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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검정문어가 참 귀엽네.


https://status.github.com/ 에서 깃헙의 서비스 상태를 확인가능하다. 오우~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발표제목 : 소셜 코딩 깃헙, 그 이후 

발표자 : 허광남님

발표자료 : 

깃헙(GitHub) 사이트 : https://github.com/

github_the_day_after.ppt

git-workflow.pdf

깃헙에서도 private repository 가 된다.

-> git을 이용해서 hub를 만든거야.
-> 프로젝트를 그룹화가 가능해.
-> 유명한 개발자/프로젝트를 접하게 되면서 개발자의 도전정신에 자극을 받게 된다...라지만 난 영어가 딸려서 안될거야, 아마.
-> 버전넘버가 hashCode가 된다.
-> fork를 통해서 원 저자의 프로젝트를 그대로 가져다 사용할 수 있고,
-> pull request를 원저자에게 요청해서 적용할 수가 있다.
-> javascript

Git 분산이 어렵다.
-> 로컬에 커밋하면 서버는? push
-> 서버 것을 가져오려면? pull
-> 충돌(Conflict) 나면? 1. fetch, 2.merge
-> checkout은? git clone
-> 특정 버전은? git checkout

workflow model : 3가지의 모델형이 있다.
+ Central repository model
-> shared repository
+ dicator & lieutenant model
http://git-scm.org

깃헙이란
프리
오픈소스
분산
버전관리시스템

Git clone is
full-fledged repository not dependent on network

프로젝트 루트에는  README 가 작성해서 넣어주는 게 좋다.

public SVN to github -> 공개된 SVN을 깃헙으로 옮겨오징.

EGit; Eclipse git plugin / JGit

Git Repository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만든다...라.
깃헙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해볼까??
conflict 

Git Conflict
-> pull / push 적절히 알아서 해

Jenkins
github for mac
xCode에서도 깃헙이 사용가능하다.

** 깃헙의 버전은 해쉬코드를 통해서 관리된다.

summary
- 소스 저장소의 진화
- github 프로젝트 호스팅
- 브라우저에서 수정/빌드 가능한 코딩
- 도구 EGit 이전에 깃헙에 대한 개념부터 쓰는 것이 좋다.
- 개발자들의 SNS라고 생각하면 좋다. 
- 글로벌 개발 구루 총집결
  = 리누스 토발즈(Torvaldz) : 리눅스 커널 
  = 더글라스 크락포드 : JSON, JSLint, JS Architect
- 오픈소스의 신 메카
- 지켜보기 좋은 대쉬보드 TimeLine : Watch
- 코드 저장소의 비주얼 최강
- 프로젝트 그루핑 관리
- 이슈트래커, 위키 지원
- Github for Mac, WIndows Bash console
- 대세




위의 내용은 강연을 들으면서 기록했던 내용들입니다. ^^

최근 깃헙에 등록된 사용자가 100만을 넘어섰습니다. '100만 프로그래머 양병지'라고나 할까요? ^^


   현재(2011.09.25.) 깃헙에 등록된 사용자는 100만 9천700여명이고, 이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입니다. 순수 사용자가 100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깃헙을 소개하신 kenu님도 계정을 3개 가지고 계셨으니까!!), 개발자들의 SNS라고 할 수 있는 깃헙의 사용자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증가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

  해외 유명서비스들도 깃헙에서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고, 최근 리누스 토발즈도 깃헙에 참여함으로 해서 더욱 많은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리눅스를 애용하는 저로서는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깃헙(GitHub)은 리누즈토발즈가 제작한 Git(http://git-scm.com/)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을 SNS와 결합하고 시각화 기능을 높인 것이 깃헙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소셜한 버전관리 서비스가 됨으로 해서 소스관리를 손쉽게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깃헙에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만 사용가능한 줄 알았는데, private 프로젝트들도 이용가능합니다.

  공개되어 있는 프로젝트를 지켜보고(Watch)하고 받아보고(Fork)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이 수정한 소스를 적용(Pull Request) 요청하고 원제작자가 그 수정된 소스를 적용해주는 기쁨(영광이라고도 하더군요. ^^)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율이 낮다고 합니다. 사실 저 역시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고 있군요. 부끄럽고요. 아직 부족한 실력인지라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참여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지만, 그렇게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

  '백문이 불여일견(百聞耳 不如一見)'이라고 하죠. 코딩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열심히 강연만 듣는 것보다는 코딩을 직접 해보는 것이 낫고 자기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개발자들의 코드를 직접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깃헙에서는 그런 개발자들과 온라인을 통해 코드를 공유하고 코드를 통해서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죠. ^^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소스버전관리툴들이 존재하지만(저는 아직 깃헙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SVN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 노력도 많이 부족하죠. ^^;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가 되는 길을 향한 수련은 끝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궁리중인 프로젝트를 시도하게 되면 그때 깃헙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깃헙 같은 녀석은 흔하지 않죠.


  최근의 개발 프로세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다 효율적으로 소스를 관리하기 위해 소스관리툴을 사용하길 바라죠. 많은 사람이 같은 소스를 손보다가 일어나는 충돌(conflict)을 발생시키면 부끄럽습니다. >ㅅ<); 정말 그랬습니다. 서로가 수정한 소스가 충돌을 일으켜 빌드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태를 줄이기 위해 소스관리를 하게 되는데, 이럴 때 깃헙을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깃헙 시작하기 : http://help.github.com/

  여기서 차근차근 깃헙을 익힌 다음에 제대로 사용해봅시다.


  그리고는 오픈소스의 세계로 빠져들어보는겁니다! ^^

  소셜 깃헙에 빠지신 광남님은 최근에 깃헙 전도사로 빠져든 허광남님의 깃헙 사랑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되겠지요? ㅎㅎ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세미나에 다녀온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

2011/09/24 -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디자이너'] - 소셜 코딩 깃헙, 그 이후

2011/09/24 -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디자이너'] - Grails와 애자일 개발

2011/09/24 -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디자이너'] - The state of union : Cappuccino

2011/09/24 -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디자이너'] - 여러 언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자바 기반 서비스 개발해보기




  Adobe에서 주최하던 공감 세미나를 JCO에서 넘겨받아 진행되는 첫번째(?)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신청만 하고 다녀오지 못하는 인연이었다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여유가 생기는 타이밍이 맞춰서 좋은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교보문고 23층 대회의실을 대여해서 진행하는 세미나였는데 주변 경치가 참 좋더군요. ^^ 이런 높은 곳에서 하는 세미나를 참 좋아합니다(사실은 높은 곳이 좋은 거지만요).


한국개발자협의회 블로그http://jcoorkr.tistory.com/

에 가시면 오늘 진행된 세미나들의 발표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크고작은 좋은 세미나들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개발자들이 모여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서로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모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깃헙과 Grails는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당장이라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기대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제가 느낀 세미나의 주제는 '개발 생산성 향상'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또다르게 접하신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각자 다른 생각,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 볼 수 있는 범위도 방향도 다르겠지요. ^^

생산성은 단맛나는 설탕. 맛있게 하지만, 설탕만 먹으면 이썩고 당뇨병. 품질은 짠맛나는 소금. 꼭 필요하나, 과하면 음식 버리게되고… 안넣으면, 애들 음식 되어요.

  이번 세미나의 흐름이 '생산성'이었다고 느꼈다는 제 생각에 일침을 주신 성현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는 좋은 개발자들이 많은 것 같아 즐겁습니다. 이분들과 오랫동안 즐겁게 개발자로 성장해갈 수 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 커피한잔을 마시며 개발에 대한 혹은 개발이 아닌 인문학적인 소견을 넓힐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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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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