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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오라클 성능에 대한 짧은 생각 시리즈
http://ukja.tistory.com 에서 관련 시리즈만 모은 링크 입니다.

오라클의 성능과 관련된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가 개발자로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좋은 내용인 듯 하여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

#1 낮은 곳의 과일을 먼저 따라
http://ukja.tistory.com/263
#2 모든 주장에는 항상 정확한 조건이 따라야 한다
http://ukja.tistory.com/265
#3 자신의 호기심을 존중하라
http://ukja.tistory.com/267
#4 대기 이벤트(Wait Event)는 원인이 아닌 결과이다.
http://ukja.tistory.com/268
#5 전문가의 말을 믿지 말라
http://ukja.tistory.com/270
#6 시간(Time)은 가장 위험한 성능 측정 방법이다.
http://ukja.tistory.com/272
#7 오라클 성능 컨설팅 단가는 오를까, 내릴까?
http://ukja.tistory.com/275
#8 자바 개발자들은 오라클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한다
http://ukja.tistory.com/276
#9 데이터 없이는 성능 분석도 없다.
http://ukja.tistory.com/277
#10 파티션(Partition)은 OLTP와는 거의 관계가 없다
http://ukja.tistory.com/279
#11 사람은 실패로부터 배우듯이 오라클 성능 문제는 버그로부터 배운다.
http://ukja.tistory.com/280
#12 성능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부터 온다
http://ukja.tistory.com/282
# 나머지는 찾아보시길... OTL...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당신은 과묵한(조용한) 블로거인가요?

참고 : http://menwithpens.ca/build-blog-community

우리나라에서 개설된 블로그의 수는 1000만 곳 정도가 되며 월방문자수는 4000만명에 달하는 거대한 소셜미디어의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파워블로거라고 할 수 있는 많은 블로거들이 탄생했고, 그들은 사회와 소셜미디어 속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렇게 활성화되는 SNS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빈약한 SNS 생태계로 인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장은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 중 하나는, 블로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른 이들과 교환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Blank Sheet of Paper
Blank Sheet of Paper by mark78_xp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블로그를 통하여 친구를 찾는 방법

  • 댓글(Comments)달기

    많은 분들이 '다른 이의 블로그에 댓글달기'를 하라고 말합니다. 댓글을 적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댓글달기는 블로그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미약하지만 제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에 대해서 빠르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합니다. 관리자 페이지 내에서 댓글알리미를 통해서 내 글에 달린 댓글에 빠른 답변을 하는 것이죠. 그렇게 댓글을 적어주신 분들 중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서 링크를 걸어주신 분이 있으면 그분의 글을 읽고 댓글을 적거나 댓글을 적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RSS 구독목록에 추가를 해둡니다.

    블로그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또다른 방법은 유명한 블로거의 글에다가 매일매일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블로거의 글을 읽다보면 댓글을 통해서 방문객과 인사를 나누며, 포스팅된 글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익명으로 악성댓글을 남기고 사라지는 방문객도 있는데, 호의적인 방문객들은 그런 익명성 악성댓글에 대해서, 블로거를 변호해주는 동료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포스팅된 글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지적하고 충고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저도 그런 분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저는 거기서 더 나아가 그 분들이 미투데이(http://www.me2day.net) 를 사용하는 블로거를 만나게 될 경우에는 미투데이에서 재빠르게 찾아들어가 미친신청(미투데이 친구신청)을 들어갑니다. ^^ 미투데이는 메신저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미친(미투데이 친구)간에 이런절 니야이기를 나누면서 친해질 수 있으며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게으른 블로거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위의 방법을 이용해서 댓글을 통해 블로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블로거에 댓글을 달아준 방문객의 블로거에 방문하여 댓글을 적거나 방명록을 남기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가는 겁니다. ^^

 

2.제대로 댓글을 다는 방법

  • 포스팅된 글과 관련된 형태로 댓글을 달도록 합니다.

