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에 해당되는 글 4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나는 계속 욕심부리고 싶어요!! 그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시다. 힘찬 월요일!!!(퐈이어!!! 불타올라라라랏!!)2009-08-31 09:04:41
  • ㅡㅅ-);; 신종플루의 공포…는 점점 거세어져 가지만… 사실, 외출 후, 종종 손 잘 씻고, 밥 잘먹고 잘 쉬면 크게 걱정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ㅡㅅ-);;(약에 의지하기 보다는 내 몸의 백혈구들을 믿어요!! +_+)> 오잉? 내 백혈구는 쇠도 씹어먹는 녀석들임)2009-08-31 10:57:12
  • 상대와 나의 이해가 서로 맞물려 규합하는 때는 과연 얼마나 될까??(me2mobile 흠..!! 내가 먼저 상대를 이해해야지..)2009-08-31 13:17:04
  • 오후에 용산방면 중앙선. 노년층 분들이 많다. 청장년층은 열심히 경제활동 중?(me2mobile 양재 가는 중^^)2009-08-31 13:19:11
  • 갑자기 에어콘 찬바람을 쐬니 머리가 살며시 아파온다!?(me2mobile 이제 춥다.)2009-08-31 16:54:32
  • 내가 좋아하던 만화, Just gogo!! 가 끝이 났군요. ㅠㅅ-) 아쉽네. 이 만화의 작가 Mario Ragawa는 블로그를 열심히 쓰는군요. 대단해요. ㅡㅅ-);(me2book JUST GO GO. 31 mario ragawa, 이런 성장 만화는 좋아한다. ㅡㅅ-);;)2009-08-31 22:46:09
    JUST GO GO. 31
    JUST GO GO. 31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창을 뚫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깨어난 아침입니다.(^^ 생각해보니까 금요일이군요? ^^)2009-08-21 07:50:16
  • 오늘가을졸업식이있는날인가봅니다^^;;더운날정장입고꽃들고있는이들이많이있네요(me2mobile 덥겠다^^;;)2009-08-21 12:38:52
  • 누군가의 마음처럼 변덕스런 날씨네요^^; 갑자기 급흐려지는 날씨란!!(me2mobile 누군가는 누규!?)2009-08-21 13:46:31
  • 오후의 지하철은 은근히 한산하군요^^ 난 이런 한산함이 좋더라!!(me2mobile 그런데!! 한 일없이 피곤한 내 몸뚱이는 뭐지!?)2009-08-21 14:10:37
  • 음?? ㅡㅅ-) 미투 메인이 바뀌었군요. 호오옹…. 몰랐다.(ㅡㅅ-);; 트위터 닮았군요.)2009-08-21 17:11:43
  • 이번주는 멍때리는 한주….(다음 주에는 멍때리지 말자... ㅡㅅ-)b Just do it!!)2009-08-21 17:18:41
  • ㅡㅅ-);; 나는 천성이 게으른가부다… 미친의 수가 일정 수(50명도 안됨 OTL)이상이 되니까 거기서 정체되면서 증가되지 않는다. ㅡㅅ-);; 나의 미투스타일은… 소통보다는 독백인건가!?(그래도... 꾸준하게 쓴다.... 오즈 데이터 요금제 덕분인가!? 오늘은 양재 교육센터에서...)2009-08-21 17:22:54
  • 소울 메이트는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는거에요?ㅡㅅ-)?(소울메이트 나는 누구와!?)2009-08-21 17:24:47
  • 저의 소울메이트는 빅뱅의 대성님이군요. ㅡㅅ-);; 눈이 닮아서 인가?(소울메이트 빅뱅의 대성 ㅡㅅ-)~ 동생, 소주나 한잔할까?)2009-08-21 17:31:06
  • 또한번 느끼는 진리 : SIMPLE MORE SIMPLE(me2mobile 다른 이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2009-08-21 18:11:37
  • 난 벌써 졸리다…. ㅡㅅ-);; 원피스 53편이 나왔군하. 역시!! 남자는 거칠게 나가야 여자가 생기는 것인가!?(난 야행성이 아니었던 것이었던 것이다.)2009-08-21 20:40:01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의 사진기록
오늘 작열하는 태양은 뜨겁기 그지 없더군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도의 사진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살짝 뻗쳐나오는 햇살의 모습은 은근히 저의 가슴을 벅차오르게 만듭니다.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방법을 이용하여 색감을 바꿔보았습니다. ^^; 별다른 건 없습니...다? ㅎㅎ.


무더운 여름날, 커피를 탄 후에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듬뿍 얼음을 넣은 모습입니다. OTL... 아이스커피 믹스는 비싸효!! ㅡㅅ-)> 냉장고에 충분한 양의 얼음이 있다면 충분히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첨가물(꿀)을 넣어주시면 단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을 좋아하거든요. 매일... 두잔 이상 마셔주고 있습니다. ㅡㅅ-)b


학원에서 선물받은 독스가 저를 빼꼼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ㅡㅅ-)> 눈빛이 절 닮았다는군요... 흐음.


