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Mac 이야기, 맥빠져

우분투 리눅스에서 해본 'rm -rf /' 에 이어,

2013/02/04 -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 위험한 실험, 우분투 에서 'rm -rf /' 하기

사용하고 있던 맥북에서도 동일한 실험을 해보았다.

사용자 권한이 root 에게 할당되어 있는 것들을 제외한 파일들을 싸악 지워졌다. 터미널을 닫은 후 실행했을 때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보였지만 맥북을 재시작하고 나니 회색화면만 덩그러니 떠있는 웃지못할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런 'ㅆㅂ!'를 연발하면서 어렵게 어렵게 Mac OS X Lion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USB에 굽고 설치를 하고 개발환경을 다시 설정했다.

실망이야. 맥.

문서 등의 중요 파일은 Dropbox로 동기화를 해놓은 상황이라, Dropbox를 설치하는 것으로 문서나 소스파일들의 동기화는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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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vSejong 2013.02.04 17:08    

    ;;;;이건 실험계의 혁명이예요

    • Favicon of https://ihoney.pe.kr BlogIcon 허니몬 허니몬 2013.02.04 19:32 신고  

      맥북에 당장 개발하거나 사용하고 있는 코드가 없는 덕분에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우분투가 저렇게 되었는데, 설마 그 apple에서 우분투 만큼의 조치는 했겠지, 설마 아니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도했는데... 설마의 뒤통수를 맞게 되었습니다. Orz..

      맥 OS 설치시디가 없으니까, 이미지 찾아서 재설치하는 게 참으로 번거로웠습니다. 귀찮더라구요. ㅡ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