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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Q : 본인의 관심 분야는 무엇이며 그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그러한것들이 이슈화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단절된 시대에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 = SNS, 모바일, TDD

 

A : 스마트폰에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은 언제일까요?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은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출시 전과 후로 스마트폰의 시대를 구분지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http://www.intomobile.com/wp-content/uploads/2007/06/steve-jobs-holding-iphone.jpg

출처 : 구글 비공식 블로그 - Google Inside

 

아이팟 터치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면서 가히 혁명이라고 불릴만한 스마트폰의 대 변혁이 일어난 것이죠. 사람들은 이 스마트폰에 열광을 했습니다.

 

스마트폰은 기존 휴대전화의 한계를 뛰어넘게 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거기에 더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트위터와 블랙베리라고 하는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유권자를 확보하고 유권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가는 광경을 우리는 직접 목격하는 경험을 누리게 되었다.

 

그 때문일까? 우리는 스마트 폰에게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원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아이폰 3Gs가 뒤늦게 풀리면서 짧은 시간에 50만 사용자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다시한번 열광하기 시작했으며, 자칭 ‘IT강국이었던 우리나라의 치부가 드러나면서 열등감에 뒤덮인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IT 갈라파고스 섬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런 상황은, ‘iPad’의 수입이 금지된(전자파 인증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통위가 문제를 제기) 현상황은 우리나라의 ‘IT 쇄국정책에 씁쓸한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

 

스마트 폰은 스마트 폰 만으로는 이렇게 전세계적인 광풍을 일으킬 수 없었다. 스마트 폰을 운영하는 플랫폼인 OS,OS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다양한 앱스(Apps.)를 개발자가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와 사용자의 직거래 시장을 확보)을 제공하고, 이들을 마이크로 SNS(트위터!!)가 이어주면서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마트 폰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21세기 초의 가장 거대한 유행 중 하나는 스마트 폰을 이용한 다양한 분야의 융합일 것이라 생가한다. 스마트 폰을 게임기로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은 무선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고, 메일 작성 및 확인, 스케줄 체크, 개인정보 관리(과거PDA 역할) 등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특징은 비즈니스 적인 면에서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장점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하여, 비즈니스 자원을 하나의 거대한 자원화 하여 어디서든(온라인이든 무선이든)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트위터를 하는 이들은, 트위터를 광장에 비유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트윗)를 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팔로워)들이 그의 이야기를 듣고 전파한다(리트윗). 마치 고대 그리스 시대에 철학자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생각을 전파하고 토론을 벌이던 시대가 다시 돌아온 듯한 모습이다. 스마트 폰은 이런 광장에 대한 접근의 제약을 뛰어넘도록 해주는 도구가 되었다. 시간, 공간적인 제약을 뛰어넘게 된 것이다. 140자의 짧은 글을 통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발언권을 넓혀갔다.

 

이런 기술들의 바탕에는 사람들의 욕망이 보이지 않는 밑바닥에 넓게 깔려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멋진 모습(혹은 생각)을 뽐내고 싶은 과시욕과 사회적인 결핍을 해소하려는 욕망이 깔려있다. 스마트 폰, SNS, 비즈니스 등 우리가 관심을 많은 것들이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정확하게는 인간)의 욕망과 맞닿아있다.

 

나의 관심은 사람이다.

 

IT, 새로운 기술, 스마트 폰, 모바일 기기, SNS, 멀티터치, 3D, 비즈니스…. 그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그래서 더욱 더 사람에게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국내에는 UX(User eXperience)라고 하는 분야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UX 디자이너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나는 UX를 반복되는 습관을 통해서 사용자가 얻고자 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학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물질만능주의에 빠졌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소유하려고 했던 물질보다 중요한 것을 찾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

 

유행을 이끄는 것은 사람들이다. 소비를 이끄는 것도 사람이다. 새로운 기술을 이끄는 것도 사람이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서TBWAECD 박웅현씨가 말했다. ‘사람을 향한다라고. 짧은 광고 카피였지만, 지금의 흐름을 콕 찝어서 말한 것이라고 감탄을 하게 된다.

