) 그리고 회사에 대해서 신중하게 고민하는 버릇이 들었다. 선택은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아니다’라는 판단이 들 그 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는 것이 나를 위해서 좋았다. 일하던 당시의 이야기는 http://sunfuture.springnote.com/pages/4425579 에 나온 부분을 봐도 괜찮겠다. _-);; 지금 보니 이런 종류의 글을 쓰려다가... 묻어뒀었는데... 이 글도 역시나 묻힐 뻔 했는데, 누군가의 요청으로 살아날 궁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덮어둔 이야기가 얼마나 될까나....


  그렇게 일을 그만두고 유럽여행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내가 놀고있다는 소문을 들은 사촌이 자신이 일하는 곳의 교육과정을 듣는게 어때 라는 제안을 해왔다.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일자리를 구할 것을 고심하고 있던 나는 여행은 뒤로 하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사촌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 해서 Java 개발자로서의 길이 시작되었다. 




다음 이야기는 6개월간 Java 교육 과정을 들으면서 보고들은 것들과 생각들을 정리해보겠다. 혼자라도 꾸역꾸역 써봐야겠다. 이런 여유가 생기는 것도...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덕분이겠지?

1.2. Java 교육 과정의 현재와 업계의 상황

허니몬의 IT 이야기/안드로이드OS 이야기
  • 스마트폰은 그룹으로 문자 보내기가 어렵다?? 가끔 단체 문자를 날리는데 쫴금 곤란하네.. 흠.. 디자이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리스트까지 연락처에 넣어주는 바람에 주소록이 복잡시럽다(me2mobile 디자이어 사용기 오프라인과 온라인 대인관계가 다른 나에게는 힘들구만...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혼합 주소록) 2010-05-14 08:04:39
  • 어제 우분투(10.04)에다가 디자이어를 연동시키면서 '설마?' 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 벨소리 바꾸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이클립스 실행해서 ADT 로 DDMS(안드로이드 디버깅 툴)에서 넣어야 하는겨?? 라고 생각했다.(me2mobile 안드로이드 디자이어, 벨소리는 어떻게?? 벨소리는 MP3 파일을 사용하므로 알되면 내맘대로 교체가능) 2010-05-14 08:11:46
  • 디자이어에서는 북마크로 화면을 보여줄 때, 화면 일부를 스크린샷 해두었다가 보여주는 군요. 호오옹(me2mobile 어제 일단 삭제하고 봤는데 지금 그 여파가 보이네) 2010-05-14 11:11:28
  • 흠 내 디자이어만 그런가!? 뜨거워요!!!(me2mobile 디자이어 사용기 , 나도 뜨거운 남자인데 이러면 곤란하다!!) 2010-05-14 11:15:15
  •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앱을 설치하고 올리는 첫 글입니다. 깔끔하고 아이폰에 있던 요소들도 잘 가져왔네요.. 잘 쓰겠습니다. ㅡㅅ-)b(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용 공식 미투데이 어플, 사진은 디자이어로 찍은 아침 풍경, 보정 없음 me2mobile me2photo) 2010-05-14 14:07:17

    me2photo

  • 강릉 휴게소 도착, 배터리 빨간불!!(디자이어 사용기 좌표찍고 사진찍어 올리고 안드로이드 미투앱 사용기 me2mobile me2photo) 2010-05-14 14:34:49

    me2photo

  • 파도에 당했음!! 여기는 울진!!(오랜만에 바다보니 좋네요 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me2mobile me2photo) 2010-05-14 16:37:21

    me2photo

  • 쥐기죠!? ㅎㅎ 담주에도동해 바다보러 올까봐요^^(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동영상 업로드 me2mobile) 2010-05-14 16:53:37
  • 쥐기죠!? ㅎㅎ 담주에도동해 바다보러 올까봐요^^(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동영상 업로드 me2mobile) 2010-05-14 18:49:08
  • sk에서 동영상 올리다가 두번 실패!! 쳇(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SK 업로드 실패 me2mobile) 2010-05-14 19:29:31
  • 저는 회사 워크샵 중입니다.. 결코 놀고 있는 게 아니죠.(디자이어 사용기. 지금은 업무중 me2mobile) 2010-05-14 19:37:25
  • 다시 한번 도전해 봅니다…. ㅎㅎ SK가 KT보다 꿀리는 것인가요?? 이러면 4G도 SK가 꿀릴 것 같은 느낌..(안드로이드 디자이어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SKT 꿀리는거야?? me2mobile) 2010-05-14 20:11:50
  • 굉장히 자유로운 워크샵!! 중요한 것은 내일의 행군이니까!?(디자이어 사용기, 도보 해안도로 걷기 me2mobile) 2010-05-14 21:45:14
  • 소원을 말해봐!?(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 내 소원은!! 여친을 점지해주세요!! 지니님!!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me2music me2mobile me2photo) 2010-05-14 23:38:15

