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101017, 오색에서 낙산을 거쳐 속초까지, 여행을 가자.
허니몬
2010. 10. 23. 15:31
자기가 즐긴 것은 좀 치우고 살자.
우리는 '인생'을 '길(Road)'에 비유한다. 그 길고긴 여행의 여정 속에서 내가 가야할 길을 묻는다. 그 대답에 대답해줄 이는 누구지?
바다의 평온을 바라는 자애로운 모습이랄까? 많은 이들의 그 앞에 절을 올렸다.
지난 이야기
2009/06/22 - [허니몬의 여행일지] - 090619, 동해 속초해수욕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