 

문명이 더욱 발달하고 사람이 점점 독립적인 생활을 하게되면 하게될수록 사람은 사람을 그리워하게 된다. 기술은 욕망을 통해서 발달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고독함과 외로움은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방면으로 지속적으로 발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편리하다 혹은 특별하다라는 식으로 표현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여 적당히 내두르는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한번 생각해보라. 왜 스마트 폰이 출현했고, 그 스마트 폰을 통해 이어지는 SNS에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지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고 자신들의 삶 속에서 고독함을 느끼게 된 이들이, 시간 공간적인 제약을 뛰어넘는 수단으로서의 탁월한 기능에 만족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Q :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물건 중 가장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디지털화 시대의 한가운데에 아날로그의 매력에 빠져들다.

 

A : Zebra Clip-On 4+1 multi Pen


 (http://www.jetpens.com/product_info.php/cPath/91_829_405/products_id/1744)

지금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시대다.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 되어 인터넷에 연결되어 검색되고 그것들을 손쉽게 찾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이런 시대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나는, 점점 아날로그적인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펜과 필기.

나는 언제부터인가 수첩과 노트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한 때는 PDA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고, 스마트폰에 가까운 피쳐폰을 아직까지도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수첩과 노트가 가지는 아날로그적인 매력은 디지털 기기들의 매력을 훨씬 뛰어넘는다.

 

펜과 필기구의 특징 :

 1.휴대가 용이하다.

 2.언제나 초기화(동작을 위한 예열화) 동작이 필요가 없다.

 3.내가 원하는 형태로 정보를 남길 수가 있다.

 4.가격이 저렴하다.

 5.기록을 하는 과정에서 내 기억 속에 한 번 더 입력된다.

 

   디지털 기기들에도 분명 매력이 존재한다. 무선 인터넷망을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되고 인터넷에서 많은 것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내 개인적인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원하는 즉각성에 응하는 기기는 아직까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쓴 아이폰도,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이라고 할 수 있는 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다. 두 폰에 익숙해진다고 해도, 내 즉각적인 생각들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그것들에서 내가 원하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내 4생 펜을 좋아한다. 그저 어느 자기계발 서적에서 작가가 좋다고 이야기했을 뿐이지만, 그의 말을 따라 조금 비싼 가격을 주고(일반적인 다색 펜에 비해서 훨씬 고가이다) 샀지만, 사는 순간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적당한 무게와 적당한 그립감,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각기 다른 색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혁신적이면서 최적화된 도구가 아닐까?

 