    me2photo

  • 이러다가 집에서도 컴퓨터를 만지지 않을 기세다. 내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어린 아이에게 주어진 신기한 놀이감인듯….(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앱, 스마트폰 사용기, 마이크로 SnS에 더욱 녹아들게 만들다. me2mobile) 2010-05-15 01:15:18
  •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마이크로.SnS로 녹아드는 사람의 수는 스마트폰의 보급만큼이나 늘어나지 않을까?? 비록 나의 짧은 견해이지만 미투데이가 제2의 빅뱅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스마트 폰의 기본 탑재 앱이 되어야 한다(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미투데이 미래 전략, 스마트폰 기본 탑재 앱이 되어야 한다. 기본 탑재 못하면 심비안 같은 처지가 되지 않을까?? me2mobile) 2010-05-15 01:21:04
  • 오늘은 꽤나 흐린 날씨로군요. ㅎㅎ 회사의 직원들과 울진에서 25도보 여행 예정 중… 장소 이동!!(25킬로미터 정도면 적당하지용. ㅎㅎ 디자이어 사용기. 아이폰은 아이팟으로 전락. 디자이어는 cardios 를 설치해서 GPS 기록기로.. me2mobile) 2010-05-15 08:36:28
  • 울진을 향해 고고싱(디자이어 사용기 회사 워크샵 울진까지 걷기 me2mobile me2photo) 2010-05-15 09:25:44

    me2photo

  • 경치 괜찮죠?? ㅎㅎ(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공식 미투 앱 me2mobile me2photo) 2010-05-15 11:02:31

    me2photo

  • ㅎㅎ 더 걸어가야 하는군요.. 잇힝(울진의 어느 바다 디자이어 사용기 me2mobile me2photo) 2010-05-15 11:08:21

    me2photo

  • 낯익은 거리의 모습들이 지나가고 있다. 스쳐지나간 삼척의 모습은 무척이나 척박해졌고… 동해는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디자이어 사용기 미투 앱 // 집으로 돌아가는 길 me2mobile) 2010-05-15 15:49:18
  • “이 글”: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4/2010051401687.html. 읽을만하다. 아이폰과 애플이 지금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잇다.(HTC 디자이어, 애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국내 스마트폰의 주류 me2mobile) 2010-05-15 18:17:41
  • 이런!? 글 올리다가 튕겼다. 흠… 이상 중단의 이유가 무엇인고??(htc 디자이어 미투데이 공식 앱 사용중. 사진첨부한 글쓰기 전송중 중단 me2mobile) 2010-05-15 19:19:17
  • 흠… ㅡ_-);; 아직 안드로이드 미투데이 앱에는 동영상 올리기는 안되는거였군요… OTL…(htc 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 미투데이 공식 앱, 어제 내가 허비한 데이터량은 누가 보상해주나... 일단의 삽질. 우후후!? ㅠㅅ-)) 2010-05-15 21:10:12
  • 아이폰과 디자이어를 같이 쓰면서 느껴지는 것들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가 가지고 무한한 가능성… 써보지 않고 이야기하는 게 참 쉽구나라는 생각도 하는 요즘이다….(아이폰 htc 디자이어 안드로이드 폰의 가능성.... 안드로이드는 구글 때문이 아니라 제조사들에 의해 발전해 갈 것이다 me2mobile) 2010-05-15 23:44:09
  • 어제 걸은 거리에 대한 측정… 카디오트레이너(CardioTrainer)라는 앱인데… 디자이어의 GPS 측정이랑 이것저것 사용해보려고 설치해서 어제 걷는동안 써봄. 도보여행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자신이 이동한 거리와 지형을 확인하기 좋군요. ^^(htc 디자이어 사용기, GPS와 G센서의 연동, 거기에 구글맵의 기능까지. ㅎㅎ 약간의 배터리 소모의 누수도 있는지도..? GPS와의연동 때문이겠지요...? me2photo) 2010-05-16 07:07:01

