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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출처 : http://blog.naver.com/lovewishes/110098994673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오늘 면접을 보는 곳은 영등포입니다. 최근 영등포 앞(문래역 사이) 지역에도 재개발과 동시에 IT관련한 기업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하던 직장(충정로 부근)에서 영등포 지역까지 오고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오가던 길가에 새로운 모습들을 보면서, '이런 곳이었구나' 하고 새삼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대략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리더군요. 중앙선 덕분에 도농역 부근에 살고 있는 제가 서울지역으로 큰 걱정없이 취업시도를 하는거겠죠. ^^;



  영등포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모여있는 쇼핑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ㅡㅅ-);; 다음에 여유있게 주변을 구경하러 다닐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영등포역에서 에이스 하이테크시티로 가는 길가에는 파이프 관련한 제조업체들이 쭈욱 들어서있더군요. 다음에 한번 카메라 들고 가서 사진을 찍고 싶을 만큼, 파이프들이 이루는 문양은 아름답더군요.
  ㅡㅅ-)~ 나, 감성이 풍부해지고 있나봅니다. ㅎㅎ


자, 제가 면접을 보러갈 건물의 옆동입니다. 지도에서 봤던것과는 다르게, 4개동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 가운데에 지하상가가 들어서 있는 구조로 여유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오고가는 이들도 많았고, 뒷편에서 또다른 건물이 신축될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의외로 제 핸드폰에 내장된 카메라가 하늘 사진을 찍는데 괜찮군요. 다만, 화각은 많이 아쉽네요. ^^;; 너무 많은 욕심인걸까나요? ㅎㅎ 어쨌든 어제와는 다르게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대표님께서 손수 이메일로 회사 소개와 업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메일을 받고서, 감명받아서 인적성검사도 하고 면접날도 제가 직접 잡은 면접이었습니다. ^^ 구직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의 제 처지에서 대표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은 제가 존중받는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저 역시 격식을 갖춰서 답장을 하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요 건물이 제가 면접을 본 건물입니다. 이 건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겁니다. 이번 면접의 결과는 다음주 월요일 이후에 통보가 되겠다고 하더군요. 영등포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용산에 들려서 예전에 일하던 회사에 찾아가서 사장님과 형을 만나서 잠시 담소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회사에서 이야기하더군요.
  회사에서 보는 건 현재의 능력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는 친화력과 잠재력이라고. 그것들로 평가를 한다고요. 회사에 입사하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거쳐야하는 절차(인적성검사)라고 했습니다.
  >ㅅ<)~ 제가 성격은 참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성격만!?

  저와 비슷한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여러분, 힘내세요. ^^


  내일은 면접을 쉬고, 일요일 오후부터 다시 구직활동에 들어가야되겠습니다.
  내가 들어갈 회사가 결정될 때까지는 구직활동을 멈출수는 없으니까요. ^^ 들어가게되면, 3년이상은 꾸욱 버티면서 경력과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내가 더욱 큰 나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인적성검사 결과 :
- 언어, 수리 능력은 떨어짐, 공간지각능력은 우수함
- 인성 결과는 우수함

  교육을 들으면서 두뇌활동을 너무 편협되게 돌렸는가 봅니다. @_@);; 지금이라도 열심히 소설도 읽고 산수도 열심히 해줘야겠습니다. 후후훗!!! ㅡㅅ-)b 대박 부끄럽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오늘은 국내 우량벤처기업인 ㈜잉카인터넷의 자바관련 보안SW 개발 신입 부분에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 미천한 저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의 기회를 주신거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후(18:53)에 온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ActiveX와 ActiveX 대체 기술들에 대한 검색에 들어갔습니다(결론은 급벼락치기를 한 내용들이지만, 머리에는 제대로 들어오지 않더군요. 벼락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꾸준하고 깊은 탐구와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는 날이었습니다. 하나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깊게 파자.).

