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허니몬 2010. 6. 16. 00:38 삽질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 짧은 기간 동안 개발 프로젝트(실제로는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을 개선하는 정도의 수준)팀에 투입되어 막바지 단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인가? ^^; 프로젝트 기일을 맞추기 위해 평상시보다는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있다. 야근을 하면 할수록,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더욱 절실하게 와닿는 요즘이다. 언능 프로젝트를 끝내고 하루 정도 월차를 내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미안, 사과할께. by jackleg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