    me2photo

  • 디자이어의 소프트웨어 정보(안드로이ㅡ 버전, 커널버전, 빌드 번호, 버전)을 알려드립니다. 브라우저는 구글 WebKit 3.1 버전이 사용되었군요.(htc 디자이어 사용기, 소프트웨어 정보, 안드로이드 2.1-update1 버전이군요. me2photo 해상도는 480 * 800) 2010-05-16 11:28:23

    me2photo

  • 안드로이드는 보안에 대한 규정으로… ㅡ_-);; 현재 실행중인 화면을 스크린샷 찍어서 올릴 수가 없다. 그래서, 디버깅툴이 설치된 컴퓨터에서 DDMS를 통해서만 스크린샷이 가능하다. 흠…(htc 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에게 디버깅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수 있다. ㅎㅎ. 이것에 대한 호불호는 사용자들의 몫. 난 개발자니까 그러려니 하지. ㅡ_-);;) 2010-05-16 11:47:32
  • 안드로이드를 껐다켰다 할 때… ㅡ_-);; 왜 제조사보다 통신사 로고가 더 앞에 뜰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T…(htc 디자이어 사용기, 여기저기 덕지덕치 쳐발라진 SKtelecom, T의 낙인들은... 안드로이드를 지들 맘대로 바꿔버린 느낌이다. 우리나라 통신사들 따위 파워 좀 죽어줘라!!) 2010-05-16 11:59:57
  • MyDesire 메인 첫화면입니다. 디자이어는 센스UI를 이용했고, 스크린 이동은 좌우로 3칸씩 총 7칸을 화면셀로 제공합니다. 위에 있는 것은 시계 위젯… 그 아래에는 현재까지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깔아두었슴다.(htc 디자이어 사용기, 메인화면, 센스UI me2photo) 2010-05-16 12:28:43

    me2photo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5월 14일에서 2010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오늘 서울 날씨는 참 좋군요. ^^ 외출하셔도 좋습니다. ㅡ_-); 어제 황사 사진을 보니, 안돌아 다니기를 잘했다는 자기 위안을 해봅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ㅎㅎ) 2010-03-21 09:02:58
  • ㅡ_-);; 개인적으로 넷북에서 개발을 하겠다고 말하면, 난 반댈세. 넷북은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경량화, 오래 쓸수있게 저전력화, 간단한 문서, 웹서핑, 영상 처리를 위한 경량화된 CPU를 쓴단 말이오. ㅡ0-);;(안드로이드를 넷북에서 개발하겠다면, 난 반댈세. 요즘 7~80만원만 있으면 15인치 좋은 노트북들을 살 수 있으니, 그걸 알아보시옹.) 2010-03-21 09:22:47
  •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메모리 제한 문제 체험기, 휴 // 사용하는 건 쉽지만,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글이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내부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외부 메모리에 저장하고,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웹에서 다운받기.(말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프로그래밍이랄까...? ㅡ_-)? 웹갈피 안드로이드 개발자읨 ㅔ모리 제한 문제 체험기) 2010-03-21 09:38:29