컨셉펜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펜으로 스캔하여 쓸 수 있는 펜도 나올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며, 나는 현재의 다색펜에 만족을 할 뿐이다. 지금 이 펜의 형태는 펜으로서의 혁신성과 적합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이렇게 말하면, 디지털 기기 그 중에서도 최첨단을 달리는 스마트 폰에 대한 이야기를 할 사람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스마트 폰도 이런 도구의 연장선상에 있다.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액세서리(PDA)에서 GPS, G센서, 전화기의 기능이 포함된 것이 스마트 폰이고, 스마트 폰을 스마트 폰 이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그 안에 담겨있는 소프트웨어 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기본(혹은 근본)은 내가(혹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도구라는 가치에서 비롯된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이 펜이 가장 그 가치에 충실한 도구이기에 혁신적이라고 생각한다. Simple more Simple. 단순함의 극치야 말로 스마트 폰이 추구해야 할 가치이기도 하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난!! 여기서 잠들면 안돼!!(me2mobile 집에 가서 자야지!!) 2010-03-13 00:31:50
  • 무사히 컴백홈~!! ^^ 모두모두 굿나잇!! ㅡ_-)~(밤은 내일을 위한 휴식의 시간.) 2010-03-13 01:15:44
  • 공간의 한켠에 세우는 난간이나 벽은 그 자체만의 부피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me2mobile 도로변에 인도와 차도를 나누는 난간을 보면서..) 2010-03-13 08:28:52
  •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은 그 문제들이 발생할 때 갖고 있던 사고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아이슈타인 //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더 깊고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me2book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2010-03-13 10:40:57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개발자라는 직업은,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졸린 직업…인걸까?(스터디를 위해 있는 이곳은, 지하의 음침하고 싸늘한 공기로 가득한 교육장. ㅡ_-)> 난 어둠의 자식?) 2010-03-13 11:48:22
  • 1000원짜리 럭셔리한 자일리톨껌. ㅡㅇ-)>(me2mms me2photo) 2010-03-13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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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슬슬 날 좀 풀리면 스쿠버다이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ㅡ_-)> 일단 기본 스킨장비부터 질러야겠다. 통장에… 돈이 얼마나 있더라. ㅡ0-);;(스쿠버 다이빙, 배우고 싶은 사람 함께 하실분!!? +_+)) 2010-03-13 11:59:22
  • 어제 급하게 마신 쐬주의 여파가 아직도 나의 머릿 속에 남아있다. 머리 속이 지끈지끈…(30분 안에 소주 각 1병 해치우기. ㅡ_-);;) 2010-03-13 12:55:25
  • 시간 관리를 잘하고, 기회 관리를 잘해야한다.(그래야 크게 성장할 수 있을거야.) 2010-03-13 13:05:00
  • 삼성동 코엑스에는 오늘… 출산을 앞둔 부부, 영아를 이끌고 온 부부들, 아이들로 북적북적하군요. 한켠에서는 뭐 먹을거냐고 다투는 부부, 한쪽에서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커플, 부부, 한켠 구석에는 모든 게 싫은 모태솔로 한사람이 스타벅스 근처 의자에 앉아서 몰래 컴팅.(숙취가 해소가 되지 않아요. 훗... ㅡ_-)> 여기서는 삼성동 코엑스 스타벅스 옆 의자) 2010-03-13 16:03:47
  •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낯선 공간에, 아이를 혼자 두고 가는(척을 하더라도) 부모의 행위는 아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라.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의 눈으로.(이런 경험은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무의식 속에 새겨질지 모른다. 눈높이를 맞춰라.) 2010-03-13 16:08:18
