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먹어보는 숙성삼겹살.
주문은 삼겹살, 목살 각각 1인분.
두텁게 잘려나온다.
느끼함은 좀 줄어들고 쫄깃함은 사는 것인가? 예전에 괜찮은 삼겹살도 비슷한 식감이었던 것 같다.
쌈장 대신 주는 젓갈과 삼겹살이 잘 어울렸다.
밥을 시켜도 된장찌개는 안준다.
파무침은 달달하다.
주문은 삼겹살, 목살 각각 1인분.
두텁게 잘려나온다.
느끼함은 좀 줄어들고 쫄깃함은 사는 것인가? 예전에 괜찮은 삼겹살도 비슷한 식감이었던 것 같다.
쌈장 대신 주는 젓갈과 삼겹살이 잘 어울렸다.
밥을 시켜도 된장찌개는 안준다.
파무침은 달달하다.
'허니몬의 사진기록 > 허니몬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95th 헌혈 (0) | 2016.09.06 |
---|---|
가을인가? (0) | 2016.08.27 |
[헌혈] 94번째 완료 (0) | 2016.08.21 |
건대에 '아트 오브 워크래프트'를 보러갔는데.... (0) | 2016.08.20 |
맥주 (0)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