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IT 트랜드

깔끔해진 구글 검색화면. 검색결과가 깔끔하게 분류되어 있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듭니다. 

 호오? 네이버에서 유일하게(구글조차도 구글+를 검색 안해주는데) 구글+ 사이트 바로가기 검색을 해주는군요.

네이버에서 구글+ 검색 결과

호오? 그동안 없던 [구글에서 검색하기] 라는 항목이 생겼네요? 

다음에서 구글+ 검색 결과

그래서 '네이버'로 검색해봤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기] 항목이 존재하는군요.


구글 플러스(Google+)는 지메일(혹은 기존에 주소록을 가져왔던 메일서비스 주소록)의 주소록을 바탕으로 주변사람들을 서클단위로 묶어서 대화를 즐기며 여러가지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요즘은 이런걸 SNS라고 하죠? SNS를 우리말로 표현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관계소통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주소록 네임카드를 자신이 분류하는 서클에 드래그 해서 넣어주는 간단한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서클에 분류를 한 정보가 바로바로 알림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건 페이스북의 느낌이 나더군요. 여러가지 서비스들에서 느꼈던 냄새들이 섞여있는 냄새입니다. 과연 구글+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당신을 '어느 서클'에 넣어줄까요?

아... ㅡ_-);;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안드로이드폰 주소록까지 긁어서...?
이건 좀 무서운데? 

이미지 업로드는... 동시에 3개씩 멀티업로드가 되는군요. 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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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interoasis.net BlogIcon interoasis 2011.07.01 03:36    

    저는 이상하게 SNS랑은 친하지가 않아서 장단점은 모르겠지만 사용해보신분의 말로는 피카사쪽이 많이 좋아졌다고하고 SNS기능이야 회원의 확보가 우선 이뤄져야 뭐가 되도 된다고,, 아직은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시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리뉴얼된 검색화면은 제가 보기에도 많이 나아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ihoney.pe.kr BlogIcon 허니몬 허니몬 2011.07.01 08:59 신고  

      SNS 쪽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온 SNS들과는 다르게, 구글+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메일주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보니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렇게
      발달하기 어렵겠구나 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체가 이메일 문화가 발달한 곳이 아니니까요.
      구글 그룹스의 개념까지 포함을 한다면,
      구글+가 발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