  • NHN 사장의 안드로이드 고민, ZDNet // 이에 대한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의 의견// 개인적으로는 개발자들의 의견으로 마음이 기운다.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준비해둔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면, '불공정하네.' 라고 생각하겠지만…(NHN 사장의 안드로이드 고민,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생각, 그 사이의 차이는 꽤 크다.) 2010-03-21 09:56:21
  • 기억을 읽는 컴퓨터 알고리즘, NDSL // 우리가 겪은 사건(혹은 경험)을 기억하는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 기억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그린다라…. +_+) 뭔가 멋진데!? ㅡ_-);; 하지만 누군가에게 내 생각, 내 기억이 읽힌다는 것은 썩 좋은 경험은 아니다.(기억을 읽는 컴퓨터 알고리즘, 내가 기억하는 것을 들여다보려 하지마라~!! +_+)) 2010-03-21 10:20:52
  • 개인사생활이 없는 온라인, NDSL 동향분석 // 호오… 이건 상당히 나의 마음을 자극하는구나. //“개인적인 사생활은 더 이상 개인의 것이 아니다. 현재 온라인 세계에서,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에게 했던 말은 진실이지만, 그 이상의 것은 아니다…."(SNS가 고도로 발달할수록 온라인 세상에서의 개인사생활정보의 가치는 떨어진다. 무서운 연구, 그 사람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서 중요정보를 분석한다니... 우리나라는 더욱 큰일이지. ㅡ_-);; 주민번호... 참 쉽죠잉!?) 2010-03-21 10:28:45
  • UX 디자이너 추천책 - 닥터스 씽킹, 재임스 // 경험이 많은 의사보다, 신입 의사가 더 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경험이 많다는 것은 가끔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자신의 경험 안에서만 문제해결을 하려는 오류범할(가능성이 높다. 항상 초심을 유지한다고 하는 것처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라.) 2010-03-21 10:56:13
  • 이 놈의 스마트폰…사용하니 스트레스만 가득, 디지털 통 //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해야한다.' 라는 글을 보면 , '아, 나는 스마트폰 쓰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난 결코 스마트하지 않다. ㅡ_-);(스마트폰 유행에 따라 준비없이 구매한 사용자 vs 잘 쓰는 사용자 vs 스마트폰OS 개발사 , 과연 누가 잘못했을까? 사용자 탓을 하는 게 과연 적절한가?) 2010-03-21 11:03:17
  • 오늘 새로운 미친과 미친결연을 맺었습니다. +_+) 그분은 바로!! youngs님 입니다. +_+) 언뜻봐서는 개발자!! 자세히봐도 개발자의 삘이랄까요…? ㅎㅎ. 이것은 이제 나의 연일중 일어나는 스보간입니다.(미친소개, 미친결연, 잘 부탁해용~ +_+)) 2010-03-21 11:57:07
  • 법정 스님의 사자후 '한반도 대운하 안 된다', 김명곤 // 나도 한반도 대운하(정부칭 4대강 정비사업) 을 반대한다. ㅡ_-) 결국은 주변 토지의 치솟는 땅값을 노린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자들의 비겁한 대국민 사기극일 뿐이다. 우리나라 물부족 국가도 아니거니와(요즘 공사장에서 일하려고 하는 이들도 거의 없다. ㅡ_-); 놀면 놀았지 공사장 안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디!!) 2010-03-21 12:01:35
  • 오늘 점심은 회사근처에 생긴 일본라멘 집에서 구마모토 시식.(me2mms me2photo 혼자 먹으러 갔기에 가능한 일, 회사 분들은 싫어할듯) 2010-03-21 12:17:33

