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목마름에 잠에서 깨어보니 새벽 3시.
목을 축였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청년 허니몬.
퇴사하고 나면, 이런 생활패턴을 나의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
다만... 조금 더 늦게 잘 수 있도록... 노력을... ^^;;

새벽에 일어나니, 할 게 없어....
컴퓨터에 설치해둔 Ubuntu 8.10 을 실행해보고 있다.

윈도우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우분투는 인터넷 검색을 생활화 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있다. ^^;;
한글의 실행은 포기해야할 듯... 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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