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취미생활/바리스타!
집에 사둔 커피도 아직 다 마시질 못했는데.
가을 분위기에 취해 샀다.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향과 맛이 좋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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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갈수록,
추억도 깊어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