  • 이제는 울다가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우는 아이… 결국 부모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리를 위해 적절한 교육방법일까?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낯선 공간에, 아이를 혼자 두고 가는(척을 하더라도) 부모의 행위는 아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라.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의 눈으로.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13 16:09:42
  • 예수 믿으세요!? 나 - 매우 싫어합니다. ; 왜 싫어하세요? 나 - 안 믿습니다.(me2mobile 이상한 동문서답, ㅡㅅ-)> 당신의 하나님이 내가 믿을 만한 신은 아니다. 한국형 예수는 짜증적인 존재.) 2010-03-13 16:42:15
  •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스포츠 레져 산업전'. 장비뿜뿌받으러 들어갈 준비중.(me2mms me2photo) 2010-03-13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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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올라가도 작게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을 내려다보려면 조금만 올라가도 된다. 하지만 그 조금이 힘들고 어려운거다.(me2mms me2photo) 2010-03-13 1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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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대략 440만!!!(me2mms me2photo) 2010-03-13 1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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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용 웨트슈트도 나오는군요.. ㅡㅅ-)> 탱크는 매면 끌고 다니겠는데!?(me2mms me2photo) 2010-03-13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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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전 보고 뒷풀이 시작..^^;;(me2mms me2photo) 2010-03-13 1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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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버 다이빙샵 멤버들과 먹는 신천 불쇼하는 삼겹살집!?(me2mms me2photo) 2010-03-13 1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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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기 괜찮군요. ^^(me2mms me2photo) 2010-03-13 2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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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오픈 API와 비즈니스가 만날 때 : 오픈 API를 사용하는 기업이 유념해야할 사례, 오픈 API 사용 시 반드시 API 제공 기업에게서 가이드 라인(약관)을 확인 받을 것.(북마크, 책갈피, 미투데이, flickr, 문제. channy)2009-10-15 00:35:53
  • 포털 뉴스 삼파전 점입가경 - IT Daily, 네이버는 뉴스 캐스트 이후 하락했고, 다음은 꾸준했고, 네이트는 2MB 관련 기사에 대해서 심한 필터링 없이 검색을 내보내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함.(포털 뉴스, 만 6세 이상 인터넷 사용 자중 82%가 인터넷 뉴스 이용.)2009-10-15 00:39:56
  • 오라클-썬, 신기술과 우군으로 IBM 넘는다. 싸움 구경은 재미있다. 오라클(+SUN) vs. HP vs. IBM , 아직 오라클은 SUN 인수합병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SUN의 소프트웨어군과 충돌되는 부분도 있다. 마치 독일의 흡수통일을 보는 듯.(북마크, 책갈피, 인수합병으로 인한 내부의 거부반응들을 어떻게 해결할까?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IBM과의 전쟁을 일으키는 쪽으로 가는가?)2009-10-15 00:49:47
