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요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에 많은 시간이 빼앗긴 때문일까?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리는 것도, 스프링노트에 기록을 남기는 것도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핸드폰을 통해서 미투데이(http://me2day.net/sunfuture)에다가 모바일을 통해서 글을 남기는 과정은 꾸준하게 가지고 있다. 미투데이의 자동 포스팅 기능을 이용해서 그나마 허전한 내 자신의 블로그를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꾸준하게 매일매일 미투데이에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있다. 트위터는 영어로 쓰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미투데이보다는 접근성이 어려워서... 자주 글을 적고는 있지 못하다.


언능 프로젝트를 끝마치고서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치킨에다가 시원한 맥주 마시면서 프로젝트 뒷담화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서 시원한 하늘 사진도 찍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게 왜이리 많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