    me2photo

  • 오늘 미친결연을 맺으신 unlee 님을 소개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시다고 하는군요. 제가 아잉폰을 안쓰므로!! 쓰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오늘 날씨 괜찮네요.(미친소개, 미친결연, 26세의 훈남, unlee님 소개함. +_+)b) 2010-03-21 12:41:57
  • 아… 법정스님의 서적들이 고가로 거래되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기도 했군요…. 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 남기신듯 한데…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ㅡ_-); 설마 도서관에 있는 책 훔쳐가는 분은 안계시겠죠? 책에 담긴 정신보다, 책의 희소성 가치가 더 값진 시대.(얼어죽을 중생들. 도서관 책 훔쳐가면, 책 장수와 동일한 A4용지로 똥꼬에 꽂아버려...!!) 2010-03-21 12:46:38
  • 오늘, 책소개:남자로 산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가 않다. 라는 글을 보고 미친결연을 맺고자 일고초려(!?!)를 한 책통자님을 소개합니다. 책통자는 어떤 의미를 가진건가요!?(미친소개, 미친결연, 책통자 = 책을 통째로 외우는 자!? 썰렁한 농담 한번 해봤습니다. >ㅅ<);;) 2010-03-21 12:50:55
  • 일자리가 '알바'화되고 있다, 불량사회 // 읽다보면 씁쓸해진다. 그냥… 여기까지. ㅡ_-);;(일자리의 알바화. 비정규직, 치솟는 물가와 땅값에 비해서, 임금상승률은 통제당한다. 이런 건 싫어.) 2010-03-21 13:27:11
  • 아이폰 앱 개발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한 한마디, novathinker // 아이폰 앱뿐만이 아니라…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다. // 앱스토어에서 돈을 벌기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버이다라는 말이 감명깊다.(아이폰 앱 개발 입문자, 모바일 앱 개발 입문자, novathinker,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나도 모바일 앱 개발 입문자) 2010-03-21 13:40:58
  • 문득, 우결의 용서커플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ㅡ_-);; 이럴수가… 수줍어하면서 똑소리나는 서현을 보니 흐뭇해하고 있다!! 왠지, 내가 아저씨가 된 느낌이었어. 아니, 아저씨인건가!?(me2tv 우리 결혼했어요 서현이 저렇게 귀여울줄 몰랐어요. ㅡ_-)>) 2010-03-21 14:05:39
  • 미친결연을 맺어주신 uxjames 님을 소개합니다. 제임스 아니죠~ 재임스 맞습니다. +_+) 요즘 RSS로 구독하고 있는데, UX에 대해서 남겨주시는 글들을 볼 때마다 절대공감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경험, 그건 크게 다르지 아니한가 봅니다. ^^(미친소개, 미친결연,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을 유추하기에는 나의 경험은 미천하기만 합니다.) 2010-03-21 14:14:54
  •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이나 소스를 보다보면, C스러운 자바코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ㅎㅎ. 그런 코드를 보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는 ㅡ_-);; 자바 초급 개발자…라고 할 수 있는가?(그래봐야... 코딩을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어. ㅠㅅ-) Orz...) 2010-03-21 14:29:28
  • ㅡ0-);; 개발서적에서 안되는 부분은… 매우 사소한 부분(내용이 빠진 것)이지만, 그 여파는 크다. 한시간 동안, 왜 안되는겨? 하고 고민했다. OTL…(이러면 곤란해요!! ㅠㅅ-)) 2010-03-21 17:21:36
  • 호오… ㅡ_-);; 청와대 부근에서 “독도발언 해명 요구 시위”로 체포된 학생들이 구속될 수 있다고?? 우리나라에는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있잖은가? ㅡ_-)? 이번 정부 들어서 바뀐 집시법을 들어서 구속한다면… 난… 키보드 워리어가 될테다!(청와대 부근에서 독도발언 해명요구 시위 대학생들 구속될 가능성이 있다? 아주 애들을 잡더만... ㅡ_-);;) 2010-03-21 18:02:37
  • 이 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이 많군요. ㅠㅅ-)> 쌀쌀한 봄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me2mobile 힘내라 대한민국!!) 2010-03-21 19:21:39
  • 구리역 부근에 생긴 사계절 스케이트장. ㅡㅅ-)> 구리시에서 제2의 김연아 나오나_?(me2mms me2photo) 2010-03-21 19:23:43

    me2photo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나에게도 약간의 야행성 기질이 있는건가… 밤이 되니까 살아난다. ㅡ_-);;;(저녁에 움직이는 성질. 하지만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OTL)2009-10-11 20:55:49
  • SW 개발자가 하고 싶은 자기계발 활동은?// 난!! 일이 하고 싶습니다!! OTL… 당장 일을 시작해야 늘어진 내 몸에서 긴장감을 줄 수 있을 듯….!!(미투지식인, 미투 안에 있는 개발자 여러분이 하고 싶은 자기계발 활동은!? // 저 기사의 정보수집 집단은 너무 적어!! 회사 광고 같아!!)2009-10-11 20:58:43
  • '2010년부터 공인인증서 공개키기반구조(PKI) 1024bit 에서 두배인 2048bit로 새 공인인증서로 바꾼다.'고 하는군요. 흠…. ㅡ_-);; 그럼 다음에는 4096bit!?(공인인증서, 2010년부터 변경, 2011년에는 새공인인증서만 사용 방침~)2009-10-11 21:07:27
  • ㅡ0-);; 19살 차이나는 소녀와 메신저로 대화중…. 갑자기 환상의 짝꿍이 생각난다. 피아노를 잘치는 피아니스트 소녀!!(OTL... 아는 지인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10살 소녀 현지양과 대화중.)2009-10-11 21:26:04
  • 이제 조금은 긴장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힘찬 한주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녁인사 // 힘내세요!! 여러분!!)2009-10-11 23:27:03
  • 영어공부에 앞서서… 국어공부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쓰는 한국어를, 나는 정말 올바르게 쓰고 있는 것일까? 어느사이에 습관이 들어버린 … 은 자주 보다보니 뭔가를 망설이는 소극적인 모습을 비춰주고 있다… 이모티콘도 적당히 쓰자.(영어공부, 한글부터 먼저!! //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다른 이들이 쓴 글을 보다보면, 그들의 글에서 오타를 찾아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2009-10-11 23:38:3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