  •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가을 입사철. 입사한 후 오래지 않아 꿈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 직장인들.(북마크, 책갈피, 서울신문,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2009-10-15 01:02:28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날이 슬쩍 흐리군요. 오늘 하루도 신나고 즐겁게!! ^^(아침인사)2009-10-15 08:23:55
  • Oracle Open World 2009 - Day 3 Report, Java EE 6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 @_@);; 우리나라 현업에서 쓰이는건 J2EE 4 인가요? Java EE 5인가요?(북마크, 책갈피, oracle openworld, 3rd day, report.)2009-10-15 09:10:36
  • 오라클 오픈월드 : 미래가 불안한 썬 기술의 운명, 오라클과 썬의 합병은 당시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웹로직 vs. 글래스피시, 이클립스 vs. 넷빈즈, Oracle vs. MySQL. 엔터프라이즈 vs. 오픈소스 였던 것들의 상충… ㅡ_-)(북마크, 오라클 vs 썬, 웹로직, 글래스피시, 이클립스, 넷빈즈, 오라클 DB, MySQL, 오픈소스 기술들의 운명은!?)2009-10-15 11:29:48
  • 오늘은 민방위날이군요^^;; 뭣모르고 버스타다가 멈췄다.(me2mobile 으흠!! 민방위의 날. 우리나라는 아직 전시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휴전국가라는 걸 되생각해보다)2009-10-15 14:04:28
  • 드디어!! 내일이면 지루하고 지루했던 백수생활의 종지부를 콰앙 찍게 되는군요. ^^, 금요일날 출근이라는 것이 약간 슬픔. ㅎㅎ 회사분위기 적응하기 어렵다!!(백수생활 탈출, 신입사원 활동 시작, 금요일출근, 흐드드드~)2009-10-15 15:33:59
  • 호오~ 삼성SDS-삼성네트웍스 합병, 내년 1월, 국내 시장에서 거대한 IT서비스업체가 탄생하게 되는거군요. 삼성네트웍스에서 삼성앱스토어를 오픈. ㅡ_-)>… 어쨌든 큰 회사가 탄생하는 거군요. 국내에서는 오라클 - 썬 합병만큼 큰 일이군요!! +_+)(삼성SDS, 삼성네트웍스 합병, 2010년 1월,)2009-10-15 15:36:43
  • 가을 분위기를 물신 풍기면서 이수영씨가 가요계로 돌아오는가 보군요. ^^ 내가 좋아하는 여가수 이수영의 컴백을 축하함!! +_+)b 개인적으로 이수영씨 닮은 사람이 좋아요. 잇힝~ >ㅅ<)(me2music 이수영 9집 - Dazzle)2009-10-15 15:46:41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 9집 - Dazzle
  • '웹 창시자 팀 버너스리 : 인터넷 주소의 // 불필요했다.', 그럼 지금은 포워스 슬러쉬(//)를 빼버리면 안되겠니!? ㅡ_-)? http:www.me2day.net/sunfuture 흠… 나쁘지않은데!?(devlife, 웹창시자, 팀 버너스리, 포워드 슬러시 // 불필요,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하는 모습이 멋진데!?)2009-10-15 16:01:50
  • LGT 뮤직온, 스트리밍 음악을 듣는데 왜 LGTelecom mobile manager 를 설치하라고 하는거지…? ㅡ_-);;(불필요한 프로그램의 설치 유도, ActiveX보다 더 나쁜 짓!!! LGTelecom, MusicOn, 통합설치프로그램,)2009-10-15 16:04:00
  • 이수영 9집 듣는 중… 선감상 후평가….(me2music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다운 음색, 군대에서 참 열심히 들었음. ^^)2009-10-15 16:15:49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 9집 - Dazzle
  • 세계에서 매력적인 지도자 순위, 이명박 대통령은 165위, 김정일 위원장은 172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도자 1위 , 해외에서도 보는 눈은 비슷한 것 같군요. ㅡ_-)> 이제 리더도 자신의 외모를 가꾸어야 할 때.(북마크, 책갈피, 세계에서 매력적인 지도자 순위, 이명박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 사람 보는 눈은 같다?)2009-10-15 16:30:40
  • 잉카인터넷 정영석 팀장, 전자-IT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이라는 기사.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이 독특한 PDA 커뮤니티, 잉카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는 나로서는 조금 씁쓸한 반응이기도 함. ㅎㅎ.(devlife, 잉카인터넷, 유공자 표창, 욕 많이 먹고 있었구나, 무조건 적인 비판은 자제)2009-10-15 16:42:38
  • 안드로이드 SDK 다운로드 시작~, 언제 시작할까 하고 북마크에만 링크 걸어두고 있던 공부를 조대협님의 한마디에 후다닥 시작.(안드로이드, SDK, 다운로드. Java + XML 기반이니까 쉽다지만, 난!! XML은 잘 모르는구나!!)2009-10-15 16:48:49
  • 이수영 9집, 청취 완료. 8집에서 잃었던 이수영 다움을 다시 되찾은 듯하다. 백지영씨의 흐느끼는 듯한 음색보다는, 이수영씨의 애절한 음색을 난 좋아라 한다. ^^*(me2music 이수영 9집 감상평)2009-10-15 16:50:33
