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라고 내 머릿 속에서 외치고 있다. 하지만, 자바의 EJB 기술은 네가 배울 기술이 아니다 라고 외치는 것 같다. ㅡㅅ-);; EJB는 머리에 입력되지 않는다.
EJB를 2주째 배우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진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업을 빼먹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구현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내 귀차니즘과 내 이성이 규합하여 학습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난 이걸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EJB를 2주째 배우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진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업을 빼먹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구현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내 귀차니즘과 내 이성이 규합하여 학습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난 이걸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것이 현재 나의 딜레마.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 예측불허 허니몬'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625, 오늘은 6.25 한국전쟁 59주기 입니다. (0) | 2009.06.25 |
---|---|
교육수료를 위해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마인드맵, 여행인(女幸人) (0) | 2009.06.24 |
0906024, 오늘은 트랜스포머2 개봉하는 날!! (0) | 2009.06.24 |
이기적인 사람들.... 적당히 합시다. (3) | 2009.06.15 |
다시 전운이 감도는 한반도. 누군가가 그 긴장감을 고도로 키우고 있다. 왜 그럴까? (0) | 200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