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비전이 있(다)는 일을 하는 것" Vs.
"비전은 모르겠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방향성을 가지면 그것이 내 비전이 되니까.


치킨이 먹고 싶다....


물론... ㅡ_-);;
중간에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지만 그 순간도 경험이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