  • 럼블피쉬 4집 감상중 -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부드러운 멜로디를 담았군요. 하늘을 찌를 듯 푸른 하늘, 그 아래에 펼쳐져 있는 붉게 물든 숲이 보이는 산장의 베란다에서 쓸쓸히 사랑을 추억하는 여성을 떠올려봅니다? … 갑자기 설악산 가고 싶다!!!(me2music 럼블 피쉬 4집 - One Sweet Day 가을에 나온 가을 분위기 머금은 앨범)2009-10-15 17:05:28
    럼블 피쉬 4집 - One Sweet Day
    럼블 피쉬 4집 - One Sweet Day
  • 윈도우 7, 서비스 팩 기다릴 필요없다. 라는 이야기, 다 거짓말~ 난 믿지않아. ㅡ_-)> 윈도우 OS는 서비스팩 1 나온 이후에 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후후후훗… 미안해요~ 딴지 걸어서.(윈도우7, 베타와 RC 사용자들이 많았으니까 개선도 되었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음. ^^;)2009-10-15 17:10:24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후 path 잡고, 이클립스에 ADT plugin 설치하면서 스프링노트에 기록해두기.(안드로이드 입문기, ㅡ_-)b 영어지만 거침없이 들이대기!!)2009-10-15 17:45:40
  • 진중권씨 '듣보잡'은 모욕죄 로 검찰에 기소됨, 이거 재미있는 법정공방이 예상되는군요. 변희재씨가 듣보잡인 존재는 맞는 것 같은데… 듣보잡을 듣보잡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런 세상!! 바꿔~ 바꿔~~, 변희재씨를 듣보잡이라 부르지 못한다면, 듣보잡을 변희재씨로 부르는 건?(진중권씨, 변희재씨, 듣보잡 모욕죄 기소)2009-10-15 17:50:59
  • 어두워진 밤, 골목길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골목에 울려퍼지는 우렁찬 고함소리.(ㅡ_-); 초등학교 운동장도 가까운데, 거기서 놀면 안되겠니?)2009-10-15 18:50:53
  • 허니몬의 안드로이드 SDK 체험기 : 생각을 잘못 했군요. ㅡ_-)> 전 단순히 콘솔창에서 Hello, Android 라고 나올 줄(이게 자바냐!?) 알았는데, 안드로이드 가상폰(간단히 에뮬)이 뜨고 그 안에서 메세지가 보이는군요. 홀홀홀~(허니몬, android SDK, 안드로이드, 체험기, 안드로이드 가상 머신, AVD(Android Virtual Device), Android Emulator)2009-10-15 20:38:36
  • 누군가가 나의 마음 속으로 들어올 때…(종이우산님 앙냥냥 월드)2009-10-15 20:45:29
  • 이수영의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좋군요. *^^*. 어디~ 이수영 닮은 여성 없나요~!!!(me2music 이수영 9집 - Dazzle)2009-10-15 20:52:14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 9집 - Dazzle
  • 하아… ㅡ_-);; 아는 동생의 취업과 관련된 상담을 하고 있자니 화가 나는군요…. 자바 과정 배운 녀석이, C에 관심있다고 핸드폰 소프트웨어(뭔지도 모르고…) 개발업체에 들어갔다가, 핸드폰쪽 사업 안한다고, C 솔루션 개발쪽으로 간다고 하고… 취업시즌은 긑났고…(devlife, 취업상담, 취업시즌 끝나서 신입채용 도 거의 없고... 어이할꼬!!)2009-10-15 21:47:38
  •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ㅡ_-); 이것들을 한눈에 볼 수있도록 정리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야겠다. 어차피 머리 속에서 멀티 쓰레드로 돌려도, 몸땡이는 하나 뿐이라서 단일 프로세스밖에 돌릴 수가 없으니까….(이럴 때 분신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허경영X3!! 나에게 분신술을 알려줘!!)2009-10-15 22:36:15
  • ㅡ_-);; 오늘에서야 안드로이드 1.6(도넛) SDK를 살짝 가지고 놀았는데… 2.0(Eclair)이 나온다니…!! ㅡ_-)> 버전이 확 바뀌니… 많이 차이나는 걸까… 관련기사 : Android about to get a lot sweeter(북마크, 책갈피, 안드로이드, 1.6, 도넛, 2.0, 이클레어,)2009-10-15 22:46:43
  • LG통신 3사, 'LG 텔레콤'으로 통합, 데이콤과 파워콤 흡수 // 대대적인 시장변화가 예상되는군요. @_@) 내년 삼성쪽 IT서비스와 LG쪽 통신서비스… +_+) 두근두근 하군요. 분주한 2010년이 될듯.(미투뉴스, 어려운 시기 속에서 독립되어있던 분야들이 통합되고 있다. 점점 거대한 기업으로, 그 속에서 중소기업들은?)2009-10-15 22:52:47
  • 내일 첫 출근을 위해, 저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 모두 굿나잇~~(저녁인사, 이제부터 다이어트 돌입!!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내일은 친구들과 쐬주한잔 할듯.)2009-10-15 22:56:2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와웅… ㅡ_-);; 일제고사 2일간 보는 시험이었어요? 이 사실을 알게되니 또 퐝당… ㅡ_-);; 설마 15년 뒤에도 일제고사가 있지는 않겠지… 헐… 12월 23일에는 중학교 1, 2학년 대상 일제고사…(일제고사 2일? ㅡ_-);;)2009-10-14 00:33:51
