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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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돌아오는 길에 읽은 '마이크로 트렌드'라는 책에서, 재택근무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이 부분 을 읽으며, '아하,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ㅡㅅ-)b 그런데... 아직 어떤 분야를 나의 재택근무 사업으로 선택할지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리지 못했다. 어쨌든 이번 쉬는 기회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기로 한다.
  재택근무를 위한 준비는 되었다(지난 글 참조). 거기에 전화선도 설치해서 팩스도 이용가능하다. ^^;;
  아직 팩스를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멍석은 깔았으니 제대로 한번 시작해봐야쓰겠다.

  전문 블로거가 되고 싶다. 내가 쓴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나 자신을 변모시킬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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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라 하더라도, 난 용머리를 하겠다!! 음트트트.... OTL... 근데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