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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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허니몬 입니다.

황사가 유달리 심한 요즘 건강하시죠? ^^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주세요!

오랜만에 맞이하는 주말에 포스팅을 몇개 해볼자 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게으름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니까, 많은 분들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아래 그림에 나와있는 CJ에서 운영하고 있는 JAVA EXPERT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직장 상사와의 불화로 일을 그만두고, 3개월의 재충전 시간을 갖은 후에 새로운 분야(SW/프로그래밍) 쪽으로의 전환을 궁리하면서 찾아보던 중에 눈에 띄는 몇 개의 교육기관 중에서 비교적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 곳이고, 약간의 친분관계(혹은 혈연관계?)가 있는 이도 근무하고 있는 곳이어서 큰 망설임없이 이 곳(CJ Java Expert)을 선택하였습니다.

  Java 관련 과정은 다음 달(4월)에 열리는 것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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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수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이겠죠?
  제가 듣고 있는 Java Expert는 실직자와 고학력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노동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5개월의 기간 동안 수강비 300만원 중 200만원을 노동부에서 지원하고 남은 100만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한번에 완납도 되고 분납도 되니까 원하시는 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5개월이라는 시간은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요즘 무료로 과정을 진행하는 곳도 있지만, 자신의 돈을 어느정도 투자하지 않으면 마음이 헤이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적더라도 내 돈을 어느정도 내면서 다니는 것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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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카이뷰 발췌, 저의 목적지

  제가 매일 아침 8시 반 전까지 도착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출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건 어쩔 수 없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 잘되자고 하는 일이니 가능하면 지각 결석을 피해서 개근상을 노려볼까 합니다. 초,중,고 13년 개근을 한 허니몬이기 때문에 아마 큰 문제(20대가 되어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되고 나니... ㅡ0-);; 술(과음)마시고 난 다음날은 살짝쿵 늘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저만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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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장에 양재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있는 곳(도농역 부근)에서 가기 위해서는 대략 1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6시에 일어나서 떠날 채비를 해야합니다. 7시만 되어도 출근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저기 계신 분들과 함께 양재역을 향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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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역에서 환승하여 3호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 초상권을 피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계단을 지나간 다음에 쓰윽 뒤에서 찍어주는 센스!? OTL... 그것보다는 카메라 렌즈로라도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는게 부끄러워서... ㅎㅎ 어려운 경기 중에도 열심히 사시는 많은 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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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양재역에 도착. 서울 외곽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지점이기 때문인지 많은 차량과 많은 사람들이 출근길을 재촉하며 자신의 직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월요일에는 정말 말도 못할만큼 도로가 막힙니다. ㅡ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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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교육장을 향해 걸어가볼까요? 위에 사진에서 보신 것처럼, 양재역에서 멀다면 멉니다. 부지런히 걷고 걸어도 아직 교육장이 다가오지 않더군요. ㅡㅅ-)b 가운데 살짝쿵 삐져나온 건물 지하에 교육장이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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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한참 걸어왔는데도 아직 멀었군요. 중앙 왼쪽부분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굉장히 좋더군요.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선릉역에 다녀오는 길에 내리쬐는 햇살도 따스하니 좋고, 옆 화단에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하는 개나리꽃의 모습을 보니 웬지 수업을 잠시 들어가기 싫어지더라만, 부지런히 걸음을 재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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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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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풍경 2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교육하기에는 좋은 환경입니다. 운이 좋게도 우리 동기들이 들어오기전 교육장 컴퓨터가 싸악 바뀌었거든요. 인터넷 상태만 양호하면 요즘 나온 대부분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직장이나 교육장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욥!
내부의 다른 사진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거든요. ^^; 반장도 하고,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교육 받으면서 머리를 굴리려니 진도 따라가기도 조금 버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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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짝꿍이었던 진석군.


  앞으로 이곳에서 5개월이 생활을 해야합니다. 24명의 동기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면서 JAVA 전문가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첫주 보냈습니다!! 아직 이야기 할 거 많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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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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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kimdohoon.com BlogIcon dhcompany7 2009.03.25 12:48    

    님하~ 디카를 가지고 다니는거얌?ㅋㅋㅋ
    오호~ 맛집 후기 같아..ㅋㅋ
    열공하공..ㅋ 나도 양재가면 이코스로 등교??함..

    • Favicon of https://ihoney.pe.kr BlogIcon 허니몬 허니몬 2009.03.25 16:54 신고  

      차 없는 사람은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ㅎㅎ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 외지인들이니까, 유난히 길막힘이 심한 양재는 전철 사용을 적극 추천함.

  • Favicon of http://www.kimdohoon.com BlogIcon dhcompany7 2009.03.28 08:00    

    아참.. 나도 1강의실에서 수업 들음.. 볼때마다.. 강의실 들어갈때마다.. 추억 속으로..

    • Favicon of https://ihoney.pe.kr BlogIcon 허니몬 허니몬 2009.04.10 23:55 신고  

      이번에 4월반 들어오게 되면, 우리반은 4강의실로 옮겨가게 되었다웅. 후훗... OTL... 나가기 귀찮았는데, 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