  • 지구를 위한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지구사랑은 작은 일부터.... ㅡ_-)~ 구글 검색을 아껴야하나!!! 엄한소리야!!)2009-10-14 00:35:12
  •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려온 “와인 같은 사람 이야기” : '와인은 마셔볼만 하고, 인생은 살만하다.', 좋은 빈티지를 가지고 있는 와인 같은 사람이 되자. 그윽한 루비빛(비둘기 핏빛이 좋다지만), 그윽한 향기, 깊은 맛을 가지고 있는 오랜기간 숙성된 와인 같이…(아침인사, 와인같은 사람. 천지인, 세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술, 와인. 라디오에서는 더 달콤하게 설명했는데. 잇힝)2009-10-14 07:19:20
  • 전자엔지니어 라는 사이트, 첫인상은 참 독특한 사이트네요. ^^; 번역기를 돌린 듯 약간 어색하고 딱딱한 번역체를 가지고 있지만 다루는 내용 자체는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듯. -에너지 효율 표준(Energy Efficiency regulation) 따라잡기(친환경 IT, 그린 IT, 재미있군요. ^^)2009-10-14 07:35:34
  • 호옹.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친절한 영어선생이라고!? : 정확한 발음, 느릿한 말하기 속도. 우리나라 젊은이들 설문조사 결과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ㅡ_-)> 존경하는 인물의 모습도 성장기, 활동기,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변하는 듯.(일본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을 친절한 영어선생이라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불친절한 그분. ㅡ_-); 첫대면부터 대놓고 하대. 대통령이 높은 자리인 건 맞는데, 국민을 섬기겠다 했던 양반이...)2009-10-14 07:40:53
  • 맨드리바 리눅스라….이녀석도 꽤 흥미로운 운영체제로군. +_+)b 윈도우7 굳이 쓸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아. ㅎㅎ.리눅스 데스크탑 운영체제는 점점 쉽게 쓸 수 있도록 되어가고 있다. 아직은 배우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운영체제지만. Mandriva홈페이지(리눅스, 맨드리바 , Mandriva)2009-10-14 07:54:25
  • 트위터 vs. RSS 리더 비교 분석 차트 , 여기서 트위터를 미투데이로 바꾸었을 때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 아직은 미투데이는 트위터와 같은 링크의 힘은 강하지 않은 듯. 나도 얼마전부터 북마크, 책갈피란 태그로 링크를 활용하고 있음. +_+)(트위터, RSS 리더, 비교분석, 미투데이라면?)2009-10-14 08:09:04
  • 트위터를 이용한 1인 미디어로서 활용모습: 트윗캠을 이용해서 인터뷰 내용을 올리고 하시는 모습이 참 ㅡ_-) 신기합니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트윗만의 매력이 있는걸까요? ^^; ex : 전광수커피하우스 전광수님과 인터뷰(트위터, 트윗, 1인 미디어, 트윗캠, +_+)b)2009-10-14 08:18:59
  • 과거의 현재의 행정구역 통합 문제, 이게 다 국회의원때문이다!? ㅡ_-)> 자신들의 표밭을 사수하려는 옹졸함인 것일까…? 돈 벌려고 국회의원하는 사람들은 이제 좀 물러나 주었으면 좋겠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게 대통령만의 탓은 아니다. ㅡ_-)+(행정구역 통합, 구리시, 남양주시 통합, 그 안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의 원인모를 이기심도 한몫 하는 듯.)2009-10-14 09:02:37
  • 흠, 문득 떠오른 건데… 미투데이를 내 나름의 글쓰기용 도구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적은 다음, 그 글에다가 떠오르는 생각들을 댓글로 붙여가고 미친들의 조언도 얻을 수 있고… 많이 쓰다보니 요런 생각도해보는구나.(미투데이, 글쓰기 도구, 사용방법의 진화!?)2009-10-14 09:06:28
  • 고층병 : 높은 건물이 많이 생겨나면서 생긴 병으로써, 겨울철에 유독 심해지며, 그 증상으로는 감기와 기관지 관련한 질병이 많이 나타난다. 높은 층일수록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고, 태양을 많이 받으면서 건물내에 화학물질이 많이 발생해서 그렇다고 한다.(단어사전, 고층병, 새집 증후군, 겨울철 심해지는 감기 관련 증상)2009-10-14 10:36:03
  •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 도대체 왜?, 관련내용, 예전에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앞으로만 갈 수 있는 로봇에 목적지를 적은 쪽지를 붙여서 한 실험도 문득 생각난다. '우리나라 명동에서 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했었지.(미투노트, 재미난 실험. 소리나는 계단. 66%의 사람들이 계단으로 오르게 만들었다.)2009-10-14 11:21:00
