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지른다.
그리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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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에 글쓸 꺼리들은 잔뜩 쟁여두고 있다. 그것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니다. ^^;;
TTA SW GS인증 심사를 하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올려야지 하고 있는데...
다른 해야할 것들이 생각이 났다. 그렇지만, 내일은 [GS인증 경험정리]를 우선 끝내고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하면서 풀어봐야겠다. 어차피 할 수 있는 것은 '한번에 하나씩' 뿐이라는 걸 알면서, 의욕과 욕심이 앞서서 이것저것 다해보려는 요즘이 참 힘든 시기다.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길 바라며 강하게 단련했지만, 정신의 작은 일그러짐에도 육체가 흔들렸다.
마음이 황폐해지니, 몸도 그 마음을 따라 무너져내리고 컨디션이 나빠지고 일상이 뒤틀린다.
그렇게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고, 무너졌던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다시 시작을 준비한다.
흔들릴지언정 쓰러지지 않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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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역량과 업무 외 역량
업무 역량과 업무 외 역량의 변화
추천합니다. 아직 개발자가 되지 않은 분들 보다는, 경력 3년차쯤 되어서 '이제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 이 책을 보면서, 나보다 앞서서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온 분들의 고민과 그 고민 속에서 얻은 해답을 엿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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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에버노트] 유입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궁금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에버노트를 검색하는 이유가 뭔가요? 어떤 것이 궁금하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들이 있으면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아마...
에버노트 블로그(http://evernote-ko.tumblr.com/archive)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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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구나. ㅎ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우편함에 꽂혀있는 우편물.
'TrekSta 물건을 산 적이 없는데...?'
하는 생각으로 열어보니 아래의 팜플렛과 할인권이 들어있다.
"cfile22.uf@130DEE45509281C02AE117.jpg"
이걸 보고서야, '아, 맞다. TrecSta에서 새로나온 등산화 체험단 모집할 때 신청했었지.' 하는 생각과
'떨어진거군.' 하고 생각의 고리가 이어진다.
사실, 체험단이 되었다고 해도 '체험단'활동을 제대로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생긴 것 자체는 운동화처럼 생겼으니 평상시에 신고다니는 이야기를 썼으려나?
요즘처럼 정신없이 바쁜 상황에서는 저 신발에 대한 성능테스트는 제대로 못해봤겠지... 아냐, 혹시라도 체험단이 되었으면 열심히 신고 다녔을지도?
ㅎㅎ
저 쿠폰을 쓸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어쨌든... 팜플렛에 있는 Sync 들의 디자인은 맘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화와 같은 스타일이야.
투박하지 않고, 가벼워보인다.
이런 일이 있어서 적어봤다. 체험단 떨어지고 나니까 갑자기 확 불타오르네? ㅡ_-)? 체험단 활동도 본격적으로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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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