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라는 건 중요하다.
이게 참 미묘해서 작은 변화에도 크게 요동친다.
그래서 더 가까이 다가가 경험해야한다.
누가 내 삶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건 아니니까.
물론... 잡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다.
... 수영 배우는 중인데 밸런스 잡기가 쉽지 않다.
머리가 커서... 무겁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 허니몬의 물병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현, 두 도시 이야기 (0) | 2016.11.07 |
---|---|
2016/10/31, 10월의 마지막 날. (0) | 2016.10.31 |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 (0) | 2016.02.04 |
우리나라 좋은나라? 나쁜나라? (0) | 2015.10.23 |
전쟁이 '워게임'에서 시뮬레이션으로 돌리는 건 줄 아는건가? (0) | 201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