  ActiveX 대체 기술로는, 공인인증서는 Java 를 이용하면 Platform(운영체제, 브라우저 등)에 독립적인 형태로 구현할 수 있고, UI 부분은 Ajax 기술을 이용하여 구현할 수 있고, 나머지 기능들은 실버라이트와 같은 RIA(Flex, JavaFx)를 이용해서 대체할 수 있다. 그런데!! 난 이걸 말하지 못한 것이다!! 이 얼마나 통탄할 만한 경우가 아니겠는가. OTL... 이런 기분이랄까? 자기소개서 입사지원동기 부분에서는 자랑스럽게 ActiveX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언급을 해놓고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서라도 이렇게 기록을 남겨줘야 한다. ㅡㅅ-);; 이것도 내 나름의 장점인건데!! 자기소개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어. ㅠㅅ-) 으흑... 왜그리 긴장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활은 날아갔고 총알도 튕겨나갔다.

  우리나라의 실리콘벨리는 이제 테헤란로에서 강서지역(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상암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구로디지털단지는 정말 오랜만에 와본다. 2년만이다. KIPA에서 임베디드 인력양성 사업 때문에 가락동에서 이곳까지 매일 오고가던 생각을 하면... ㅡㅅ-)> 후훗, 집에서 여기오는 것도 나름 일이다. 딱 한시간 20분 소요되었다. 면접볼 때는 10분 단축...!! 해서 1시간 10분 걸린다고 이야기했다. >ㅅ<)

  구로디지털단지역도 모습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국내 IT 거점지역으로서의 위상도 크게 높아진 덕분도 있을 것이고 서울자체(지역구청)에서 밀어주는 덕분도 있을 것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오후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나도 저들 사이에서 직장인이고프다. 백수 생활이 길어지니까 몸이 견뎌내질 못하고 있다.


  높은 건물들(저 건물들 안에는 수많은 IT 관련 업체들(임베디드, 펌웨어, SI 등등)이 상주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피땀흘리면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냉방시설은 시원하겠지만).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찜질방은 내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다면 좋은 휴식처가 되어줄(술마시고 집에 못갈때?)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훗!!


  임베디드 인력양성 사업 교육이 있던 포륭 건물이다. ㅡㅅ-);; 지하에 먹거리 식당이 있지만, 우리동네보다는 1~3000원 비싸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살기위해 먹어야지... 구름한점 없이 쾌청하고 맑은 하늘, 그리고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은 나를 땀흘리게 만들었다. 오래 입을 수 있도록 가을 정장을 맞춰입은 탓에(거기다가 블랙!!) 더웠다. 내가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도착한 시간은 14:10. ㈜잉카인터넷이 있는 에이스하이엔드타워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쉬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했다. 고민했지만.. 벼락치기 공부는 역시 성과가 없었다. 췟... ㅡㅅ-)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신식 건물들. ㅡㅅ-);; 통짜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여름에는 냉방비좀 나올 것이다. 내가 왜 이런 걱정을 하고 있지? ^^;; ㅎㅎ. 쓸데없는 걱정도 팔자.


자, 시험을 보기 위해 12층으로 이동!!!


  ㈜잉카인터넷의 브랜드네임인 nProtect 다.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고, 나에게 젤 익숙한 것은 nProtect netizen과 game guard 가 아닐까 싶다. 국내대표 벤처기업답게 내부는 깔끔했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오홋... ㅡㅅ-);; 입구에서 면접 실무자와 만난 덕분에 도촬은 못했다. OTL... 좀 더 훔쳐보고(?) 왔어야 했는데.


  내가 면접을 본 곳. 나는 면접시간 보다 10분 먼저 도착(사실 40분 먼저 도착)해서 5분 전에 입구에 도착한 상태였다. 약속시간 보다 10분 정도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 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참고바랍니다.


  제가 면접을 본 회의실 풍경입니다. 깔끔하지요? 허브가 탁자 위에 있는 건 조금 안습. ㅠㅅ-) 거기서 30분이 약간 넘는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학교생활, 취미생활, 사회생활 관련 질문(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면? 상사가 나에게 내가 싫어하는 일을 시킨다면? ) 이 주어졌습니다.


