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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화창한 가을날. ㅡ_-)> 코스모스가 길가에 좀 피었으려나?(퐈이아!!!)2009-09-08 09:31:06
  • 흑… ㅠㅅ-); 괜히 삽질하느라고 우분투 64bit 데스크탑 설치하려다가 시간과 노력만 날아갔다… 그래도… ㅡ_-);; 우분투도 점점 발전되어가고 있다. 이젠 마우스만으로 설치가능…(흠냠... @_@);; 다른 사사람 사진이나 댓글 보려할 때 느린 증상이 나타나기는 함.)2009-09-08 10:31:07
  • 눈표범도 한번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_+)> 지금은 우분투에 만족하면서 쓰기… ㅎㅎ CD 한장으로 오피스, 이미지 편집기, 서버 등등의 처리가 가능!?(허니몬, 우분투 전문 사용가 되기. +_+))2009-09-08 11:13:54
  • 미친들의 하늘 사진에 뿜뿌를 받아서…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서 구리한강시민공원으로 사진촬영을 떠나보자. ㅡ_-)> 원래대로라면 코스모스축제가 열릴 때인데…(신종플루가 난리라서 조용한듯 하다. 파란하늘 가을하늘 푸른바다 풍더더덩!!)2009-09-08 13:25:31
  • +_+) 스쿠버 다이빙 사진보고 미친신청해주신 Yujin 님, ㅡㅅ-)/ 반가워요. 스쿠버다이빙의 세계로 한번 푸욱 빠져보실랍니까? ㅎㅎㅎ.(ㅡㅅ-)> 미모의 여강사님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ㅎㅎㅎ. ㅠㅅ-) 나도 가고 싶다, 울릉도 다이빙투어!!)2009-09-08 18:47:44
  • 코스모스 피어나는 가을이 솔솔 다가오고 있습니다. ^^ 내 마음도 조금씩 풍성해졌으면 좋겠어요!!!(코스모스, 가을, 푸른하늘, 고독함 가득!!?? me2google me2photo)2009-09-08 19:17:39

    me2photo

  • EA, EAI, EP, SOA, E-Trade… 뭐 이리!! 용어가 많냐!! ㅠㅅ-) 하루 벼락치기로는 다 못외우겠어…!!(우선 입에 제대로 붙지도 않는다. 흠냐냐냠!!)2009-09-08 20:33:53
  • 내 기억력은 참으로 신기하다…. 벼락치기 한 거는 다음날이면 까먹고,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뒤에 '아핫! 그거!' 하면서 떠올린다.(전문용어로 '일시적 기억상실 후 단기 기억회복증'이라고나 할까?)2009-09-08 20:36:39
  • 윈도우 7 출시 10월 22일, 과연 윈도우 XP 처럼 될까? 윈도우 Vista 처럼 될까? 그런데… ㅡ_-);; 일반 사용자들이 왜 ActiveX에 대해서 고민해야하는거야? 그건 은행과 보안업체에서 알아서 해야지.(윈도우 7, 10월 22일 공식 출시, 그것이 진정한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 가짐인거다!!)2009-09-08 21:38:07
  • '2009년 DTFE(Dev&Tech Festival) Season 2, SW 개발자 컨퍼런스', 어김없이 찾아왔다. 흠… ㅡ_-);; 5월달에도 열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2차인가!?(dtfe,2009,sw개발자 컨퍼런스,데브멘토)2009-09-08 22:12:13
  • 허리 2인치 줄이기 운동 진행….!! 안먹고 많이 움직이기!!!(ㅡ_-)> 복부비만, 내장비만을 경계하라.)2009-09-08 23:21:1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의 사진기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서쪽녁으로 지고 있는 해를 보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본 사진이다.
  가을 하늘은 다채롭기 그지없다. 떠오르는 모습과 푸르른 하늘 저물어가는 모습 모두가 말그대로 예술이다.
  매서운 겨울이 오기전 희망을 가득 품으라는 것인지, 머릿속에 깊숙하게 새겨진 가을의 모습은 매년 새롭다.

  춘천에서 지낼 때에는 봄과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었다. ㅡㅅ-); 벚꽃이 피면, '벌써 봄인가?'하고
어느 사이엔가 28~9도를 넘어서는 날씨에 여름이 벌써 찾아온 것에 인상을 찡그린다. 물들어가는 단풍들을
보면서 '이제 가을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어느순간 내린 비에 단풍들이 모두 떨어져 내리고 앙상한 가지가 남는다. 그리고는 겨울이다. 겨울은 추웠다. 정말 추웠다.

  올해 겨울은 제법 매서울 것 같다. 청년실업단에 합류하면서 내 자신의 가야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
  오라고 하는 곳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곳이 나에게 맞는 곳인지에 대해서는 고심할 필요가 있다.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 무엇도 금방 시들해지고 흥미를 잃는다.
 
  아직도 인생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한 내 자신을 몰아세워야할 때가 되어버렸다.
  급박하게 뭔가를 해줘야할 때가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ㅡㅅ-);; 나라는 녀석 참 대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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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