간혹 댓글을 보다보면, 포스팅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거나 광고성 내용,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으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한 경우가 블로그의 글에다가 트랙백을 걸어서 간접적인 광고를 거는 겁니다. 예전에 마인드맵과 관련된 글을 쓰면서 연결된 트랙백들 중 일부가 마인드맵 사이트 광고에 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댓글은 포스팅된 글의 내용에 맞추어서 작성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블로거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면서 의견을 나누고 가까워지게 됩니다.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지기.

 

  •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표현하도록 합니다.

    '아주 좋은 글 입니다.', '훌륭한 글입니다.' 라는 식으로 틀에 박힌 형식적인 댓글로 극찬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적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흥미를 가졌던 부분이나 부족했다고 느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이 글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 댓글을 적을 수 있는 부분에 간단한 도구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댓글에 자신의 웹사이트 주소(URL)을 남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어리석은 이름을 작성자명에 남기지 않는다.

    이름은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입니다. 우리나라 악성 댓글작성자(악플러)들은 작성자명부터 욕이나 비방으로 시작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첫인상부터 보기좋지 않은 모습으로 자신들을 소개하는 것과 같습니다. 블로거로 친구가 되려고 한다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별명(이쁜 별명)이나 본명으로 작성자명을 채우고 댓글을 작성하기를 추천합니다. ^^ 가급적이면 블로그와 자신이 남긴 글들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시길 권합니다.

 

3.다른 블로거와 글을 교환한다.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적는다.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블로거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특별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블로거에게 이메일을 남기고 자신이 얼마나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표현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블로그에는 이메일 주소를 기록해두고, 연락수단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서로 이메일을 통해서 소식을 전하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들에 대한 의견이나 소식, 연관된 글을 쓴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호감을 느낄 트랙백(Trackback)것입니다. ^^

  제가 제일 망설이는 부분 중에 하나가 누군가의 글에 트랙백(연관된 글)을 쓰는 겁니다. 요즘 들어서는 과감하게 트랙백(Trackback)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알아봐주시는 몇몇 블로거들이 생겨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

 

  사정이 된다고 한다면,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커피한잔, 맥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돈독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


  블로그는 자신을 표현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그 도구를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공통의 관심사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은 블로그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악플러가 되어 자신을 꽁꽁 감춘 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면서 서로 가까워지고 따스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영어로 작성된 글을 읽으면서, 영어 독해력도 성장시키고, 좋은 글을 따라 적으면서 내 자신의 필력도 성장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적어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하게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많은 아쉬움을 머금은 하루를 보내며 아쉬움에 하루를 붙잡아본다.(me2mobile 하지만 시간은 흘러 자신의 갈 길을 재촉한다.)2009-10-10 00:41:10
  • 내가 내뱉은 수많은 말들 속에서 누군가는 내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me2mobile 내가 말하고 싶은 의도를 잃었는데.. 한마디로 꼬장부린거지!!)2009-10-10 00:45:42
  • 낭만을 이야기 해야할 것 같은 가을밤.. 술에 취해 낭만을 외쳐본다.(me2mobile 그것은 시끄러운 외침(꼬장)이구나. 집에 들어가서 자자꾸나. From 낭만취객)2009-10-10 00:49:38
  • 언능 가서 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러하지는 않겠지..(me2mobile 늘 그래왔듯이)2009-10-10 01:01:12
  • 다른 이들이 올린, 미투포토를 나는 볼 수가 없다. ㅡ_-);; 우분투 9.04 버전 불여우 3.5.3 버전, 클릭해도 열어볼 수가 없구나. ㅡ_-);; 왜이러지!?(그냥 일찍 자야겠구나....)2009-10-10 01:22:33
  • 졸린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려보지만,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에 두손두발 들고서, 나는 꿈자리로 슝슝슝… 내일 일찍 일어나면, 스터디를 고고싱… ㅡ_-);; 늦잠을 자기 위한 핑계인거지…(저녁인사, 모두모두 굿나잇!!)2009-10-10 01:28:41
  • ㅡ_-)> 어제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오전은 멍하구나. ㅡ0-);;(토요일 오전, 휙~ 하고 가버렸다.)2009-10-10 11:42:18
  • 꿀괴물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허니몬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10-10 11:42:30
  • 라디오(FM 107.7)에서 공형진씨가 장동건씨를 인터뷰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일까? 미스터 프레지던트. 재미있을 것도 같다는 기대감을 일으키는 인터뷰.(부산국제영화제, 라디오 방송, 토요일 오전 한가로움. // 스터디는 못(?)가고!! // 손발이 오그라든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인데!!)2009-10-10 11:45:34
  • 내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나갈까 고민 중…. @_@) 다른 사람의 방문을 원한다기보다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며, 나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으니까…(이런 고민은 만들 때 고민 했어야 하지만, 나의 블로그는 주인과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2009-10-10 23:23:21
  • 토요일 저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랫자락을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 즐겁고 행복한 꿈 꾸시길.(저녁인사, 토요일,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2009-10-11 00:18:39

