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 2012. 4. 17. 01:27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밟는대로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가는 느낌이 참 맘에 든다.

자전거 출퇴근을 시도해보려고 한다.

청량리부터... 광화문까지.

할 일은 참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