ISO가 높아서 거칠게 나왔군요. ㅡㅅ-);; 렌즈에 붙은 티끌들도 사진에 나와버렸습니다. ㅡ_-);;


햇살은 뜨거웠지만, 예전같지 않고, 하늘은 예전보다 푸르른 모습을 가득 머금고 있었습니다. 곧 가을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태양입니다. ^^


한양대 여기저기에 누군가가 스프레이를 뿌려 자신만의 그래피를 그려두었습니다. ㅡㅅ-)> 자기만의 표시를 한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겠지만,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곤란하기 그지없는 낙서일 뿐이지요. 개념 탑재 요망.


아직 방학인데다가 무더운 날씨 때문에 한양대에는 그다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이 학위 수여식 날이어서 정장일 입고 꽃을 들고서 부모님과 오고가는 이들을 종종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졸업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저의 경우에는 이미 일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취업에 대해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현재는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ㅡㅅ-);; 저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입 개발자를 어느 회사가 데려가 주실지!!!).


한양대 동문회관쪽 도로에서 왕십리역쪽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샛길입니다. ㅡㅅ-)~ 평소에는 많은 이들이 오고가는 곳이지요.


요 사진은 요래 봐도 복잡하고....


조래봐도 복잡합니다. ㅡㅅ-);; 마치 내 인생마냥, 복잡하게 얽기설기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지난번 트랜스포머2를 단체관람하고 저녁 먹을 곳을 찾아헤매이다가 들어간 가게입니다. ㅡㅅ-);; 비싼 돈 주고 주문한 생삼겹살이 가짜삼겹살로서 의심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나름 고기애호가로서 그런 삼겹살은 처음보았습니다. 의심의 눈길을 치켜뜨고 보니 별수가 없더군요. 하나하나가 의심스럽더군요.
- 굽지도 않았는데 반으로 갈라지는 부분
- 구울 때 특정 부위만 먼저 타는 거
- 삽겹살의 오도독 뼈가 없는 거
- 고기색깔이 갈라지는 부위를 중심으로 다른 거 하나하나 의심됨!!


한양대입니다. ㅡㅅ-);;


얼마전 한양대병원에서 정문쪽으로 이어지는 길의 양쪽으로 소나무들을 옮겨 심으셨더군요. 거기다가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삐딱하게 세워서 가운데로 모이도록 하셨더군요. 한가지 미리 말씀드리지만, 현재 중부지방의 기후는, 소나무가 건강하게 생장할 수 있는 온대기후가 아니라는 겁니다. 한해한해 갈수록 시들시들해져가는 소나무의 모습을 보시면서 '에구 내돈!!'하고 가슴을 치며 후회하실 때가 올 겁니다. 저정도 크기의 소나무라면, 가격도 만만치 않을텐데,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쓰면서 돈도 많이 쓰시게 되겠습니다. ㅡㅅ-);; 뭐 자업자득이라고 해두지요.


한양대에서 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친구녀석을 불러내어 시원한 카라멜 마끼야또를 얻어먹었습니다. 천사의 품안에서?




친구와 헤어져 양재에 있는 교육센터에 갔습니다. ㅡㅅ-);; 어찌나 가기가 싫던지... 이래서는 안되는데, 월요일에는 8시 20분에 가는 열의를 가져봐야겠습니다. 나는 강한 사나이!! 의지의 사나이!! 교육과정이 끝난 뒤라 횡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휑하죠?


지난 프로젝트 발표회때에 비해서는 그래도 생기가 좀 돌아온 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조명 때문에 얼굴이 누렇게 떠보이는군요. OTL... 완전 슬픔입니다. 하지만 뭐... 원래 생긴게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ㅎㅎ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찍은 하늘 사진들 입니다. 나름 이뿌더군요. ㅡㅅ-);; 양 옆에 있는 아파트들을 모두 무너뜨리고 나서 찍고 싶을 만큼이요!!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화창한 봄날에~~(me2mobile 전철타고 양재 가..ㅡㅅ-)> 지겨워지는 프로젝트..)2009-07-29 07:32:23
  • 오늘 하루도 끝!!작업량은 끝없이 늘어나는군요!! ㅡㅅ-)>고생문으로들어서는군요!!(me2mobile 집에 가서 샤워하고 자야지..)2009-07-29 22:15:59
  • 계획했던 일이지만 나의 예측력 부족때문인지 예측이상의 상황이 발생한다.경험부족인가??(me2mobile 그래도!!이건너무많잖아!?)2009-07-29 22:35:03
  •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귀여운 처자가 있음..(me2mobile @^^@ 과연 결과는!?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2009-07-29 22:53:46
  • 자화자찬일지 모르지만 자바의 개념을 깨우친 듯 함..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떠오름!!(me2mobile 그래봐야 자바보다 자바스크립트가 더 어려운 사람.. 아작스(AJAX)쓰면 쓸수록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움을 깨달아요!!)2009-07-29 23:05:56
  • 'SW 기술자 신고제 부작용 속출', 예정되어 있던 부작용… 일단은 지르고 보는 우리들의 2MB가카를 따르는 당신들은 역시 멋쟁이… ㅡㅅ-)?(님들은 좀 짱인듯!?)2009-07-29 23:45:56
  • Long time no see… ^^; Very Busy and Time go to fast. Project is going to ending….(twi2me)2009-07-29 23:57:5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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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