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요즘 글을 작성할 때, 대부분의 글들을 마크다운 문법(http://daringfireball.net/projects/markdown/syntax)을 이용하여 작성을 하고 있다.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기본 운영체제를 우분투로 사용하고 있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맥북에서 사용하는 환경과는 조금 다른 환경이기에 우분투에서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리눅스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개발자들의 선의에 의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은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앞서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우분투에서 쓸만한 markdown editor 겸 preview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한다. ReText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간단하게 검색해서 설치할 수 있다.



sudo apt-add-repository ppa:mitya57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retext 


  위 명령어 3개만 차례대로 실행해주면 설치를 할 수 있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검색해서 설치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위의 설정을 하고 검색을 한 것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먼저 검색을 해보고 검색되지 않으면 위의 명령어를 실행해서 설치하길 바란다. ^^

참고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