  • 미투데이 쓰면서 태그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그냥 반전용이나 보충글을 적었다). 어느사이엔가 태그를 이용해서 글을 분류하는 기능을 쓰다보니까, 미투데이에서 사용한 테그들을 다듬을 수단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ㅡ_-);; 관심태그로 쓴 건 또 어디서 수정?(미투데이, 태그, 편집 기능요함)2009-10-14 11:26:36
  • 애플 스노우 레오파드 버그 :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사라진다고 함. 게스트로 로그인 시 스노우 레오파드의 홈 디렉토리는 비어있는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애플 스노우 레오파드 버그, +_+) 레오파드 쓰시는 분, 한번... +_+)b 멋지게 버그 테스트 하고 소식 좀 전해주세요. >ㅅ<)/)2009-10-14 11:32:14
  • 이렇게 구글리더로 글들을 보면서 괜찮다~ 생각하는 것들을 링크걸고 주석을 붙이는 생활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ㅡ_-);; 나만 걱정되는 건 금요일에 출근한 다음, 월요일부터 어딘가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것.(신입사원 허니몬, 금요일 출근. 신입사원 치고는 오래됐다.)2009-10-14 11:49:43
  • 녹색성장과 녹색일자리 // 내가 생각하는 글 잘쓰는 분 중에 한 분이 쓰신 글. 고용없는 성장과 사회양극화의 심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한발전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노력.(북마크, 책갈피, 녹색성장, 녹색일자리, 친환경 IT, 그린IT, 저비용, 고효율, 낮은탄소배출량, 일자리창출)2009-10-14 12:00:51
  • 10월 말에 있는 Padi Festival. 갈까말까 고민고민. 통장에는 돈이 없다. 안가는 게 맞는데, 같이 다이빙하던 분들이 같이 가자고 하시니 안갈 수도 없구나. 꺄울….(스쿠버 다이빙, 참가비의 압박. PADI Festival)2009-10-14 23:34:10
  • 꺅!! 이 글을 오늘도 밤을 잊고 야근하고 있는 개발자 여러분을 위해 바칩니다. OTL… 늦은 밤,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ㅠㅅ-)(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고양이로 쓰는 일기, 야근으로 힘들어하는 개발자 여러분과의 동병상련. 난 아직은 아니고, 조만간 합류할지도 모릅니다.)2009-10-14 23:37:01
  • fupfin 님께 바칩니다. 힘내세요!! 믿습니다. ㅡ_-)b 힘차게 세상으로 떨쳐 일어나실 것을!!(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행복한 고양이 엽서)2009-10-14 23:40:26
  • 이번 주말에는 나의 11개월간의 백수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사회인으로서 나서는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커리어 관리를 위한 활동을 시작해야겠다.(백수 생활 정리, 지난 11개월의 기록,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2009-10-14 23:52:4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화창한 봄날에~~(me2mobile 전철타고 양재 가..ㅡㅅ-)> 지겨워지는 프로젝트..)2009-07-29 07:32:23
  • 오늘 하루도 끝!!작업량은 끝없이 늘어나는군요!! ㅡㅅ-)>고생문으로들어서는군요!!(me2mobile 집에 가서 샤워하고 자야지..)2009-07-29 22:15:59
  • 계획했던 일이지만 나의 예측력 부족때문인지 예측이상의 상황이 발생한다.경험부족인가??(me2mobile 그래도!!이건너무많잖아!?)2009-07-29 22:35:03
  •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귀여운 처자가 있음..(me2mobile @^^@ 과연 결과는!?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2009-07-29 22:53:46
  • 자화자찬일지 모르지만 자바의 개념을 깨우친 듯 함..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떠오름!!(me2mobile 그래봐야 자바보다 자바스크립트가 더 어려운 사람.. 아작스(AJAX)쓰면 쓸수록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움을 깨달아요!!)2009-07-29 23:05:56
  • 'SW 기술자 신고제 부작용 속출', 예정되어 있던 부작용… 일단은 지르고 보는 우리들의 2MB가카를 따르는 당신들은 역시 멋쟁이… ㅡㅅ-)?(님들은 좀 짱인듯!?)2009-07-29 23:45:56
  • Long time no see… ^^; Very Busy and Time go to fast. Project is going to ending….(twi2me)2009-07-29 23:57:5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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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