이 글은 꿀괴물님의 2009년 10월 10일에서 2009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소스코드를 특별한 형식에 맞추어서 보여주는 것을 보고서는 훅~ 하고 필이 받은 덕분에 오늘에서야 소스코드를 넣는 시도를 하게 되었다. ^^

  1. http://code.google.com/p/syntaxhighlighter/ 으로 이동하여서 SyntaxHighlighter_1.5.1.rar을 다운받는다.
  2. SyntaxHighlighter_1.5.1.rar의 압축을 해제한다.

     1. 압축을 풀면 dp.SyntaxHighlighter 라는 폴더가 생긴다.
     2. 그 안에는 각각
Scripts(JavaScript 파일 및 swf 파일 존재), Styles(Css 파일이 존재함), Uncompressed 폴더가 있다.
  3. 관리자 페이지 > 스킨 > HTML/CSS편집 >파일업로드로 이동

     1. Styles\SyntaxHighlighter.css 파일을 업로드 한다.

     2. Scripts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을 업로드 한다.

  4. 관리자 페이지 > 스킨 > HTML/CSS 편집 > skin.html에 다음항목 추가


다음으로 제일 마지막 부분에 다음 항목을 추가한다.


  5. 스킨을 저장한다.


여기까지 하면 필요한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SyntaxHighlighter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re> 또는<textarea> 태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별도의 encoding 이 필요없는 textarea 가 더편리합니다. pre 를 사용하든지 textarea 를 사용하든지 class 이름만 적절하게 지정하면 이상 없이 잘 동작하고 언어 종류에 따른 class이름은 아래와 같슽니다.

언어  명칭
C++ cpp, c, c++
C# c#, c-sharp, csharp
CSS css
Delphi delphi, pascal
Java java
Java Script js, jscript, javascript
PHP php
Python py, python
Ruby rb, ruby, rails, ror
Sql sql
VB vb, vb.net
XML/HTML xml, html, xhtml, xslt

출처 : http://shagall.tistory.com/327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


위의 소스파일을 HTML 소스 넣기로 해서 넣으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서식형태로 해서 저장을 합니다.

요렇게 하고 저장해주시면
오른쪽에 보는 것처럼 '서식'란에 소스코드 입력하기 항목이 보이실 겁니다. 필요할 때마다 저걸 클릭해서 쓰기창에 띄우고 소스보기로 해서 class 부분만 적절하게 수정해주면 되겠습니다. ^^

참고사항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댓글 링크 자체는 나쁜 곳은 아니었는데...

달리는 것이 그다지 마음에 안들었다. ㅡㅅ-);; 나에게 일체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링크를 거는 행위는~!! 나빠~!!

오늘 하루도 끝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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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