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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면 즐거운 주말이 여러분을 가디라고 있습니다!! 흠… 오늘 오후에는 예비군 훈련이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4시간 짜리 교육 받기도 귀찮네... 잇힝.... ㅡ_-)> 전투모 빌리는 것도 깜빡했고... 마지막 훈련에 하나 사게 되는군.)2009-09-18 08:44:23
  • 있지도 않은 국민은행 카드 사용료 연체는 뭥미… -_-);; ㅎㅎ…전화번호 062-9436-016744 이 번호는 어디인가!! 중국인가!?(이런 어설픈 보이스 피싱에 당할리가 없잖아.... 흠...)2009-09-18 11:49:30
  • 차산리 가는 길은 언제나 짜증 만빵..(me2mobile 교통비 지원도 없을 거고... 짜증이 밀려온다..!!)2009-09-18 13:00:29
  • 예비군 끝나고 나서 맥콜을 한잔마시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닷!!(me2mobile 이로서 예비군졸업!! 2년간의 여유!!)2009-09-18 16:21:06
  • 오라클에서 OCP 자격증이 드디어 도착했다. 시험 합격하고, hands-on 패스하고 근 한달만에 도착한 자격증. 훗…(ㅡ_-);; 하지만 여전히 오라클 DB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깝다. 차근차근 공부하기보다는 덤프에 의존했을 뿐이니까...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지.)2009-09-18 17:16:55
  • 군복만 입으면 기운빠지는 이 알수없는 기운은 무엇인가…. OTL… 피곤해….(졸립기도 졸립구나... 잇힝!!!)2009-09-18 20:10:21
  • 많은 사람들이 Windows7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내가 기다리는 건 Ubuntu 9.10버전. CD 한장으로 오피스, 이미지 편집,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한큐에 처리 가능함. 점점 편리함이 늘어나고 있음… +_+)>(나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 삐딱선!! 설치/삭제, 시탭틱 꾸러미 관리자, 설정 내용등의 모든 설정을 통합하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스토어'도 선보일 예정. 앱스토어와는 다름.)2009-09-18 22:49:12
  • 밤이 깊어가는군요. ^^; 내일은 봄싹의 스터디가 있어서 일찍 자야할텐데… 이러고 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슈퍼내츄럴은 이해가 안가고… ㅡㅅ-);; 흐음…(갑자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다시 보고 싶어졌음. ㅎㅎ...)2009-09-19 01:05:23
  • 흠… 역시 노트북에서 이클립스를 실행하려고 하면… 메모리 1GB 이상은 유지를 해야하는가보군요…. @_@)> 당분간은 이름모를 내 노트북으로 버텨보려 했는데… 약간의 업데이트가 필요해지는군요.(CPU : Core2Duo T5650(1.6GHz), Mem : 1GB, HDD : 120GB, Inter 965G, 한번 떨궈서 백스페이스가 잘 안먹지만 그래도 쓸만한 13인치 와이드,)2009-09-19 01:19:44
  • 뒤늦게… 노트북의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녀석 때문에 쉽게 잠들 수가 없군요…. ㅡ_-);; 우분투에서는 관리자 권한 부여하고 업데이트 명령 내리면, 의존성 확인해서 자기가 다 알아서 업데이트 해주는데… 윈도우는 툭하면 권한 설정 및 확인 요청…(우분투, 지원하는 드라이버만 늘어난다면, 충분히 운영체제로서의 재미가 생긴다. 비스타에서나 지원하던 Aero 기능은, 이미 예전에 우분투와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beryl 이라는 3D 가상데스크탑으로 구현되었던 기능. 더 화려함.)2009-09-19 01:28:21
  • 미친, 여러분. 모두모두 굿나잇!! ^^ 저는 노트북… 하드 트레이닝도 시킬겸해서 ㅎㅎ 켜놓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어차피 알아서 절전모드로 돌아가지만….(우분투, 설치지 스왑 영역은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메모리의 4배로 설정해주면 절전모드, 최대절전모드 사용시에 정상적으로 시스템 복귀가 됩니닷.)2009-09-19 01:29:5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힘이 들수록, 머리속은 가벼워져야 하는데… ㅡㅅ-);; 몸도 마음도 머리도 무거워진다.(그래도 어딘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2009-08-14 00:01:32
  • 흠… 확실히 미투데이는 뷔투가 되어가며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듯 하다. 나야, 멀찍이 떨어져서 제 3자의 입장(표절이든 뭐든 난, 내가 듣기 좋은 노래면 좋은 노래다)에서 보고 있으니 씁쓸해진다.(ㅡㅅ-);; 왜 저들은 편을 가르는가? GD빠와 UGD빠... ㅡㅅ-)> 뭐 팬들이란 그런거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모습들... 연예인도 힘든 직업이야. ㅎㅎ)2009-08-14 00:07:26
  • 앗!! ㅡㅅ-);; 위험한 곳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고 있다. 릴렉스 컴다운~~~ 나의 미투데이는 내 독백의 기록. 내가 씨부리는 말들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고맙지만, 거기에 대한 불필요한 리액션은 사양하겠습니다.(님들~~ 진정하고... 잠시 멈춰서서 하늘을 보고,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삼. 세상은 넓소!!)2009-08-14 00:09:0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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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