  -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면?
  ㅡㅅ-)> 다른 거 없다. 무조건 충성하고, 상사를 롤모델삼아서 따라하면서 그 사람이 나보다 어린 나이에 나보다 위에 있을 수 있는 이유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내게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줘야 한다. 솔직히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위에 있으면 기분은 언잖을 수 있잖아? 하지만, 내 상사인 이유가 분명히 있는거다. 그걸 파악해내서 자신을 성장시켜라.
  면접에서는 '상사가 어리다고 해도 상사다. 회사는 상명하복의 사회다. 지시사항을 잘 수행한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라고 했다.
  - 상사가 나에게 내가 싫어하는 일(내 생각은 '그건 아닌데')을 시킨다면?
  ㅡㅅ-)> 군대나 회사나 크게 다르지 않는다. 까라면 까는거다. 대신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내가 생각하는 차선책을 준비를 해두었다가,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 슬며시 상사에게 건의를 할 수 있는 준비는 갖추어줘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대로 말했다.

  제일 문제였던건 기술면접!! ㅡㅅ-)> 지금까지 5번 정도의 면접을 봤다. 인성적인 면으로 보는 면접들은 나의 '호감형' 얼굴로 먹고 들어가고 약간 더듬거리지만 내 나름의 확신을 담은 답변으로 무사통과를 했기 때문에, 몇번의 입사제의를 받은 사례를 남겼지만 취약한 부분은 기술면접 이었던 것이다. 기술면접의 핵심은 '자신있어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숙지하고 있느냐' 인것 같다.
 
여기서 나의 취약점이 드러난거다. ^ㅡ_-)>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빠른 습득에 주안점을 두다보니까 내가 사용하는 클래스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등한시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인터넷 뒤져보고 API 문서만 잘 보면, 거기에 필요한 개념들이나 설명들이 있는데, 그걸 크지만 작은 용량의 내 머릿 속에 꾸깃꾸깃 밀어넣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기술면접 시험에서는 그런 암기 후에 그걸 자신의 것으로 뱉어내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었다. 어려운 문제들은 아니었다. 내가 교육과정에서 배운 개념, 프로그래밍, 방법 들에 대한 개념을 물어보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쩝....  이 점에 대해서 깊게 반성하면서 이제라도 필요한 개념들에 대한 숙지 작업에 들어가야겠다.

  기술면접과 관련된 내용은 스프링노트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기록(http://sunfuture.springnote.com/pages/4131699)을 남겨야겠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면서 머릿속에 남겨줘야지.


  그렇게 정신없이 기술 시험 면접까지 끝나고 면접관들에게 하고 싶은 말로 '면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온화하신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볼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하다. ^^ 제 생각에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응시를 했던 면접이었는데, 좋게 봐주신 거고 면접의 기회를 주신거니까 말이죠.

  면접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나와서 건물을 찍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지나고나서 후회할 때 하는 인상을 찡그리며 혀를 낼름 내밀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면접을 통해 제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레벨업을 목표로 레벨업노가다(자바 기본 개념 깨우치기)를 들어가야겠습니다.

  면접은 '창과 방패'의 싸움과도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면접관은 자신의 공격을 잘 받아내는지 창으로 찌르는 공격자, 면접자는 면접관의 공격을 방패로 잘 받아넘기는 수비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면접을 보면서 제 자신의 기분이나 인격을 자극하는 면접관들을 만나지 않은 것은 저에게는 또다른 행운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나마, 미흡한 저의 이력서를 보시고 면접의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이렇게 높은 곳이었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을은 어느덧 성큼 내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낮에는 더운건가요!? 우흡!!!

이렇게 허니몬의 ㈜잉카인터넷 기술면접 후기였습니다. ㅡㅅ-)> 기술면접시에 받은 문제지를 유출해보려 했는데 실패!!

내가 취업하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 부족함이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가면서 나는 또 한단계 앞으로 전진!!

JAVA의 정석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남궁 성 (도우출판, 2008년)
상세보기

  핸드북을 보면서 깨달은 것인데, Java 관련 기술면접 시험 준비용으로 핸드북이 효과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호홋!! 물어봤던 것들이 그 안에 담겨있었다. ㅡㅅ-);;; 시험전 보는 요점정리 축약본이라고나 할까?? 원츄!! ㅎㅎ 핸드북만 팔아도 될듯.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한동안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다(안했다가 더 적절할지도...).

