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비전이 있(다)는 일을 하는 것" Vs.
"비전은 모르겠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방향성을 가지면 그것이 내 비전이 되니까.
치킨이 먹고 싶다....
물론... ㅡ_-);;
중간에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지만 그 순간도 경험이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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