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힘이 들수록, 머리속은 가벼워져야 하는데… ㅡㅅ-);; 몸도 마음도 머리도 무거워진다.(그래도 어딘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2009-08-14 00:01:32
  • 흠… 확실히 미투데이는 뷔투가 되어가며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듯 하다. 나야, 멀찍이 떨어져서 제 3자의 입장(표절이든 뭐든 난, 내가 듣기 좋은 노래면 좋은 노래다)에서 보고 있으니 씁쓸해진다.(ㅡㅅ-);; 왜 저들은 편을 가르는가? GD빠와 UGD빠... ㅡㅅ-)> 뭐 팬들이란 그런거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모습들... 연예인도 힘든 직업이야. ㅎㅎ)2009-08-14 00:07:26
  • 앗!! ㅡㅅ-);; 위험한 곳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고 있다. 릴렉스 컴다운~~~ 나의 미투데이는 내 독백의 기록. 내가 씨부리는 말들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고맙지만, 거기에 대한 불필요한 리액션은 사양하겠습니다.(님들~~ 진정하고... 잠시 멈춰서서 하늘을 보고,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삼. 세상은 넓소!!)2009-08-14 00:09:0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