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2009. 7. 2. 04:32
  • 이제야 알았다. ㅡㅅ-);; 한달전 빌려줬던 외장HDD의 파티션 하나가, 고스트 이미지로 쭈욱 밀려버렸단 것을…. OTL… 거기에 담아두었던 포터블 프로그램들과 문서들은 어쩌란 말이냐.(파티션 삭제, 완전 슬픔.)2009-07-01 09:49:16
  • 흠… 스트럿츠의 세계는 오묘하구나!!(어렵구나!!)2009-07-01 15:31:55
  • 내 주변사람들은 미투를 모른다. 트위터도 모른다. 블로그도 잘 모른다. SNS도 모른다.(me2mobile 우리는 JAVA 전문가 교육과정수강생. 웬지 슬퍼진다)2009-07-01 18:41:40
  • 이마트막판러쉬하는아줌마..ㅡㅅ-)..살림못하시는분인듯..된장큰거두개샀다가취소한다..그외충동구매다수..ㅡㅅ-)무섭다(me2mobile 충동구매. 나는 수박한통!!)2009-07-01 22:17:3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 허니몬의 물병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3일  (0) 2009.07.04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일  (0) 2009.07.03
090701, 허니몬의 공개쪽지  (0) 2009.07.01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일  (0) 2009.07.01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9일  (0)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