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크게 몸살이 나거나 병앓이를 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감기가 독한 건지,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날새고 한 것들 때문에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모여서 단단히 몸살이 났습니다.
엊그제부터 아프기는 했는데, 별거 아니겠거니 했더니,
어제저녁에는 밤새 잠을 제대로 못자고 시름시름 앓으며 보내다가
결국 오늘 하루 월차를 내고 쉬었네요.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건강!!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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