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65 확률로 발동되는 귀차니즘 기술이 발현되었습니다.(고로... ㅡㅅ-)> 배째라 지각입니다.)2009-08-05 07:40:02
• 일상 생활 속에서의 일탈, 하지만 쉽게하지 못하는 선택. ㅡㅅ-);; 난 아직 어린건가? 그런 일탈을 선택하는 것을 즐기고 있으니…!!(이러니 나보고 외계인이라고 그러는건가? ㅡㅅ-)?)2009-08-05 08:20:14
•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때가 있다. 나의 손길 속에서도 전문가의 기운을 느끼게 할 수 있을 때는 언제일까? 나는 전문가를 꿈꾸는 만능가…. ㅎㅎ 욕심이 과한가!?(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탈 속에서 느껴지는 즐거움.)2009-08-05 08:31:06
• 끝이 보인다!!(me2mobile 다만 아직도 가야하는 길이 멀다!!)2009-08-05 23:02:41
• 자기PR의 시대.. 다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열을 올릴 때, 다른 이가 나를 알릴 수 있도록 조정하는 기술을 익혀가자.(me2mobile 당신은 당신도 모르게 내칭찬을 누군가에게 하게 될 것이다. +_+@)2009-08-05 23:08:52
• ㅡㅅ-)> 갑자기 계란 살짝 푼 신라면이 먹고 싶어지는데??(me2mobile 라면 먹으면 낼 눈 못뜨리!!)2009-08-05 23:14:0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조대협님, 곧 사회에 입문할 초보 자바 프로그래머로서 갖추어야할… 혹은 요구되는 기본 조건은 뭐가 있을까요? ^^*(입문생이 대협님께 여쭙니다. 두어 수 가르쳐 주십시오!!)2009-07-30 06:46:20
• 나도 휴가가고 싶어…!!! OTL…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올해는 보류!!!(ㅡㅅ-);; 프로젝트 하루 땡땡이 치고 싶어지는 이 마음이란!!)2009-07-30 06:48:10
• 좋은 아침입니….(까!? 요즘 잠이 부족하네요. OTL...)2009-07-30 06:55:35
• 확실히 자바와 내 잔머리가 통하기 시작한듯하다. 자바스런 생각들이 떠오른다^^(me2mobile 그러나 아직 갈길은 멀고도 멀다!!)2009-07-30 22:10:22
• 취업하는건 당연한거고 중요한 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아닐까??(me2mobile 난 꿈도 희망도 많은 애중년!!??)2009-07-30 22:33:07
• 한달교통비만 7만원이 나오다니!! 돈벌지도 못하는데.. ㅠ스-)>(me2mobile 슬프다..)2009-07-30 23:05:47
• ㅡㅅ-);; IE8 결국 지운다…. 자꾸 문제가 발생함… 네이트온과도 충돌나고… IE tab으로 사용할 때도 계속적인 페이지 오류를 유발하고… ㅡㅅ-);; IE 8이 정식버전 아니었던가?(흠... 주 사용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슬픈데!?)2009-07-31 00:01:43
• '한국에서 행복한 IT 개발자 되기', “우리나라에서 행복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먼저 취업에 나선 후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면접에서 묻는다더군요. ”이쪽 IT가 3D 업종인 건 알고 있나요?" 라고… 어쩌라곳!!!(ㅡㅅ-);;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난 이쪽이 좋은 걸...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할 수 있고, 행복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일을 하려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만... 환경 개선은 필요한듯 해요.)2009-07-31 00:53:0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30일에서 2009년 7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