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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책을 지른다.

그리고 읽는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에버노트에 글쓸 꺼리들은 잔뜩 쟁여두고 있다. 그것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니다. ^^;;

TTA SW GS인증 심사를 하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올려야지 하고 있는데...

다른 해야할 것들이 생각이 났다. 그렇지만, 내일은 [GS인증 경험정리]를 우선 끝내고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하면서 풀어봐야겠다. 차피 할 수 있는 것은 '한번에 하나씩' 뿐이라는 걸 알면서, 의욕과 욕심이 앞서서 이것저것 다해보려는 요즘이 참 힘든 시기다.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길 바라며 강하게 단련했지만, 정신의 작은 일그러짐에도 육체가 흔들렸다.

마음이 황폐해지니, 몸도 그 마음을 따라 무너져내리고 컨디션이 나빠지고 일상이 뒤틀린다.


그렇게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고, 무너졌던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다시 시작을 준비한다.

흔들릴지언정 쓰러지지 않으련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저자
샘 라이트스톤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10-04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성공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위한 경력 관리 비결!『프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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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역량과 업무 외 역량

  • 업무 역량 : 계획, 소프트웨어 설계, 프로그래밍, 디버깅, 소프트웨어 공학, 운영체제와 같이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적인 역량
  • 업무 외 역량 : 어떤 조직 내에서 일할 때 업무 외적으로 필요한 역량, 즉 팀워크, (구두 및 문서 상의) 의사소통, 강연 능력, 조직 예절, 협상력, 멘토링, 채용 관리, 리더십 같은 역량

업무 역량과 업무 외 역량의 변화

  • 경력에서 첫 5년 동안에는 기술적인 역량이 강조되는 시기
  • 경력이 10년 정도 되면 반대가 된다
  •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신이 맡아야 할 역할에 따라 발휘애햐 할 업무 외 역량이 결정됨
    •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기술적인 역량을 꾸준히 계발하는 쪽을 어려워한다.
  • 경력의 어떤 단계에 있든 업무 역량과 업무 외 역량 양쪽에서 어느 쪽으로 자신을 계발해 나가야 할지 제대로 파악하고, 적당한 시간을 투자하여 역량을 계발할 수 있다면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
    •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당면한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의 계발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 즉, 어떤 역량이 꼭 필요한 상황이 되어야 그 역량을 계발한다.
    • 보통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택하는 전략
      1. 어떤 역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미 그것을 배우기에는 늦었다.
      2. 성공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 수준을 뛰어넘는 역량을 미리 계발하여 더 나은 성과를 냄으로써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개발자가 되어볼까?' 하는 생각을 품은 분들에게 이 책 추천합니다. ^^
읽을수록 공감이 가고, 해야할 것들이 많구나 싶어요.

그리고 경력이 3~4년차가 되었을 때 읽을 법한 책으로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저자
유석문 지음
출판사
로드북 | 2012-09-26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
가격비교

추천합니다. 아직 개발자가 되지 않은 분들 보다는, 경력 3년차쯤 되어서 '이제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 이 책을 보면서, 나보다 앞서서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온 분들의 고민과 그 고민 속에서 얻은 해답을 엿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키워드 [에버노트] 유입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궁금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에버노트를 검색하는 이유가 뭔가요? 어떤 것이 궁금하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들이 있으면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아마...

에버노트 블로그(http://evernote-ko.tumblr.com/archive)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겠지만..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떨어졌구나. ㅎ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우편함에 꽂혀있는 우편물.
'TrekSta 물건을 산 적이 없는데...?'
하는 생각으로 열어보니 아래의 팜플렛과 할인권이 들어있다.

"cfile22.uf@130DEE45509281C02AE117.jpg"

  이걸 보고서야, '아, 맞다. TrecSta에서 새로나온 등산화 체험단 모집할 때 신청했었지.' 하는 생각과 
'떨어진거군.' 하고 생각의 고리가 이어진다.

  사실, 체험단이 되었다고 해도 '체험단'활동을 제대로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생긴 것 자체는 운동화처럼 생겼으니 평상시에 신고다니는 이야기를 썼으려나?

  요즘처럼 정신없이 바쁜 상황에서는 저 신발에 대한 성능테스트는 제대로 못해봤겠지... 아냐, 혹시라도 체험단이 되었으면 열심히 신고 다녔을지도?

ㅎㅎ

저 쿠폰을 쓸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어쨌든... 팜플렛에 있는 Sync 들의 디자인은 맘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화와 같은 스타일이야.

투박하지 않고, 가벼워보인다.


이런 일이 있어서 적어봤다. 체험단 떨어지고 나니까 갑자기 확 불타오르네? ㅡ_-)? 체험단 활동도 본격적으로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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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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