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리는 영화를 봤다.
노사모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적인 대통령을 뽑아보자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들 수 있겠다.
시민들에게 모금하며 김원영씨가 제작한 영화.
이런 시대가 되면 더욱 그리워진다.
다시 격변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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