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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2010년 작은 목표 중 하나, 1년 동안 책을 50권 이상 읽는 것이 내 나름의 목표. 이 책에는 기술서적이나 만화책은 제외. ㅡ_-)> 기술책이나 만화책 포함하면 200권(만화책 50%이상!?)이상을 목표로 잡아야 하니까… 블로그에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거.(2010년 허니몬의 작은 목표, 50권 이상 독서하기, 그리고 그 기록 남기기) 2009-12-26 16:21:31
책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는 2010년이 되어야겠다. 즉흥적으로 책을 읽어왔지만, 예전에 독서를 통해서 자기를 경영하는 코스가 있었다. 그곳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내가 읽을 책을 선정을 해야겠다.

  • 아… 그러고보니… 2009년도 점점 하루하루 끝에 다다르고 있구나.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새로울 거라는 희망을 품지만,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저 허무한 상상으로 한해를 보내게 되겠지.(2010년, 언제나 그렇듯 새해를 계획한다. 그리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라..) 2009-12-26 18:44:14
2009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5개월의 시간을 투자해서 자바 개발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12월이 되어서야 개발과 관련된 분야로 들어서게 되었다. 잠깐 후회하기도 했다. 내 선택이 과연 적절했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낙장불입이다.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거고, 이제 내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더불어서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해야겠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삶을 나는 싫어한다.

  •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연말 결산을 한다. 2009년 나의 한해는 어땠을까?(연말결산) 2009-12-26 21:37:52

  • 20대를 돌아보며, 내가 잘 한 일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담배는 피지 않는 것. // 주변에서 담배의 유혹을 받기도 했었다. 담배를 피지 않아서 서러움을 당한 적(당연히 군대에서!?)도 있었다. 하지만 난 꿋꿋하게 피지 않았다. 30대도 마찬가지.(담배피는 것을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게도 담배의 흔적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OTL.) 2009-12-26 22:12:43

  • 2010년에는 스프링과 조금 더 친해지기. JSF와 얼굴 익히기. Javascript와 술 한잔하기. Java에게서 Python 소개받기 등… 만남과 미팅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ㅡ_-)> 과연 나는 얼마나 퇴짜를 맞지 않을 수 있을까?(언어들과의 만남,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니까 괜히 미워하지 말아줘. OTL...) 2009-12-26 23:54:12



  • 인간이 공포가 된 세상, The Road // 굳이 폐허가 되지 않은 세상, 현실에서도 인간은 인간에게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가고 있다. 투쟁의 역사, 생존을 위한 처절함과 아들에 대한 부성애가 담긴 영화. 이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2010년 1월 기대작 1호.(me2movie 더 로드 올해 아바타 못보면 2호가 되겠지만...) 2009-12-27 02:16:19
    더 로드
    더 로드
'인간은 과연 선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확실하게 남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 어떤 말로도 인간의 선함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인간 역시 동물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이성이 다른 동물과 인간을 구분짓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성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극박한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면, 인간은 결국 본능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유전자를 통해서 전해져내려온 생존에 대한 기록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본능 속에 잠재되어 있는 기억들에 따르게 될 때 인간은 본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2월 26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아침이군요!! 살며시 몸서리를 칠 만큼 싸늘한 아침이기도 하구요…(아침인사, 모두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2009-10-07 07:55:40
  • 오늘 바람이 매섭다. 창가로 들려오는 거센 바람소리에 흠칫… 강풍주의보!!(바람에 날아갈 걱정은 하지 않지만... 후훗...)2009-10-07 15:30:38
  • 흠… 윈도우 7의 가격이 발표 되었군요. 윈도우 7을 구매한다면, 멀티 터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마우스도 있어야겠지요. 타블렛 PC의 다시 부각되겠지요. 하지만, ㅡ_-); 저는 그냥 우분투 쓸래요. 이제 운영체제는 그닥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window7, 가격 충격!! 전 그냥 리눅스 데스크탑 버전 쓸래요. 공부하면서 쓰기는 이게 편해요. ㅡ_-);; 프린터가 약간 문제이기는 하지만...)2009-10-07 16:34:33
  • 금융위기를 전후한 OECD 국가들의 IT전략 및 시사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IT에 대한 투자는 기업 및 국가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 시킬 것이다. 라고 합니닷…. 라는데… 뭐… 그분은 관심 없겠죠.(북마크, IT전략, 소매업자들을 위한 6천억 지원정책을 내놓는 것을 보고 흠칫... ㅡ_-);; 돈이 어디서 나서? 땅파서?)2009-10-07 18:46:56
  • 호오… '제2삼청교육대를 만들자'라니… ㅡ_-);; 노블리스 오블리제 로서, 국가 대표님들이 먼저 가서 3달만 몸소 체험을 해주시면 좋겠군요.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이유중 99.99%는 당신들 때문이니까요.(ㅡ_-)> 삼청교육대라니!!!)2009-10-07 20:57:25
  • 오늘은 조금 일찍 미투에서 철수. ^^ 모두 즐거운 밤 보내세요!!(저녁인사, 점점 밤은 깊어만 가는군요!!)2009-10-07 22:56:07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예전에는 바나나 참좋아했는데 지금은 느끼해서 두개이상 못먹겠다..(me2mobile ㅡㅅ-)> 식성도 점점 변해간다.)2009-08-04 07:54:54
  • 확실히 휴가철이기는 한가 봅니다. 이시간에 강변북로가 안막히는군요!!(me2mobile 오늘은 피곤만땅^^;;)2009-08-04 07:56:28
  • 길을 걸으며 과자하나 꺼내먹는데 누군가의 담배연기가 목에 걸려 기침하다가 떨어뜨린 기분은..(me2mobile 나쁘다. 미안해요,걸으며먹다가 담배연기 맡고 기침하다가 과자를 흘려서..)2009-08-04 22:13:16
  • 무언가를 궁리하다보면 누군가를 떠올려야 한다. 이제막 국어를 배운 아이가 이해할수 있을 만큼 자상하게..(me2mobile 그러다 답답해서 울컥하고 피를 토하겠지?? 내게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누군가를 이해시키는 일..)2009-08-04 22:27:20
  • 어딜 가나 그런 인간 꼭 있다. 자기가 해야할 일은 제대로 안하고 빈둥거리다가 실속만 쏙 빼먹는 인간.. 내가 바쁘지 않으면 넌 그실속 챙길성 싶으냐!?(me2mobile ㅡㅅ-)> 네 연락처는 진작에 지웠다. 너는 실속없는 인간이거덩. 내 핸펀 메모리 공간도 아까워.)2009-08-04 22:31:05
  • 여름 휴가철이기는 한가부다…. 7월 초에 다녀온 속초해수욕장 관련한 검색을 통해 내 블로그를 찾는 이들이 많다.(나도 가고 싶다!!! 여름 동해바다!! 여름 깊은 계곡!! 여름 깊은 은행!!)2009-08-05 01:22:46
  • I ♡ New Somthing!!(새로운 것을 좋아라하는 1인. 싫아하는 것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다.)2009-08-05 01:25:05
  • ㅡㅅ-);; 이제!! 자러 갑니다. ㅡㅅ-)> 굿나잇!!(우후후훗!!)2009-08-05 01:25:3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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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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