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할까?
하늘색은 말그대로 하늘색으로 채워져 있었고 그 위에 바람이 흩어놓은 하얀구름이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는 장관을 힘겹게(?) 지켜보았다.
잠시 프로젝트로 황폐해졌던 마음이 촉촉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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