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11년이 시작될 기미가 조금씩 보이고 있다.
요 얼마간 반복되고 있는 야근을 하면서, 점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의문과 확신이 들고 있다.
매일 출퇴근 시간마다 고민고민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마크 주커버그...
그보다는 내 스스로, 최근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새롭고 새롭기를 바란다.
Untitled-2 copy by jungwons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 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무선인터넷(Wi-Fi)과 전원콘센트를 찾아 떠도는 인터넷 유목민 (3) | 2011.01.14 |
---|---|
요즘 '대물'을 봐도, 국회 돌아가는 모습을 봐도, 자이언트를 봐도... (1) | 2010.12.13 |
사람과 사람사이, 그 사람을 알아 가기 (2) | 2010.06.06 |
허니몬의 디자이어의 사용기 (1) | 2010.05.30 |
허니몬의 디자이어 사용기 (2) | 201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