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위에 있는 잡상(삼장법사,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등)
나는 뭐가 그리 바빠서 무엇인가에 좇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서두르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걸음한걸음 착실하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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