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나잇…!! 내일을 위해 잡시다…(굿나잇. 악!! 그런대 또 한시쯤자네!! me2mobile) 2010-07-05 00:48:07
-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 아침 모닝페이퍼 작성도 완료한 상태… 오늘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본 아침이었음다. 정보공학쪽 대학원 가는 것보다 더 내게 필요한 것은 사람사이를 꿰뚫는 무엇!! 흠..!!(굿모낭!! 좋은 아침!!! 월요일을 맞으며 힘차게 고고싱!!! 인간이기에 가질 수 밖에 없는 인간심리... 사람들 사이에 생길 수 밖에 없는 사람심리... me2mobile me2photo) 2010-07-05 06:31:43

- 근디… 미쓰에이라는 가수들은… 원더걸스랑 뭔가 다른건가용?!(앞에 JYP 같고 춤사위도 비슷하공... 국내 원더걸스 공백 채우기... 팀인가?? ㅡㅅ-);; me2mobile me2photo) 2010-07-05 07:23:45

- 아..!! 나도 반바지 입고 출근하고파!!!(덥다 쇽한팬츠 입으면 경찰연행될 남자!!! 에어컨아 싱싱 불어라!! me2mobile) 2010-07-05 07:29:07
- 한살 어린 남자를 사귀고 있는 쿨한 고등학교 동창. ㅋㅋ 남자만큼 씩씩한 녀석인데 남친이 극진히 모시자 어리광 비슷한 걸 부리고 있었다. ㅋㅋ 남자를 바꾸는 건 여자고 여자를 바꾸는 건 남자다. 생각함…(여친님이 강림하신다면 저 역시 지극정성으로 모시겠사옵니다!! 여친강림!! 희망!! me2mobile) 2010-07-05 08:20:52
- 오랜만에 웹미투데이를 이용하고 있다. ㅡㅅ-); 디자이어에서는 극악의 반응속도를 보이기 때문에 ㅎㅎ 이러고 있다. 오즈폰 쓸 때는 이 것도 좋았는데… 사람은 참 간사해!!(me2mobile 나만 그런가?? Htc 디자이어 사용기, 오랜만에 모바일웹 미투를 즐기다.) 2010-07-05 21:06:53
- 이상하게… 베타리딩하면… Orz… 야근이 걸리는거야…. 부랴부랴 집에서 베타리딩 쭉쭉 진도 빼는 중.(me2mobile 베타리딩을 하면 할수록 글을 써내려가는 필자들의 필력에 감탄한다. 매일 아침 모닝 페이퍼 한쪽도 힘겹게 쓰는 나로서는 그더 부럽고 경의로울뿐!!) 2010-07-05 21:09:50
- 한동안 연락없던 동생이 취업했다고 연락왔다. 이년 정도 취업을 준비하다가 들어간 회사… 자기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준비하더니 잘 들어갔나부다. 서른 되기전에 연봉 일억을 달성할 거란다. 대단한 포부다!! 일억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확실히 그리고 있어서다.(me2mobile me2mobile 물론 나와 비교를 하면 안된다. 난 지방 변두리 힘없는...!! 독특한 인간이므로... ㅎㅎ 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을 뿐이야. 아!! 인생에는 왜!! 치트키가 없는가... show me the money!!) 2010-07-05 21:22:52
- 쓰면쓸수록 맘에 들어오는 우분투. ㅡ_-); ㅎㅎ 예전에 도스 사용할 때 애용하던 녀석이었던 것 같은… tree… 지금은 폴더의 개념에 묻혔지만, 디렉토리의 개념은 유효하다…(디렉토리, 터널, tree me2photo, ubuntu, terminal, maven, javajigi) 2010-07-05 23:47:49

- 믿지 말자 화장발!! ㅡ0-);;
이게 바로 화장발이군요. by Hwan 에 남긴 글(여자의 변신은 무죄...!?만은 아닐수도....) 2010-07-05 23:51:20 - 구매완료. ㅡ0-)b 저기 청와대 계신 분이 보고서, '아!! 4대강 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이마를 탁 칠만한 보고서를 써보고 싶으나… 어차피 사리사욕에 눈먼 자에게는 검은 것은 글이요, 흰 것은 종이일뿐일지도…
좋은 책이군요!! 구매도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by 허니몬 에 남긴 글(me2book, 대통령 보고서, 보고서를 아무리 잘 써도 보는 사람이 안보면... 그 의미가 퇴색하는 건 당연한지도 모른다.) 2010-07-06 00:10:3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7월 5일에서 2010년 7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 안타깝네요
국내에서 가장 힘 쎈 부류가 바로 언론과 검찰(대법원 포함하는 법 종사자) 입니다
그렇게 힘을 부여한 이유는 이 두 가지가 민주주의의 양 다리 역할을 해내야만 사회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상황과 정반대로 흘러가는 아찔한 2010년의 마지막 달이 지나고 있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원했던 세상에서는 당연히 그래야 하였지만
운명인지 그가 행한 최악의 선택은.. 다름 아닌 '언론과 검찰'에 속한 부류들을 그와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풀어준 것입니다
시간이 되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처음에 검찰과 대화로 문제를 풀려고 했을 때, 그 도저히 웃기지도 않는 상황에서 뒤로 물러날 것이 아니라
그냥 검찰을 휘어잡고, 새로운 사람들로 바꾸어야 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검찰의 잘못을 제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의 검찰이 지금까지 수없이 걸었던 길을 되돌아 오던지,
언론에서 국내의 잘못된 점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함께 토론하며 고쳐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길게 늘어진 길을 되돌아갈 검찰인은 보이지 않고, 언론은 검찰과 같은 길로 들어선 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추악한 잘못을 고치려 했을 때, 헌법을 고쳐서 언론을 올바른 길로 되돌리고, 힘을 뺏으려고 했습니다
물론 같은 당, 모든 정치인들 모두 그게 무슨 소리를 하느거냐며 동의를 안해주었고 ㅡ _ㅡ;; 국민들에게 알리려 했지만, 언론에서 공론화해주지 않고, 쉬쉬 넘어가거나 다른 이슈만 때려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이건 어찌보면 대통령으로만 뽑아놓으면 다 해결해야 한다고 방관했던 모두의 잘못이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현 대통령과 정치인만 썩었다고 보지만,
정치인들의 자금줄을 잡고 있고 그것을 대외에 알려서 한 순간에 인간 이하로 만들고, 법이라는 이름으로 심판을 내릴 수 있는 부류가 훨씬 강합니다. 아마 필요가 없어지면, 낭떠러지에 뛰어내린 그 사람이나 현재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법정에 서는 모르는 사람과 똑같은 취급을 당하겠지요.. 그게 두려워서 발버둥 치면서 국회에서 싸우는 척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