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며가며 출근길에 읽고 있는 책.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팀에서도 시도해보고 부분들이 몇가지 있다.
팀원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은 시도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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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그 프로젝트의 진척도를 경영자가 궁금해한다.
그럴 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말로 설명하며 알려주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사무실을 오가면서 한쪽 벽에 프로젝트의 진척도를 표시하고 공유할 수 있다면, 추후 일정을 정리하거나 진행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다. Trello를 사용해볼까 했는데... 그건 가시적이지가 않다. 컴퓨터를 통해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직원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대시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손쉽게 접근하고 통제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든다. 생각 좀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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