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가을 곡식과 과일들이 여무는데는 조금 방해가 되는 가을비로군요.(ㅡㅅ-);;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머리 속에서 체류중입니다. 금요일 최종 면접은 잡혔고...)2009-08-27 13:18:10
  • 최종면접 제의 거절…. 그 쪽은 제 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죄송합니다.(나는 나의 길을 가야한다.)2009-08-27 18:11:41
  • '트위터와 10대 그리고 앞날에 대한 방정식' , 미투데이에 대한 언급, 10대 유입 그후 미투데이에 변화는??(미투데이, 트위터, 닮은 모습, 다른 행보, 스타마케팅은 순간 효과적일 것 같기도 하고...)2009-08-27 20:14:58
  • '술자리 면접, 긴장을 늦추지 마라.', ㅡㅅ-);; 술자리 면접에서는 난!! '술 못마셔요~ >ㅅ< 술이 뭐에요!?'로 일관한다.(ㅡㅅ-);; 술취하면, 실없이 웃는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2009-08-27 20:24:17
  • 신종 플루가 문제는 문제구나… ㅡㅅ-)> 우리나라에서도 감염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니…(ㅡㅅ-)> 감염자는 있는데... 완치자는 없나?)2009-08-27 20:39:48
  • 언젠가부터 나는 네이버도 다음도 안간다. ㅡㅅ-);; 필요한 정보는 RSS 서비스와 구글 리더로 충분히 얻고 있는 듯 하다.(포털 서비스에 대한 불필요함... ㅡㅅ-)> 가끔 쓰는 건 지도 서비스 때문에?)2009-08-27 21:35:23
  • 지금 나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비빔국수를 먹고 있다.(내일 아침, 눈 뜰 수 있기를... // 그래도 끊을 수 없는 이 새콤 달콤한 맛.)2009-08-27 21:55:05
  • 영어공부의 필요성에 눈을 뜨다. 영어 공부 안한지 어어어어어언 9년…. 전자사전 하나 장만해야하려나…ㅡㅅ-);; 사전은 확실히 무겁다.(컴퓨터로 하는 거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2009-08-27 23:53:2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