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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2009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이자벨 루카스, 레인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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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영화 트랜스포머가 6월 24일 개봉을 했습니다. 뒤늦게 나마 저를 포함한 남자 4이 왕십리에 있는 CGV에 갔습니다.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된 영화관이라 그런지 일반 상영관도 자리가 넑직하고 의자도 편안하니 좋더군요. 

디셉티콘으로 부터 지구를 지키는 오토봇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
더욱 강력해졌군요. ㅡㅅ-)b 그 중후하고 낮게 깔리는 목소리란!! 정말 멋있습니다. 그려.

샘과 마리엘라는 영화 내내 열심히 달리더군요. OTL... 나였으면 걍 배째라 했을듯!!
이번 2편의 볼거리는 변신합체!! 가 아니었을까 싶군요. 
012

- 옵티머스 프라임과 제트파이어가 합체한 모습

이게 영화 원작에 가까운 디베스테이터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게 실제 영화 속에 나오는 디베스테이터의 모습입니다. ㅡㅅ-)> 사진 속에 나오는 것처럼 민첩하지는 않습니다. 거대한 덩치 탓에 우둔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6기가 합체하는 걸로 나오는데, 7기가 합체한다고 하는군요. ㅡㅅ-) 흠.
합체하는 로봇들에 대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nofeetbird/30048147052 요기에 가시면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트랜스포머 월드라는 사이트도 있군요. http://www.tfw2005.com/


메간 폭스양의 섹쒸함은... ㅡㅅ-);; 영화 초중반을 쭈욱 관통하는군요. 흠... 어찌나 요염하게 보이시려 노력하시던지... ㅡㅅ-);; 여기에 흔들리지 않는 나는 잘못된 여성관을 가지고 있는걸까!!??


영화 줄거리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트랜스포머2를 보시고 즐겁게 혹은 비판적으로 이야기를 설명했으니까요. ㅡㅅ-);; 시사회 다녀오신 파워블로그분들에게서부터 시작됐다고나 할까요?

뭐 중요한 건!! 재가 잼나게 봤다는 겁니다. +_+) 혹시나 마지막 자막이 다 올라가고 숨겨진 영상이 있을까하고 기대하면서 끝까지 버텨봤지만 그러지는 않더군요. 그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후훗...

그런데... ㅡㅅ-);; 왜 저는 트랜스포머2에서 샘을 찾으려고 지구에 침투하는 디셉티콘의 모습이, 영화 아마겟돈에서 지구에 떨어지는 소혹성의 모습들과 겹쳐보였던 걸까요... ㅡㅅ-);; 촬영비를 아낄려고 그 장면을 복사했던게 아니었을까 하고 순간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후훗....!!

자!! 3편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P.S. ㅡㅅ-);; 변신할 때 왜 어지럽게 빙글빙글 도는겁니까!! 걍 변신 합시다!! 굳이 빙글빙글 돌릴 필요 있겠어요!?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해프닝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마크 윌버그,주이 디샤넬

개봉 2008.06.12 미국,인도, 90분

.

사실 나는 M. 나이트 샤말란 이란 감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영화는 대도시의 한복판에서 시작된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 일순간 정지되고,

사람들은 잔인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생명을 끊는다. 이 괴현상은 미국의 북동부 지역에서 서서히 퍼져나간다.

원인을 알지 못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수많은 위험애 대한 두려움을 직접적으로 표출하도록 만든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만의 공간에 숨어들어,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져든다.

해프닝은 어느날, 식물들이 인간을 위험요소로 간주하여 독소를 내뿜으면서 인간들의 자살을 유도하는

현상이 하루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충분히 있을수 있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다보니, 아무런 생각없이 밤에 영화나 한편볼까 하고 심야영화를 시청하는 내 관심을 자극했다.

지구상의 생물들은 서로 밀접한 관계와 영향을 끼치며 살아오고 있다. 인간 역시 그 자연의 흐름에 속하는

작은 종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역행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해가고 있다.

지구에 오존층에 구멍을 내고,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밀림의 나무들을 밀어내고 있으며, 급속한

산업화 이후에 끊임없는 자연파괴와 수많은 종의 멸종을 가져왔다.

어찌보면, 영화에서 처럼, 식물들에게 인간은 위협의 존재로서 취급받아도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식물들의 자기보호기작은 이미 식물학자들에 의해 여러가지 밝혀진 것들이 있다. 초식동물이 자신의 잎사귀를

먹을 때, 신호전달물질을 내보내 주변에 있는 자신의 동료나무들이 독소를 내뿜어 초식동물의 섭취를 어렵게

한다거나, 특정종의 곤충을불러들여 자신의 수분을 하는데 이용하는 등, 자신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대신 동물을

움직이는 분비물들을 발산하여 동물들을 조정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향이 동물인 인간에게 먹히지 말란

법도 없다.

영화의 공포감을 더욱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자살을 불러일으키는 독소에 대신, 서로를 공격하는

착란적인 현상을 야기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해보지만...

영화는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이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가득 품도록 만든다. 식물, 바람 그리고 인간....

생물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본다면, 나름 즐거운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영화평은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 ㅎㅎ.

요즘은 대재난영화들이많이 나타나는군요. 요즘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기후, AI,중국 대지진, 해일

등이 이산현상으로 자연에 대한 두려움이 표현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 영화를 보며 느낌 감동이... 크흐... 보고 바로 적었어야 했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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