  오늘 잠실에 있는 어느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작고 초라한 규모의 회사였다(지금까지 면접 본 중에서는...).

  금융 Application 개발을 전담하는 회사로, 이야기를 들어보니 30여명의 직원이 모두 금융권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파견을 나가있는 형태로 구성이 되어있는 회사인 것으로 보였다. 그 회사에서는 연수 중인 직원도 보였다.

  내 이력서를 보면서 면접은 진행되었다. 이력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막힘은 없었다.

  그러다가 기본개념(면접보고 와서 급하게 공부했다.)
String과 StringBuffer의 차이(http://java.ihoney.pe.kr/75)
Statement와 PrepareStatement의 차이(http://java.ihoney.pe.kr/76),
서브 쿼리(http://sunfuture.springnote.com/pages/3244498)
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서 나는 막혔다. 5개월의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분주하게 수업진도를 따라가며 익혔던 것들이었지만, 정작 그 때에는 떠오르지 않았다. 그 사실이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윽... OTL...

  이쪽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강화(수시로 API 문서를 들여다보고 각 클래스별 특징을 머리 속에 넣어두고) 및 새로운 기술, 개념, 용어, 솔루션, 기술 유행 등에 대한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면접에 임하는 내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봤다.
 
크고, 작고의 여부를 떠나서, 면접을 볼 때에는 최선을 다해라.


  백수의 왕 사자도 먹이를 잡기위해서는 전력을 다해 먹이를 향해 달려든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나로호 발사 D-1', 우리나라도 우주시대에 동참할 수 있다.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발사되기를 바란다. ^^(ㅡㅅ-) 저건 이명박 가카와는 상관없는, 참여정부의 결실이란 생각이다.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면, 우리 이명박 가카는 또 뭐라고 씨부려주실까?)2009-08-18 08:46:13
  • 허니몬의 개인명함 시안 발표. ㅡㅅ-)b(뒷면 입니다. me2google me2photo)2009-08-18 12:11:28

    me2photo

  • 허니몬의 개인명함 시안 발표, 앞면입니다. 제가 그린 건 아니고, 함께 동문수학하시던 형님이 추천해주셨음.(명함, 4가지 종류 중 한가지 입니다. me2google me2photo)2009-08-18 12:12:11

    me2photo

  • 돌아가신 김대중 전대통령님, 편안히 잠드십시오. 대한민국은 변해갈 겁니다.(김대중 전대통령님 서거, 대한민국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2009-08-18 15:51:24
  • 에어컨이 강렬하니… ㅡㅅ-);; 집보다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집에 가면 추워요!!)2009-08-18 15:59:34
  • 가끔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서 예상이상의 선전을 한다. 그리고 그걸 영화화 한 경우(우생순, 국가대표 등)가 생긴다. 그러면 비인기 스포츠를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생긴다. 잠시 그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든다.(우리나라의 인구는 한정되어 있고(4천 800만정도), 스포츠 경기는 의외로 많다. 국민들 대부분은 먹고 살기도 바쁘다. 스포츠도 먹고 살 여유가 있을 때 즐길 수 있는 거 아닌가.)2009-08-18 16:11:44
  • South Korea President Kim Dae-jung and the death of democracy have sanjeungin yisyeotdeon. His death will be filled in sadness, sorrow….(twi2me ,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작성해본 내용... 흠... ㅡㅅ-);;산증인...이 이상하군요. 이런...)2009-08-18 16:53:05
  • 한국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셨던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셨습니다. 그 분의 서거에 안타까움만 가득해집니다.(twi2me)2009-08-18 16:53:06
  • 흠… ㅡㅅ-)> 뭔가 이상한 느낌인데… 뭐가 문제일지는 나도 모르겠어….(흠냐냠... 내일 면접 보러 감. ㅡㅅ-)~)2009-08-18 22:04:27
  • 흠. 지금 한순간 미투데이의 반응속도가… ㅡㅅ-);; 늦었다….(예전 리뉴얼 전의 빠른 반응의 묘미는...? 어디로??)2009-08-18 22:07:0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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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